삼국연의107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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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107 10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삼국연의 107회 위나라 군주는 사마씨를 정치로 돌아오게 하며 강유의 병사는 우두산에서 패배한다
108회 정봉이 눈속에서 짧은 병기로 분투하며 손준이 비밀계책을 시행하다.

본문내용

心中大怒。
금문제갈각령장약 주은이인장어림군 탈기권 심중대노.
지금 제갈각이 장약, 주은 두 사람을 시켜 어림군을 관장하게 하여 권력을 빼앗자 마음이 크게 분노하였다.
太常卿胤 鄧(나라 이름 등; -총15획; deng)胤(이을 윤; -총9획; yin): 승사 203~ 북해군 극현 오(吳)의 신하로 태상경에 올랐다. 손준과 짜고 횡포를 일삼는 제갈각을 주살했다. 그로 인해 오의 대사마가 된 후 횡포가 극도에 달한 손침의 주살을 계획하지만 오히려 손침에게 죽음을 당한다.
,素與諸葛恪有隙,乃乘間說峻曰:“諸葛恪專權恣虐,殺害公卿,將有不臣之心 不臣之心 :신하(臣下) 노릇을 아니하려는 마음
。公系宗室,何不早圖之?”
태상경등윤 소여제갈각유극 내승간설준왈 제갈각전권자학 살해공경 장유불신지심. 공계종실 하부조도지?
태상경인 등윤이 평소 제갈각과 틈이 있어서 사이를 타서 손준에게 말했다. “제갈각이 전권을 가지고 방자하고 포학하니 공과 경을 살해하니 장차 신하가 안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공은 종실에 연계하니 어찌 빨리 도모하지 않습니까?”
峻曰:“我有是心久矣;今當奏天子,請旨誅之。”
준왈 아유시심구의. 금당즉주천자 청지주지.
손준이 말했다. “내가 이 마음이 있은지 오래요. 지금 응당 천자께 상주하여 어지로 주살하도록 청하겠소.”
於是孫峻、胤入見吳主孫亮,密奏其事。
어시손준 등윤입현오주손량 밀주기사.
이에 손준, 등윤이 오나라 군주인 손량을 알현하여 비밀리에 일을 상주하였다.
亮曰:“朕見此人,亦甚恐怖;常欲除之,未得其便。今卿等果有忠義,可密圖之。”
량왈 짐견차인 역심공포. 상욕제지 미득기편. 금경등과유충의 가밀도지.
손량이 말했다. “짐은 이 사람을 보니 또한 매우 공포가 있소. 항상 제갈각을 제거하려고 하나 편의를 보지 못했소. 지금 경들이 과연 충성과 의리가 있으니 비밀리 도모하시오.”
胤曰:“陛下可設席召恪,暗伏武士於壁衣 壁衣:벽면을 장식했던 장막(幕).
中,擲杯爲號,就席間殺之,以後患。”
윤왈 폐하가설석소각 암복무사어벽의중 척배위호 취석간살지 이절후환.
등윤이 말했다. “폐하께서 잔치를 마련하여 제갈각을 부르시며 몰래 무사를 벽에 잠복케 하며 잔을 던져 신호를 하며 자리에서 제갈각을 죽이시며 후환을 끊으십시오.”
亮從之。
량종지.
손량이 그의 말을 따랐다.
說諸葛恪自兵敗回朝,託病居家,心神恍惚。
각설제갈각자병패회조 탁병거가 심신황홀.
각설하고 제갈각은 병사가 패배하여 조회하며 병을 핑계로 집에 있다가 마음과 정신이 황홀하였다.
一日,偶出中堂 中堂[zhngtang] :1.본채의 한가운데 방. 전당(殿堂)의 중앙. (주로 응접실로 쓰임)
,忽見一人穿麻掛孝 掛孝: 상복을 걸침. 효 孝는 상복의 뜻도 있음
而入。
일일 우출중당 홀견일인천마괘효이입.
하룻날에 우연히 중당에 나와서 한 사람이 삼베옷의 상복을 입고 들어옴을 봤다.
恪叱問之,其人大驚無措。
각질문지 기인대경무조.
제갈각이 그에게 꾸짖어 물어보니 그 사람이 매우 놀라서 조치하지 못했다.
恪令拏下拷問,其人告曰:“某因新喪父親,入城請僧追薦 追薦:죽은 사람을 위(爲)하여 공덕(功德)을 베풀고 그 명복(冥福)을 빎
;初見是寺院而入,不想是太傅之府。生來到此處也?”
각령나하고문 기인고왈 모인신상부친 입성청승추천 초견시사원이입 각불상시태부지부. 각즘생래도차처야?
제갈각이 잡아서 고문하게 하니 그 사람이 고하였다. “제가 새롭게 막 부친을 잃으니 성에 들어와서 승려에게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길 청했습니다. 초기에 사원에서 들어오다가 태부의 집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찌 이 곳에 오게 되었을까요?”
恪大怒,召守門軍士問之。
각대노 소수문군사문지.
제갈각이 크게 분노하여 문을 지키는 군사에게 물었다.
軍士告曰:“某等數十人,皆荷戈把門,未嘗暫離,不見一人入來。”
군사고왈 모등수십인 개하과파문 미상잠리 병불견일인입래.
군사가 고하였다. “저희들 수십명이 모두 창을 메고 문을 지키는데 일찍이 잠깐 떠난적이 없고 한 사람도 들어감을 보지 못했습니다.”
恪大怒,盡數斬之。
각대노 진수참지.
제갈각이 크게 분노하여 모두 몇 명을 베라고 했다.
是夜,恪睡臥不安,忽聽得正堂中聲響如霹靂。
시야 각수와불안 홀청득정당중성향여벽력.
이 날 밤에 제갈각이 잠을 자려고 해도 불안하고 갑자기 정당에서 목소리가 우레와 같음이 들렸다.
恪自出視之,見中樑 樑(들보 량{양}; -총15획; liang)
折爲兩段。
각자출시지 견중량절위양단.
제갈각이 스스로 나와 보니 중간 대들보가 부러져 두 동강이 됨을 보았다.
恪驚歸寢室,忽然一陣陰風起處,見所殺披麻人與守門軍士數十人,各提頭索命。
각경귀침실 홀연일진음풍기처 견소살피마인여수문군사수십인 각제두삭명.
제갈각이 침실로 놀라 돌아가서 갑자기 한 바탕의 음산한 바람이 일어나는 곳에 상복입은 사람과 문을 지키는 군인 수십명을 보니 각자 머리를 들고 생명을 찾았다.
恪驚倒在地,良久方蘇。
각경도재지 양구방소.
제갈각이 놀라 땅에 넘어지고 한참후에 바로 깨어났다.
次早洗面,聞水甚血臭。
차조세면 문수심혈취.
다음 아침에 제갈각이 일찍 얼굴을 씻으려는데 물이 매우 피비린내가 맡아졌다.
恪叱侍婢,連換數十盆,皆臭無異。
각질시비 연환수십분 개취무이.
제갈각이 시비를 꾸짖어서 수십개의 대야를 연달아 바꾸어도 모두 냄새에 차이가 없었다.
恪正驚疑間,忽報天子有使至,宣太傅赴宴。
각정경의간 홀보천자유사지 선태부부연.
제갈각이 바로 놀라 의심하는 사이에 갑자기 천자의 사자가 옴을 보고를 들으니 태부를 잔치에 오게 초대하였다.
恪令安排車仗。
각령안배거장.
제갈각이 수레와 의장을 안배하였다.
方欲出府,有黃犬 啣住 銜(재갈 함; -총14획; xian)의 원문은 啣(재갈 함; -총11획; han)
衣服, (새소리 앵; -총20획; yng) 시경 伐木三章 伐木丁丁이어늘 鳥鳴하나니 出自幽谷하야 遷于喬木하놋다... : 새소리 영(앵) ○興也ㅣ라 丁丁은 伐木聲이오 은 鳥聲之和也
作聲,如哭之狀。
방욕출부 유황견함주의복 앵앵작성 여곡지상.
제갈각이 바로 부를 나오려는데 황색의 개가 의복을 머금고 짖으며 앵앵하는 소리를 내니 통곡하는 모습이었다.
恪怒曰:“犬我也!”
각노왈 견희아야!
제갈각이 분노하여 말했다. “개가 나를 희롱하는구나!”
叱左右逐去之,遂乘車出府。
질좌우축거지 수승거출부.
제갈각이 좌우를 꾸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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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   손권,   제갈각,   조방,   사마의,   강유,   삼국연의,   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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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11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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