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progress, as shown for example by Disney.
PRESERVE Core Values Stimulate progress/CHANGE
Disney Magic 1920’ Cartoons
Bring happiness to millions 1930’ Full-length Feature Animation
Passion for creative imagination 1950’ Television, Mickey Mouse Club
Fanatic attention to detail 1960’ Theme parks
Abhorrence of cynicism 1980’ International
1990’ Cruise Line
4. A tremendous resonance exists between the two studies. Good-to-Great answers a fundamental question raised but not answered in Built to Las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good BHAG (big hairy audacious goal) and a bad BHAG?
5. Enduring great companies don’ exist merely to deliver returns to shareholders. Indeed, in a truly great company, profits and cash flow become like blood and water to a healthy body. They are absolutely essential for life, but they are not the very point of life.
6. Level 5 leadership, First Who, then What, and The Stockdale Paradox are all concepts very much related to Built to Last concepts like Clock Building, Genius of AND, Core Ideology, Preserve the Core/Stimulate Progress.
WHY ACHIEVE GREATNESS?
IF YOU’E DOING SOMETHING YOU CARE DEEPLY ABOUT AND IF YOU BELIEVE IN IT, IT’ IMPOSSIBLE TO IMAGINE NOT TRYING TO MAKE IT GREAT.
IF YOU HAVE TO ASK ‘HY SHOULD WE TRY TO MAKE IT GREAT?’THEN YOU’E PROBABLY IN THE WRONG LINE OF WORK.
YOU WILL HAVE THE ULTIMATE SATISFACTION KNOWING THAT YOUR SHORT TIME HERE ON EARTH WAS WELL SPENT, AND THAT IT MATTERED.
얼마 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역시 이 책 또한 성공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다. 마시멜로의 유혹을 얼마나 이기냐에 따라서 미래의 성공여부의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여준다.
‘창업에서 수성까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는 단지 주주들에게 이익금을 넘겨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회사에서 수익과 현금 흐름은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긴요한 것들이지만, 삶 자체의 핵심은
아니다.
9장에 나오는 마라톤이야기는 흥미롭다. 3.1마일 경주에서 2마일지점에 코치는 두고 앞
사람부터순위를 매긴다. 그러면 남은 1마일을 최선을 다해 뛴다. 물론 앞사람을 제치면서
제치는 사람 수를 세는 것이다. 현재 속도를 측정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덜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왜 위대해져야 하나?” 라는 질문을 받으면 난감하다. 하지만 이제는 알겠다. 이런 물음은
넌센스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이 그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관심이 있다면, 그 물음에는 어떤 답도 필요 없다. 문제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어떻게 하면 위대해 질 수 있을까?”
이 물음은 앞으로 내가 사회에서 배워야할 과제 인거 같다.
제10장 좋은 삶을 넘어 위대한 삶으로...
이 책은 나의 가치관을 좀 더 굳혀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하며 글로 옴겨 적으면서 나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1학년. 아직 사회에 진출하려면 빠르게는 5년 느리게는 10년이나 걸리지만 내가 진출하여야 될 사회에 대해,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지 확고해졌습니다.
위대한 삶을 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선망하는 대상이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 누구라도 쉽게 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과 앞으로 더 읽을 책들을 보고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내가 위대해지기 위한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모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이 핫이슈로 매일 TV와 신문을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 사건의 모든 전말이 밝혀 진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거대 그룹이 회장이 아들이 유흥업소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자신이 나서 그것을 해결하는 행동은 먼저 잘못 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회사의 회장의 실수는 그 그룹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작은 의미로 보면 제 인생을 꾸려나가는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인생은 저의 판단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단지 좋은 인생에서 남는 삶이 아니라 그 삶을 뛰어넘어 지속되는 위대한 삶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이 책 때문에 오늘 한발자국 내 딛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들보다 이것만큼은 잘 해보이겠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나의 실력을 향상 시키다보면 많은 것을 아는 여우가 아닌 또 큰 한 가지를 아는 고슴도치가 아닌 크고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자기발전을 꾸준히 하여 ‘좋은’에서 머무르는 사람이 아닌 ‘위대한’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ESERVE Core Values Stimulate progress/CHANGE
Disney Magic 1920’ Cartoons
Bring happiness to millions 1930’ Full-length Feature Animation
Passion for creative imagination 1950’ Television, Mickey Mouse Club
Fanatic attention to detail 1960’ Theme parks
Abhorrence of cynicism 1980’ International
1990’ Cruise Line
4. A tremendous resonance exists between the two studies. Good-to-Great answers a fundamental question raised but not answered in Built to Las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a good BHAG (big hairy audacious goal) and a bad BHAG?
5. Enduring great companies don’ exist merely to deliver returns to shareholders. Indeed, in a truly great company, profits and cash flow become like blood and water to a healthy body. They are absolutely essential for life, but they are not the very point of life.
6. Level 5 leadership, First Who, then What, and The Stockdale Paradox are all concepts very much related to Built to Last concepts like Clock Building, Genius of AND, Core Ideology, Preserve the Core/Stimulate Progress.
WHY ACHIEVE GREATNESS?
IF YOU’E DOING SOMETHING YOU CARE DEEPLY ABOUT AND IF YOU BELIEVE IN IT, IT’ IMPOSSIBLE TO IMAGINE NOT TRYING TO MAKE IT GREAT.
IF YOU HAVE TO ASK ‘HY SHOULD WE TRY TO MAKE IT GREAT?’THEN YOU’E PROBABLY IN THE WRONG LINE OF WORK.
YOU WILL HAVE THE ULTIMATE SATISFACTION KNOWING THAT YOUR SHORT TIME HERE ON EARTH WAS WELL SPENT, AND THAT IT MATTERED.
얼마 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역시 이 책 또한 성공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다. 마시멜로의 유혹을 얼마나 이기냐에 따라서 미래의 성공여부의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여준다.
‘창업에서 수성까지’,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는 단지 주주들에게 이익금을 넘겨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회사에서 수익과 현금 흐름은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긴요한 것들이지만, 삶 자체의 핵심은
아니다.
9장에 나오는 마라톤이야기는 흥미롭다. 3.1마일 경주에서 2마일지점에 코치는 두고 앞
사람부터순위를 매긴다. 그러면 남은 1마일을 최선을 다해 뛴다. 물론 앞사람을 제치면서
제치는 사람 수를 세는 것이다. 현재 속도를 측정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덜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다.
“왜 위대해져야 하나?” 라는 질문을 받으면 난감하다. 하지만 이제는 알겠다. 이런 물음은
넌센스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이 그 일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관심이 있다면, 그 물음에는 어떤 답도 필요 없다. 문제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이다.
“어떻게 하면 위대해 질 수 있을까?”
이 물음은 앞으로 내가 사회에서 배워야할 과제 인거 같다.
제10장 좋은 삶을 넘어 위대한 삶으로...
이 책은 나의 가치관을 좀 더 굳혀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하며 글로 옴겨 적으면서 나의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1학년. 아직 사회에 진출하려면 빠르게는 5년 느리게는 10년이나 걸리지만 내가 진출하여야 될 사회에 대해,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지 확고해졌습니다.
위대한 삶을 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선망하는 대상이지만 어렵기 때문에 그 누구라도 쉽게 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과 앞으로 더 읽을 책들을 보고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내가 위대해지기 위한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모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이 핫이슈로 매일 TV와 신문을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 사건의 모든 전말이 밝혀 진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거대 그룹이 회장이 아들이 유흥업소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자신이 나서 그것을 해결하는 행동은 먼저 잘못 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회사의 회장의 실수는 그 그룹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작은 의미로 보면 제 인생을 꾸려나가는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인생은 저의 판단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단지 좋은 인생에서 남는 삶이 아니라 그 삶을 뛰어넘어 지속되는 위대한 삶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이 책 때문에 오늘 한발자국 내 딛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들보다 이것만큼은 잘 해보이겠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씩 나의 실력을 향상 시키다보면 많은 것을 아는 여우가 아닌 또 큰 한 가지를 아는 고슴도치가 아닌 크고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자기발전을 꾸준히 하여 ‘좋은’에서 머무르는 사람이 아닌 ‘위대한’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