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독 및 주연배우★
★시놉시스★
★등장인물의 캐릭터 소개★
★작품의 주제★
★흥미롭게 본 장면★
★감상 및 총평★
★시놉시스★
★등장인물의 캐릭터 소개★
★작품의 주제★
★흥미롭게 본 장면★
★감상 및 총평★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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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영화는 가족영화입니다. 군데군데 가족의 사랑이 묻어났습니다. 이혼한 가족, 새로 결합한 가족, 모두다 사랑이 존재하고, 자식만은 살려내기 위한 어머니의 절규, 자기는 죽더라도 아들을 살려내기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아들을 배로 던져 살려내는 아버지의 부성, 배신을 당한 과학자 가족의 죽는 날까지 가족과 함께 하려고 꼭 안고 죽어가는 가족, 역시 사랑을 여기저기 증명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말이 다가와도 돈이 최고인 영화였습니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너무나 큰 부익부 빈익빈인 그런 영화였습니다. 너무나 이 영화를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만 유로가 있어야지만 자기 목숨을 지킬 수 있는 배를 탈 수 있는 바로 노아의 방주. 돈이 최고인 영화였습니다.
정부에서의 역할 장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우수한 유전자만을 생존시키려는 이런 행동들을 보면서 어린친구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이 사고방식이 폭력 영화를 많이 봄으로써 폭력적으로 변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저런 영화들이 있습니다만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이런 영화들은 되도록 19세 이상의 판정을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통달하다’라는 말입니다. 이 작품에 2명의 통달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바로 찰리와 고승입니다. 비록 이 찰리는 사람들에게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정말 냉철하고 현명한 친구였습니다. 이 찰리는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압니다. 최후까지도 방송을 하며 죽어가는 그 모습에 저는 ‘미친놈이다’라는 말보다는 나도 과연 죽음 앞에서 저렇게 태연하게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는 최고의 자신의 최후의 자리를 자신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고승이 나옵니다. 많은 씬이 나오진 않았지만 분명한 점은 이 고승 역시 스스로 예견을 했다고 봅니다. 초연히 받아들이며 흔들리는 자신의 제자에게 자리를 잡아주며, 자신은 최후를 종을 울림과 맞이합니다. 정말 웅장한 장면이였습니다. 종을 울리는 가운데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오는 그 장면은 소름이 끼치도록 웅장하였습니다.
과연 저역시 저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검색을 통해 안 사실이지만 찰리는 불로 최후를, 고승은 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의 의도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감독의 무슨 숨은 의도가 있지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이 영화는 가족영화입니다. 군데군데 가족의 사랑이 묻어났습니다. 이혼한 가족, 새로 결합한 가족, 모두다 사랑이 존재하고, 자식만은 살려내기 위한 어머니의 절규, 자기는 죽더라도 아들을 살려내기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아들을 배로 던져 살려내는 아버지의 부성, 배신을 당한 과학자 가족의 죽는 날까지 가족과 함께 하려고 꼭 안고 죽어가는 가족, 역시 사랑을 여기저기 증명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말이 다가와도 돈이 최고인 영화였습니다.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너무나 큰 부익부 빈익빈인 그런 영화였습니다. 너무나 이 영화를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만 유로가 있어야지만 자기 목숨을 지킬 수 있는 배를 탈 수 있는 바로 노아의 방주. 돈이 최고인 영화였습니다.
정부에서의 역할 장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우수한 유전자만을 생존시키려는 이런 행동들을 보면서 어린친구들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어린아이들이 사고방식이 폭력 영화를 많이 봄으로써 폭력적으로 변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저런 영화들이 있습니다만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이런 영화들은 되도록 19세 이상의 판정을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통달하다’라는 말입니다. 이 작품에 2명의 통달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바로 찰리와 고승입니다. 비록 이 찰리는 사람들에게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정말 냉철하고 현명한 친구였습니다. 이 찰리는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압니다. 최후까지도 방송을 하며 죽어가는 그 모습에 저는 ‘미친놈이다’라는 말보다는 나도 과연 죽음 앞에서 저렇게 태연하게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는 최고의 자신의 최후의 자리를 자신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고승이 나옵니다. 많은 씬이 나오진 않았지만 분명한 점은 이 고승 역시 스스로 예견을 했다고 봅니다. 초연히 받아들이며 흔들리는 자신의 제자에게 자리를 잡아주며, 자신은 최후를 종을 울림과 맞이합니다. 정말 웅장한 장면이였습니다. 종을 울리는 가운데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오는 그 장면은 소름이 끼치도록 웅장하였습니다.
과연 저역시 저런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검색을 통해 안 사실이지만 찰리는 불로 최후를, 고승은 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의 의도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감독의 무슨 숨은 의도가 있지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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