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연의 第七回 始皇命徐福求仙 진시황이 서복에게 신선의 불로장생약을 구하라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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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한연의 第七回 始皇命徐福求仙 진시황이 서복에게 신선의 불로장생약을 구하라고 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문은 皇(임금 황; -총9획; huang)이다.
,便道:“不說,聽我說。”
주점방변섬출일개인래 나인고관박대포포초리 면여미옥 목약낭성 변도 니불설 청아설.
주점곁 주변에서 한 사람이 나와서 이 사람은 높은 관에 넓은 띠와 도포와 풀신을 신고 얼굴은 아름다운 옥과 같으며 눈이 밝은 별과 같으며 곧 말했다. “당신이 말하지 않는다면 내 말을 들어 보시오.”
衆老 人(사람 인; -총2획; ren)의 원문은 老(늙은이 로{노}; -총6획; lao)이다.
拱 拱(두 손 맞잡을 공; -총9획; gong)
聽,那人便說“此時秦始皇無道 無道:도리(道理)를 어겨 막됨
,男不耕種 耕種 :논밭을 갈고 씨를 뿌려 가꿈
,女罷機織 機織 :①기계(機械)로 짠 직물(織物) ②베틀로 베를 짬
,父子分散,夫婦離別,南修五嶺,北長城,東塡 塡(메울 전; -총13획; tian)
大海,西建阿房,焚書坑儒焚書坑儒: 상앙(商) ·한비자(韓非子) 등의 법가(法家)는 우민 정책과 법에 의한 획일적인 사회 통제를 주장하기 때문에 법치 노선을 비판할 수 있는 일체의 학문과 사상을 배격하였으며, 특히 선왕 도를 내세워 현실 정치를 비판하는 유가(儒家)를 배척하였다. 진(秦)나라는 상앙 변법 이래 법치 노선을 견지하였고 천하 통일 이후에도 이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 시황제(始皇帝) 34년(BC 213년) 전국의 유생들이 진나라에서 실시하는 중앙집권적 군현제를 반대하고 봉건제 부활을 주장함으로써 불행한 사태가 시작되었다. 시황제는 일단 그 의견을 조정의 공론에 붙였으나, 철저한 법가로 일관한 승상 이사(李斯)는 그에 반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제에 사적인 학문으로 정치를 비판하는 일체의 행동을 본원적으로 봉쇄하기 위하여 진나라 이외의 모든 책은 불태우고, 《시》 《서》 백가어를 소장한 자는 30일 이내에 모두 관에 신고하여 불태우게 했다. 이를 어긴 자는 관노 성단(城旦)으로 삼으며, 감히 《시》 《서》를 논한 자는 기시(棄市)에 처하고, 옛것을 들먹이며 현실 정치를 비방한 자는 족형(族刑)에 처할 것, 단 의약 ·점복 ·농업 관계 서적은 제외할 것을 건의하자, 시황제는 이를 재가하였다.
,大肆 大肆(방자할 사; -총13획; si): da si 제멋대로. 마구. 함부로
狂悖 狂悖: 행동(行動)이 도의(道義)에 벗어나서 미친 사람처럼 사납고 막됨
,民不聊生 聊生[liaoshng] :의지하여 생활을 유지하다. 안심하고 살다. 의지하여 믿고 살다.
,天下失望。”
중노공청 나인변설 차시진시황무도 남불경종 여파기직 부자분산 부부이별 남수오령 북장성 동전대해 서건아방 분서갱유 대사광패 민불료생 천하실망.
여러 노인이 두손을 맞잡고 들으니 이 사람이 곧 말했다. “이 때 진시황이 무도하여 남자는 경작과 파종하지 않고 여자는 베틀짜길 끝내고 부자가 분산되고 부부가 이별하며 남쪽으로는 5고개를 수리하며, 북쪽에 장성을 쌓고, 동쪽으로 큰 바다를 메우고 서쪽으로 아방궁을 건설하며 책을 태우고 유생을 묻으며 크게 방자하게 미친듯이 패악하며 백성이 생업을 하지 못하니 천하사람이 실망하였습니다.”
古人曾有一篇說道 單道始皇無道時節詩曰:
고인증유일편설도 단도시황무도시절시왈
고대 사람이 일찍이 한편의 말이 있으니 단지 진시황의 도가 없는 시절을 두고 시로써 말했다.
天因兵亂守蓬茅 靡 麻(삼 마; -총11획; ma,ma)의 원문은 靡(쓰러질 미; -총19획; mi,m)이다.
苧裙衫 裙衫[qunshn] :1.치마와 윗옷. 2.옷. 의복
髮焦 桑 (산뽕나무 자; -총9획; zhe)
廢來猶納稅 田園荒盡微 徵(부를 징; -총15획; zheng,zh)의 원문은 微(작을 미; -총13획; wei)이다.
苗 時挑野菜和根煮 旋生柴帶葉燒 千(일천 천; -총3획; qian)의 원문은 燒(사를 소; -총16획; shao)이다.
任是 任是: 설령 ...일지라도
深山最深處 也應 也應:응당. 으례
無計避征 征:조세(租稅)와 부역(賦役)을 통틀어 일컫는 말, 또는 그것들을 거두는 일을 뜻하기도 함. 구실아치. =정부(征賦). 정세(征稅). 征役

천인병란수봉모 미저군삼빈발초 상자폐래유납세 전원황진 상미묘 시도야채화근자선감생시대엽소 임시심산최심처 야응무계피정요.
천하가 전쟁의 혼란으로 인하여 쑥대받이 되니 삼베 의상으로 살쩍과 머리카락이 탄다. 뽕나무가 폐기되어도 오히려 세를 거둔다. 전원이 다 황폐하여도 오히려 약간의 싹이 있다. 이 때 야채와 뿌리를 찧어서 달여서 베어 먹고 땔나무와 입을 태워 먹는다. 깊은 산에 다시 깊은 곳이다. 응당 계책없이 병역과 부역을 피한다.
那人罷,又要高聲道幾句言語,只見那趙三公便起.
나인파 우요고성도기구언어 지견나조삼공변기.
이 사람이 끝내고 또 높은 소리로 몇 구절의 말을 하니 단지 이 조삼공이 곧 일어남을 보았다.
身就走,衆老拖住 拖住[tuzhu] :…를 잡고 있다. 잡아당겨 움직이지 않게 해 두다
道:“如何便走?”
신취주 중로주도 니여하변주?
몸이 곧 가려는데 여러 노인이 잡아 당겨 못가게 하며 말했다. “당신은 어찌 곧 가려하시오?”
三公道 曰(가로 왈; -총4획; yue)의 원문은 道(길 도; -총13획; dao)이다.
:“衆人不死耶 耶(어조사 야; -총9획; ye,ye)는 원문에는 없다.
!今始皇法度,偶語 偶語:두 사람이 마주 상대(相對)하여 이야기함
者棄市,我等被人捉去,都是死數。”
삼공도 니중인불파사야? 금시황법도 우어자기시 아등피인착거 도시사수.
조삼공이 말하길 “당신 여러 사람은 죽음이 두렵지 않소? 지금 시황제의 법도는 유언비어를 하는 사람은 죽여 시장에 보이는 기시형에 처하니 우리들은 붙잡혀 가서 모두 죽을 운수요.”
衆老聽罷,一齊都走了。
중로청파 일제도주료.
여러 노인이 듣길 마치고 일제히 모두 달아났다.
那人呵呵大笑 呵呵大笑: 너무 우스워서 한바탕 껄껄 웃음
曰:“愚人不識我機,但此不世之恨,何處發付也?”
나인가가대소왈 우인불식아기 단차불세지한 하처발부야?
이 사람이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어리석은 사람이 내 기지를 알지 못하고 단지 이
未知其人是誰?且看下回分解 也 未知其人是誰?且看下回分解는 원문에는 없다.

미지기인시수? 차간하회분해.
아직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겠다. 또 아래 회 부분의 해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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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18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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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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