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대진재의 경제적 영향의 특징(피해 정도, 피해 경로. 마인드에 대한 영향)
1) 피해 정도
2) 피해 경로
3) 마인드에 대한 영향
2. 대진재가 기업의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산업별 영향, 지역적 특징, 전력공급체제)
1) 산업별 영향
2) 지역적 특징
3) 전력공급체제
3. 대진재 후 일본경제가 중장기적 성장을 할 수 있기 위해서 특히 중시해야 할 메커니즘
4. 대진재가 개인소비에 미친 영향
Ⅲ. 결 론
[참고 자료]
Ⅱ. 본 론
1. 대진재의 경제적 영향의 특징(피해 정도, 피해 경로. 마인드에 대한 영향)
1) 피해 정도
2) 피해 경로
3) 마인드에 대한 영향
2. 대진재가 기업의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산업별 영향, 지역적 특징, 전력공급체제)
1) 산업별 영향
2) 지역적 특징
3) 전력공급체제
3. 대진재 후 일본경제가 중장기적 성장을 할 수 있기 위해서 특히 중시해야 할 메커니즘
4. 대진재가 개인소비에 미친 영향
Ⅲ.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적 자본을 포함한 「무형자산」에의 투자 확대이다.
재해에 의한 물적 스톡에의 손해와의 대비에서는, 인적 자본(노동자의 스킬)이나 그 외의 무형자산(노하우, 특허, 소프트웨어, 상표권등 )은 상대적으로 훼손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재해에 의한 리스크를 고려하는 만큼, 무형자산에의 투자가 유형자산보다 유리하게 된다고 하는 견해이다.
선행 연구에서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로 교육 투자의 의의를 말하는 것이 눈에 띄지만, 선진국에 있어 무형자산을 많이 가지는 기업의 재해로부터의 복원력의 힘을 시사하는 것도 있다.
원래 무형자산에의 투자는, 지진 재해의 유무에 관계없이, 글로벌인 지식 경제화의 흐름 속에서 선진국의 성장의 열쇠를 잡는 것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진 재해로부터의 부흥에서도 주목해야 할 테마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일반적인 논점에 가세해 이번 지진 재해에 특유의 문제로서 원자력의 취급을 포함한 전력 공급 체제의 본연의 자세가 있다.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해 저하한 전력 공급 능력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공급을 거대 리스크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된 것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효율이 높게 환경에도 배려한 구조로 하는 것이 구할 수 있다. 이것들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전제가 되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에너지·환경 구조의 실현을 향한 대전이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통해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면도 기대된다. 지진 재해로부터의 복구·부흥에 대해도, 일본 경제의 중장기적인 성장력의 촉진이라고 하는 관점이 중요하다.
4. 대진재가 개인소비에 미친 영향
개인소비에 대해서도, 이번 지진 재해 후는 감소가 되었다( 제115도(2)).한신·아와지 대지진시의 소비는 대개 옆걸음이며, 허리케인·카트리나 때의 미국의 소비는 거의 영향 없게 증가하고 있었다. 과거의 경험에서는, 재해지에 있어서의 소비는 약간 감소하지만, 일국 경제로 보면 소비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서는, 생산에 비하면 감소는 완만한 것의, 개인의 소비 활동도 저하되게 되었다.
레저 지출 등 필수성의 낮은 소비를 억제하는 것에 가세해 계획 정전에 의한 소매점이나 음식점의 영업시간 단축의 영향이 재해지 이외에도 넓게 볼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특징이다.
게다가 GDP의 움직임을 비교해도, 동일본 대지진의 경제적 영향의 크기가 눈에 띈다.
공급 제약에 의한 생산 활동의 급격한 침체나, 소비자 마인드의 위축에 수반하는 소비 활동의 정체가 반영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이, 재해지 뿐 만 아니라 일국 전체의 경제활동을 눌러 내릴 정도의 광범위한 영향을 가져온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 소비자 물가에 대해서는, 동일본 대지진 후도 침착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 이 점은 한신,아와지 대지진 후의 동향과 같다.
공장의 조업정지나 물류의 정체 등으로부터 일시적으로 공급 부족이 생기고 있었지만, 서서히 공급 부족이 완화해 온 것, 원래 수요 자체도 감소한 것으로부터, 소비자 물가의 상승에는 연결되지 않았다.
한편, 허리케인,카트리나 상륙 후의 미국에서는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이것은 재해 한 지역이 원유·천연가스 생산의 집적지에서 만난 것으로부터, 전미적인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생겼기 때문이다.
Ⅲ. 결 론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중심으로, 실체 경제면, 물가나 금융 자본 시장의 동향에 대해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중장기적인 시점을 중시하면서, 재정·사회 보장의 현상과 과제를 분명히 했다.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마인드 악화와 같은 단기적인 영향 뿐 만이 아니라, 장래의 성장기대의 저하를 통한 설비 투자 의욕의 축소 등, 지진 재해가 중장기적인 경제성장 경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내외의 재해와 생산성, 경제성장에 관한 선행 연구에 의하면, 재해와 그 후의 경제성장의 관계는 반드시 일의적이지 않지만, 스톡 재건의 신기술의 혼잡이나 인적 자본에의 투자 확대 등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이 중장기적인 성장의 열쇠가 된다.
이러한 점을 부연하면, 일본의 향후의 부흥에 즈음해서는, 「무형자산」이 중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과거 1년 정도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 물가의 하락 템포는 착실하게 완만하게 되어 있다.또, 식료품이나 일용품 등 평소 구입할 기회가 많은 품목 정도, 가격이 상승 혹은 가격의 하락 템포가 완만하게 되어 있어 가계가 물가하락을 실감할 기회는 적게 되고 있다.
이러한 일도 있고, 바이어스를 조정한 가계의 기대 물가 상승률은 플러스로 변하고 있다. 그렇지만 개별 상품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폭의 축소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일차산품 가격의 상승, 혹은 바로 옆에서는 지진 재해 후의 일부 품목의 일시적인 가격상승도 영향을 주고 있어 일반 물가의 디플레 기조는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
또, 지진 재해에 의한 생산 능력의 저하를 고려해도, 수급 갭의 마이너스 폭은 여전히 크다.
디플레 탈각을 향한 과제는 계속 남는다.
일본에서 디플레 경향이 장기화하고 있는 요인으로서는, 매크로적인 수급의 완화 기조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그런 중에서 낮은 기대 물가 상승률이 정착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한편, 이러한 요인의 배후에 있는 근본적인 문제로서 장래의 기대 성장률의 낮음이 지적되고 있다.
거기서 성장기대의 구성요소의 쳐 특히 인구 동태에 주목하면, 생산 연령 인구의 예상 증가율의 낮은 나라는 기대 성장률이 낮고, 기대 물가 상승률도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 되었다. 일본에서는 생산 연령 인구의 감소가 계속 된다고 보여 지는 것부터, 디플레 탈각을 위해서도, 생산성 상승률을 높이는 것으로 기대 성장률을 끌어올려 갈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2011년판경제재정백서’, 제1장 ‘대진재 후의 일본경제(大震災後の日本)’의 제1절 ‘진재의 실체경제에 대한 영향(震災のへの影響)’
(http://www5.cao.go.jp/j-j/wp/wp-je11/11.html)
나가시마 오사무, 정안기 역, 현대 일본 경제의 이해, 해남, 2003
강철구, 현대 일본경제, 교우사, 2008
재해에 의한 물적 스톡에의 손해와의 대비에서는, 인적 자본(노동자의 스킬)이나 그 외의 무형자산(노하우, 특허, 소프트웨어, 상표권등 )은 상대적으로 훼손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재해에 의한 리스크를 고려하는 만큼, 무형자산에의 투자가 유형자산보다 유리하게 된다고 하는 견해이다.
선행 연구에서는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로 교육 투자의 의의를 말하는 것이 눈에 띄지만, 선진국에 있어 무형자산을 많이 가지는 기업의 재해로부터의 복원력의 힘을 시사하는 것도 있다.
원래 무형자산에의 투자는, 지진 재해의 유무에 관계없이, 글로벌인 지식 경제화의 흐름 속에서 선진국의 성장의 열쇠를 잡는 것으로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진 재해로부터의 부흥에서도 주목해야 할 테마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일반적인 논점에 가세해 이번 지진 재해에 특유의 문제로서 원자력의 취급을 포함한 전력 공급 체제의 본연의 자세가 있다.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해 저하한 전력 공급 능력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공급을 거대 리스크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된 것으로 하는 것과 동시에, 효율이 높게 환경에도 배려한 구조로 하는 것이 구할 수 있다. 이것들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전제가 되는 것과 동시에, 이러한 에너지·환경 구조의 실현을 향한 대전이 이노베이션(innovation)를 통해서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면도 기대된다. 지진 재해로부터의 복구·부흥에 대해도, 일본 경제의 중장기적인 성장력의 촉진이라고 하는 관점이 중요하다.
4. 대진재가 개인소비에 미친 영향
개인소비에 대해서도, 이번 지진 재해 후는 감소가 되었다( 제115도(2)).한신·아와지 대지진시의 소비는 대개 옆걸음이며, 허리케인·카트리나 때의 미국의 소비는 거의 영향 없게 증가하고 있었다. 과거의 경험에서는, 재해지에 있어서의 소비는 약간 감소하지만, 일국 경제로 보면 소비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많았다.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서는, 생산에 비하면 감소는 완만한 것의, 개인의 소비 활동도 저하되게 되었다.
레저 지출 등 필수성의 낮은 소비를 억제하는 것에 가세해 계획 정전에 의한 소매점이나 음식점의 영업시간 단축의 영향이 재해지 이외에도 넓게 볼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특징이다.
게다가 GDP의 움직임을 비교해도, 동일본 대지진의 경제적 영향의 크기가 눈에 띈다.
공급 제약에 의한 생산 활동의 급격한 침체나, 소비자 마인드의 위축에 수반하는 소비 활동의 정체가 반영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이, 재해지 뿐 만 아니라 일국 전체의 경제활동을 눌러 내릴 정도의 광범위한 영향을 가져온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덧붙여 소비자 물가에 대해서는, 동일본 대지진 후도 침착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 이 점은 한신,아와지 대지진 후의 동향과 같다.
공장의 조업정지나 물류의 정체 등으로부터 일시적으로 공급 부족이 생기고 있었지만, 서서히 공급 부족이 완화해 온 것, 원래 수요 자체도 감소한 것으로부터, 소비자 물가의 상승에는 연결되지 않았다.
한편, 허리케인,카트리나 상륙 후의 미국에서는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이것은 재해 한 지역이 원유·천연가스 생산의 집적지에서 만난 것으로부터, 전미적인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생겼기 때문이다.
Ⅲ. 결 론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중심으로, 실체 경제면, 물가나 금융 자본 시장의 동향에 대해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중장기적인 시점을 중시하면서, 재정·사회 보장의 현상과 과제를 분명히 했다.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마인드 악화와 같은 단기적인 영향 뿐 만이 아니라, 장래의 성장기대의 저하를 통한 설비 투자 의욕의 축소 등, 지진 재해가 중장기적인 경제성장 경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내외의 재해와 생산성, 경제성장에 관한 선행 연구에 의하면, 재해와 그 후의 경제성장의 관계는 반드시 일의적이지 않지만, 스톡 재건의 신기술의 혼잡이나 인적 자본에의 투자 확대 등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이 중장기적인 성장의 열쇠가 된다.
이러한 점을 부연하면, 일본의 향후의 부흥에 즈음해서는, 「무형자산」이 중요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
과거 1년 정도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면, 물가의 하락 템포는 착실하게 완만하게 되어 있다.또, 식료품이나 일용품 등 평소 구입할 기회가 많은 품목 정도, 가격이 상승 혹은 가격의 하락 템포가 완만하게 되어 있어 가계가 물가하락을 실감할 기회는 적게 되고 있다.
이러한 일도 있고, 바이어스를 조정한 가계의 기대 물가 상승률은 플러스로 변하고 있다. 그렇지만 개별 상품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폭의 축소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일차산품 가격의 상승, 혹은 바로 옆에서는 지진 재해 후의 일부 품목의 일시적인 가격상승도 영향을 주고 있어 일반 물가의 디플레 기조는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
또, 지진 재해에 의한 생산 능력의 저하를 고려해도, 수급 갭의 마이너스 폭은 여전히 크다.
디플레 탈각을 향한 과제는 계속 남는다.
일본에서 디플레 경향이 장기화하고 있는 요인으로서는, 매크로적인 수급의 완화 기조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그런 중에서 낮은 기대 물가 상승률이 정착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한편, 이러한 요인의 배후에 있는 근본적인 문제로서 장래의 기대 성장률의 낮음이 지적되고 있다.
거기서 성장기대의 구성요소의 쳐 특히 인구 동태에 주목하면, 생산 연령 인구의 예상 증가율의 낮은 나라는 기대 성장률이 낮고, 기대 물가 상승률도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 되었다. 일본에서는 생산 연령 인구의 감소가 계속 된다고 보여 지는 것부터, 디플레 탈각을 위해서도, 생산성 상승률을 높이는 것으로 기대 성장률을 끌어올려 갈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2011년판경제재정백서’, 제1장 ‘대진재 후의 일본경제(大震災後の日本)’의 제1절 ‘진재의 실체경제에 대한 영향(震災のへの影響)’
(http://www5.cao.go.jp/j-j/wp/wp-je11/11.html)
나가시마 오사무, 정안기 역, 현대 일본 경제의 이해, 해남, 2003
강철구, 현대 일본경제, 교우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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