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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누며 책을 보아야 한다
-(베이비사인 Baby sign)
④1-2세(걸음마를 시작-아기의 시야가 넓어짐)
-자신이 보던 책속의 그림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아기의 사회사 넓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밖에서 본 강아지가 “멍멍”이라고 짖는 것도 알게 되고, 실제로 예쁜 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도 보게 되며, 놀이터의 모래가 까끌까끌하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책속에 등장하는그런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는 책속에서만 보던 바깥의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리고 그림책은 다른 장난감과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에게 적합한 그림책은 동물이야기나 친구이야기 , 가족이야기가 좋다. 그리고 실제로 아기주변에 있어서 아기가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물에 대한 그림책이 좋다. 단 그림책을 고를 때는 봐서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라야 한다.
<영아기 책읽어주는 순서>
①영아의 주의 끌기
②책 속의 그림에 대해 질문하기
③영아의 대답 기다리기, 필요할땐 직접 대단 안기
책을 보는 장소에 예를 들어“00야 책읽자”,“책을 펴야지”, :“어디가 앞일까?”하는 형태로 책 읽기에 주의를 끈다. 책을 읽다가 영아가 잘 아는 것은 물어보는 것으로 영아의 주의를 끈다. :“이게 뭐야?”하고 영아의 주의를끌고 “00가 무엇을 하고 있니?”하고 책속의 그림에 대해 질문한다. 영아는 “세수”하고 간단히 대답하거나 옹알거릴수 있다 “그래 세수하고 있지?”“우리00이도 매일 세수해 그렇지?”등으로 상호작용하여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몇권의 책은 한군데 모아 바닥에 새워놓고 몇권은 바닥에 편편하게 뉘어두며 바닷에 작은 까펫을 깔아 준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서 책장을 영아가 넘기도록 한다. 한꺼번에 여러장을 넘길 경우 “한 장씩 넘기자”하고 말해준다.
2,3세 영아와는 책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다. 영아의 생활과 책의 내용을 연결시켜준다. 예를 들어, 책의 내용에 주인공이 그네를 타고 있으면 ‘이 아이는 그네타는 것을 좋아하나 봐. 너도 그네타는 것을 좋아하지?’하고 질문하며 영아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처음에는 ‘네(응)’또는 ‘아니(싫어)’하고 짧게 반응하다가 점점 더길하게 말하게 된다.
이시기 유아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여러유형의 책을 읽어주며 책의 내용과 연결된 유아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대화를 나눈다. 유아를 위한 작고 아늑한 읽기 영역을 마련해주고 기회있을때 개별적으로 이야기책 읽어주기 활동을 한다.
2세후반부터는 책을 읽어 조고는 때로는 ‘이번엔 네가 엄마(아빠)한테 읽어줄래?“하고 아잉에게 읽어보도록 격려한다. 이때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마음대로 꾸미기를 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여 주며 ’네 얘기 잘들었다‘ 라고 말해준다.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 자연히 책에는 고유내용이 있고 글자를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2)유아의 발달에 맞는 책
①3-4세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안정된 걸음마에서 뜀뛰기를 할 수 있어 더 적극적으로 바깥세상과 교류)
-이때의 아이에게서 많이 쏟아지는 말이 ‘이게 뭐야?’라는 물음이다. 그만큼 호기심이 왕성한 때이다. 그래서 밖에 나가길 즐겨하여 부모가 밖에 나가려고 할때 따라 나서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왔을때도 무조건 따라간다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다
[백과사전이 필요한 시기]
이처럼 바깥세상을 만나기를 원하는 시기인 만큼 자연속의 살아있는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자연속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땅위로 기어가는개미와도 아이가 대화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마치 개미가 자신에게 대답을 해주기라도 하는 듯이 그 개미의 가는길을 끊임없이 따라가기도 하고 개미를 만져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때 아이는 이미 스스로 개미가 되어있다. 그래서 이시기의 아이는 동물이 주인공인 짧은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다. 동물은 곧 자기자신이며 자신의 친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생활동화를 즐기게 된다
또는 아이의 생활속에 등장하는 소품들에 얽힌 이야기가 책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기도 하고스스로 답하기도 한다. 그러는 가운데 아이들은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들을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자연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꽃을 꺽으면 꽃이 아파한다’ 책을 통해 알게되면 꽃을 꺽지 않으려 하고 보호하려 한다.
(웅진 어린이비주얼백과-“산”의 내용중)
이시기의 아이가 즐기는 것은 반복어이다 텔레비전에서 한동안 방영되었던 텔레토비가 유행한 이유도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며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특히 의성어나 의태어와 같은 흉내말에 큰 흥미를 보이곤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아이에게 짧고 운율이 있는 말로 책 한권이 짤막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바람직하다.
②5-6세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고 또 잘한다. 3-4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상상력이 더 고조되기 때문)
-이시기의 어린이는 자신의 주위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동경을 하게 된다 그러한 동경이 상상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상력이 아무런 자극도 받지 못하게 되면 퇴보하고 결국은 사고가 굳어 자라서도 확장된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된다.
상상력에 자극을 주는 방법은.
첫째.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을 접하게 하는 일이고
둘째, 바깥 세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시기의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문학형태는 환타지문학이다 이러한책을 대하며 아이는 책속의 주인공이 되고 책속의 사건을 즐기고 책속 인물의 감정을 즐기게 된다. 그래서 책속의 마법사가 되어 잣니이 이루고 싶은 일을 이루어 보기도 하고 그에 따른 쾌감을 즐기기도 하는 것이다
또 단순한 전래동화도 즐기기 시작한다. 단순한 구성의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나름대로 갈등이 많기 때문이다. 나보다 더 귀여움을 받는 동생을몰래 꼬집어줘 버릴까? 할머니가 주신 맛있는 과자를 나혼자 먹으면 안될까? 하는 작은 고민을 나름대로 하는것
-(베이비사인 Baby sign)
④1-2세(걸음마를 시작-아기의 시야가 넓어짐)
-자신이 보던 책속의 그림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아기의 사회사 넓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밖에서 본 강아지가 “멍멍”이라고 짖는 것도 알게 되고, 실제로 예쁜 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도 보게 되며, 놀이터의 모래가 까끌까끌하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책속에 등장하는그런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는 책속에서만 보던 바깥의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리고 그림책은 다른 장난감과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에게 적합한 그림책은 동물이야기나 친구이야기 , 가족이야기가 좋다. 그리고 실제로 아기주변에 있어서 아기가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물에 대한 그림책이 좋다. 단 그림책을 고를 때는 봐서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라야 한다.
<영아기 책읽어주는 순서>
①영아의 주의 끌기
②책 속의 그림에 대해 질문하기
③영아의 대답 기다리기, 필요할땐 직접 대단 안기
책을 보는 장소에 예를 들어“00야 책읽자”,“책을 펴야지”, :“어디가 앞일까?”하는 형태로 책 읽기에 주의를 끈다. 책을 읽다가 영아가 잘 아는 것은 물어보는 것으로 영아의 주의를 끈다. :“이게 뭐야?”하고 영아의 주의를끌고 “00가 무엇을 하고 있니?”하고 책속의 그림에 대해 질문한다. 영아는 “세수”하고 간단히 대답하거나 옹알거릴수 있다 “그래 세수하고 있지?”“우리00이도 매일 세수해 그렇지?”등으로 상호작용하여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몇권의 책은 한군데 모아 바닥에 새워놓고 몇권은 바닥에 편편하게 뉘어두며 바닷에 작은 까펫을 깔아 준다. 부모가 책을 읽어주면서 책장을 영아가 넘기도록 한다. 한꺼번에 여러장을 넘길 경우 “한 장씩 넘기자”하고 말해준다.
2,3세 영아와는 책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다. 영아의 생활과 책의 내용을 연결시켜준다. 예를 들어, 책의 내용에 주인공이 그네를 타고 있으면 ‘이 아이는 그네타는 것을 좋아하나 봐. 너도 그네타는 것을 좋아하지?’하고 질문하며 영아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처음에는 ‘네(응)’또는 ‘아니(싫어)’하고 짧게 반응하다가 점점 더길하게 말하게 된다.
이시기 유아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여러유형의 책을 읽어주며 책의 내용과 연결된 유아의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대화를 나눈다. 유아를 위한 작고 아늑한 읽기 영역을 마련해주고 기회있을때 개별적으로 이야기책 읽어주기 활동을 한다.
2세후반부터는 책을 읽어 조고는 때로는 ‘이번엔 네가 엄마(아빠)한테 읽어줄래?“하고 아잉에게 읽어보도록 격려한다. 이때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마음대로 꾸미기를 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여 주며 ’네 얘기 잘들었다‘ 라고 말해준다. 경험이 많아지게 되면 자연히 책에는 고유내용이 있고 글자를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2)유아의 발달에 맞는 책
①3-4세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안정된 걸음마에서 뜀뛰기를 할 수 있어 더 적극적으로 바깥세상과 교류)
-이때의 아이에게서 많이 쏟아지는 말이 ‘이게 뭐야?’라는 물음이다. 그만큼 호기심이 왕성한 때이다. 그래서 밖에 나가길 즐겨하여 부모가 밖에 나가려고 할때 따라 나서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왔을때도 무조건 따라간다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다
[백과사전이 필요한 시기]
이처럼 바깥세상을 만나기를 원하는 시기인 만큼 자연속의 살아있는 동물이나 식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자연속으로 아이를 데리고 나가면 땅위로 기어가는개미와도 아이가 대화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마치 개미가 자신에게 대답을 해주기라도 하는 듯이 그 개미의 가는길을 끊임없이 따라가기도 하고 개미를 만져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때 아이는 이미 스스로 개미가 되어있다. 그래서 이시기의 아이는 동물이 주인공인 짧은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다. 동물은 곧 자기자신이며 자신의 친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생활동화를 즐기게 된다
또는 아이의 생활속에 등장하는 소품들에 얽힌 이야기가 책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기도 하고스스로 답하기도 한다. 그러는 가운데 아이들은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들을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자연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꽃을 꺽으면 꽃이 아파한다’ 책을 통해 알게되면 꽃을 꺽지 않으려 하고 보호하려 한다.
(웅진 어린이비주얼백과-“산”의 내용중)
이시기의 아이가 즐기는 것은 반복어이다 텔레비전에서 한동안 방영되었던 텔레토비가 유행한 이유도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며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었다. 특히 의성어나 의태어와 같은 흉내말에 큰 흥미를 보이곤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아이에게 짧고 운율이 있는 말로 책 한권이 짤막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바람직하다.
②5-6세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고 또 잘한다. 3-4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상상력이 더 고조되기 때문)
-이시기의 어린이는 자신의 주위환경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동경을 하게 된다 그러한 동경이 상상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상력이 아무런 자극도 받지 못하게 되면 퇴보하고 결국은 사고가 굳어 자라서도 확장된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된다.
상상력에 자극을 주는 방법은.
첫째. 상상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을 접하게 하는 일이고
둘째, 바깥 세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시기의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문학형태는 환타지문학이다 이러한책을 대하며 아이는 책속의 주인공이 되고 책속의 사건을 즐기고 책속 인물의 감정을 즐기게 된다. 그래서 책속의 마법사가 되어 잣니이 이루고 싶은 일을 이루어 보기도 하고 그에 따른 쾌감을 즐기기도 하는 것이다
또 단순한 전래동화도 즐기기 시작한다. 단순한 구성의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나름대로 갈등이 많기 때문이다. 나보다 더 귀여움을 받는 동생을몰래 꼬집어줘 버릴까? 할머니가 주신 맛있는 과자를 나혼자 먹으면 안될까? 하는 작은 고민을 나름대로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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