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 지식경영의 중요성

목차

* 지식경영의 중요성

Ⅰ. 지식이란?

Ⅱ. 조직내에서의 지식

Ⅲ. 지식경영의 필요성

Ⅳ. 산업사회와 지식사회의 차이

Ⅴ. 지식경영의 발달

본문내용

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기존의 경영활동변화는 다음과 같다.
(1) 지적자본의 가장 핵심적인 부가가치창출은 강력한 리더십과 파트너십 그리고 인적자산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2) 종래의 매출, 단기수익 위주의 경영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미래가치 창출의 잠재적인 지적자본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전략으로 변화해야 한다.
(3) 지식의 공유는 성과평가나 보상 등을 통해 동기부여가 이루어져야 한다.
(4) 개인과 부서 단위의 정보를 지식베이스로 확장, 조직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5) 조직원의 역량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새로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조직분위기를 창출해야 한다.
V. 지식경영의 발달
지식의 관리는 이전부터 중요시되었으나, 90년대 후반에 들어 지식경영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994년 톰 스튜어트(Tom Stewart)는 포츈(Fortune)지에 지식에 대한 특집을 기고했다. 그는 소유하고 있는 무형자산보다 마는 것, 즉 지식자본에 더 관심을 가지라고 주장했으며, 지식이 새로운 경쟁무기로 등장하고 있음을 역설한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나 지식이 끊임없는 자원이라고 주장한 폴 로머(Paul Romer)의 의견을 사례로 증명했다.
1995년 일본의 이쿠지로 노나카(Ikujiro Nonaka)와 히로타카 타케우치(Hirotaka Takeuchi)는 <<지식창조 기업(Knowledge-Creating Company)>>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일본기업의 지식경영의 노력을 이론화했다. 같은 해에 도로시 레오나드-바튼(Dorothy Leonard-Barton)은 <<지식의 원천(Wellsprings of Knowledge)>>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제조업체에서도 지식이 매우 중요함을 역설했다.
1996년 애니 브루킹(Annie Brooking)은 지식자본을 측정하고 감사하는 방법론에 대한 <<지적자본>>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1997년 리프 에드빈슨(Lief Edvinsson)과 마이클 멀론(Michael Malone)은 지식경영을 도입하여 이를 연례보고서에 처음 보고한 스칸디비아의 노력을 <<지적자본(Intellectual Capital)>>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발간했다. 1997년 칼 스베이비(Kaal Sveiby)는 지식경영의 방법론에 대한 책을 발간했다.
1998년 톰 데이븐포트(Thomas Davenport)와 로렌스 프루삭(Laurence
Prusak)은 지시경영의 사례를 이용한 지식경영에 대한 방법론을 <<행동
하는 지식(Working Knowledge)>>이라는 책을 소개했다. 이들은 정보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의 학문적인 배경이 정보기술이었으므로 정보기술을 이용한 지식경영이 이들의 책에 많이 언급되었다. 또한 학습조직의 학문적 배경을 갖고 있는 다니엘 토빈(Daniel Tobin)은 학습과 훈련을 통한 .지식경영의 방법론을 <<지식위주의 조직(Knowledge-Enabled Organization)>>이라는 책의 발간을 통해 제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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