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문제로 인한 반 기독교 운동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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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기독교 문제로 인한 반 기독교 운동에 관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A. 연구동기와 문제제기 1
B. 연구의 목적과 방향 3

Ⅱ. 본론 5
A. 반 기독교 운동에 관하여 5
1. 반기독교 선언과 반기독교 활동 6
2 도전 앞에 선 한국교회, 반 기독교 13
3. 반 기독교에 역사. 18
4. 반기독교 세력 활동의 예 (아프간 선교사태) 24
5. 그들은 왜 기독교를 선택 했는가? 28
B. 한국 교회의 문제점 35
1. 한국 사회의 교회 비판 - 그 원인과 현상 37
2. 한국 교회 목회자의 자질 문제 64
3. 한국교회 문제점에 대한 바람직한 갱신방향 73
C. 한국 교회의 문제점으로 생겨난 반 기독교에 맞선 해결책 93
1. 첫 번째 해결책 (도덕성 or 윤리성에 회복) 93
2. 두 번째 해결책 (문화적 접근) 99
3. 세 번째 해결책 (인터넷 선교) 111
Ⅲ. 결론 122
1. 반기독교로 인하여 기독교의 정체성을 잊어서는 안된다. 122
2. 궁극적 해결 책(본질적 회복) 127

참고문헌 133

본문내용

발톱을 숨기고 시민 단체를 표방하고 있다.
모든 종교에 대한 비판과 개혁을 주장하면서 실상은 기독교를 주된 비판의 대상으로 삼으므로 안티 기독교 운동의 일환으로 그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안티 기독교라는 비판을 부정한다. 그러나 이들 단체를 주도하는 자들의 활동 이력과 단체들의 활동내력으로 볼 때 안티 기독교 활동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앞서 서술한 대로 한종련은 샘물교회 앞에서 자성을 촉구한다면서 집회를 하던 샘자국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단체이다. 한종련이 간판과 무늬만을 바꾼 안티기독교 단체라는 근거는 이들 활동가들의 이력과 상황 때문이다. 한종련을 주도하고 있는 닭갈비와 코난, 호박덩쿨, 이 둘은 현재에도 맹활약하는 안티기독이다. 이들은 한종련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감추고 용어를 약간 순화하고 비난 수위를 낮추어 반기독교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선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 공간에서는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 속에서 안티기독교가 성행하고 조직화 되어 지고 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반해 한국 교회의 대책과 대응이 미미해 안타까움을 준다. 이단이나 타종교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면서도 안티기독교 문제에 대해선 체계적인 연구나 관심이 소홀한 상태이다. 이용현, “안티기독교 그들은 누구인가” 생명나무. 통권제326호 (2008년 11월), 고신언론사, 30-33.
4. 반 기독교 세력의 활동의 예 (아프간 선교사태).
안티 기독교 세력의 활동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에게 교회와 선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악성댓글과 동영상을 통해 피랍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1) 위험 수위를 넘은 악성댓글과 동영상.
이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피랍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악성 게시물과 동영상 등이 인터넷에서 기승을 부렸다. ‘악플러’들은 국내 포털사이트 뿐만 아니라 아랍권을 포함한 해외 사이트에까지 피랍자들을 비난하고 한국 기독교를 비판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배성우, “도를 넘는 반기독교 세력의 악의적 활동” 『목회와 신학』통권 219호 (2007.9), 221.
개독교(개 같은 기독교)라고 욕하는 이들도 있고, 선교는 죽을 각오를 하고 가는 거다, 자업자득이다, 피랍된 23명이 싫다, 정부를 원망하지 마라, 테러범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 된다, 철군하면 안된다, 국가 망신이다, 살려 데려와서 국민들 앞에서 용서를 구하게 해라, 유서를 쓰고 선교하러 갔으니 순교해라, 그냥 죽어라, 국가를 위해 23명 죽어도 된다라는 무지막지한 글들도 있다.
① 악성 댓글: http://savenature.com/486
.
아이디 ‘raziel\' 는 게시글을 통해 “‘자업자득’입니다. 인간의 과오를 항상 그나라의 책임하에 돌보아야 합니까? 그냥 살려두기엔 기독교인이라는게 정말 괘씸한 존재라서 말이죠. 이번 기회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솔직히 그들은 죽어도 마땅합니다. 살려주는 척을 하며 깔끔하게 죽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됩니다. 뒤가 구리기로 유명한 단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샘물교회는 무언가의 명분으로 이 이벤트를 하다가 잡힌 것 같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아이디 ‘지나간다’는 댓글을 통해서 “지내가 보낼 때는 언제고, 가지말라고 정부에서 그토록 말렸건만 이제 와서 정부가 문제라고 쯧 쯧....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 보다리 내놓으라고 할 놈이네, 그래서 하는 얘긴데 절대 안된다. 우리 세금으로 살리는 것....”등 비판의 댓글을 달았다.
아이디 ‘저기요’는 “저도 처음엔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뭔짓 했길래 악플이 많은지 몰라서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저도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어이없더군요....이게 왜 정부 탓입니까? 정부는 돌아오라고 한 죄 밖에 없지, 그 기독교인들의 잘못이라고 봅니다.......아무리 선교활동이라지만 그렇게 말린 곳까지 가면 안돼죠... 저 같으면 안갔었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받아야할 보호의 의무를 무시하고 또한 한 생명의 존귀함을 가볍게 생각하여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② 동영상.
해외 UCC 사이트인 유튜브 (www. youtube.com)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미친 크리스천 한국인’(Crazy), ‘이슬람 아이들에게 찬양을 강요하다’ (forcing Islam kids sing Hymn)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피랍되어 잇는 23명의 목숨을 무장단체인 탈레반에게 받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
2) 반기독교 세력의 조직적인 활동.
인터넷을 통한 반기독교 세력의 활동은 비윤리적일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성향을 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첫째,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반기독교 세력은 인터넷을 조작해 왜곡된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에 아이디 ‘델리스파이스’ 디시인사이드 종교 갤러리에 ‘검색어 순위 올리는 방법 가이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물은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기 위한 방법이다. 잠시 후 ‘다들잘 달리고 있나?’라는 제하에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하는 회원들의 활동을 확인하고 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아이디 ‘나’는 컴퓨터 세대에 검색횟수를 올리는 자동 프로그램을 걸어 놓았다고 댓글을 달았다. 약 30분 후 아이디 ‘창포필무렵’은 ‘지통실’ 2차 공략 대상 다음(daum)을 공격하자라는 글이세 네이버의 인기 검색어 진입이 여의치 않자 다음(daum)에 순위조작을 지시했다. 특별히 ‘지통실’이란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들의 행동은 조직적인 활동임을 알 수 있다.
둘째, 이들은 아프간을 포함한 해외 언론사와 탈레반에게 피랍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이메일을 전송했다. 지난 7월 26일 아이디 ‘알자지라’는 종갤 디시인사이드 종교 갤러리.
에 ‘내가 알자지라 닷컴 게시판에 올린사진’이라며 한국인이 코란을 불태우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올렷다고 주장했다. 다음 날 그는 ‘청와대 토론 게시판에 탈레반에게 이메일을 보냈다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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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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