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립선생님을 읽고나서 영아기 놀이지도에 대한 교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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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여받고 특별한 도움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충분히 읽고 쓰는 것을 잘 배울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툴리 선생님은 아이들의 놀이를 통하여서 깨달았으며 스스로가 익힐 수 있도록 이야기 짓기 활동을 한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가 선생님과 함께 놀고 책을 읽어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극으로 만들고싶어한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모든 선생님들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시키며 아이들은 선생님이 계획한 수업내용에 맞춰져서 생활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다.
하지만 툴리선생님이 사용하는 이야기 짓기 활동은 아이들이 무조건적으로 수업을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롭게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 아이들은 모든 학교수업방식에 부정적이면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툴리 선생님반 아이들은 툴리 선생님이 계획하신 이야기 짓기 활동을 통하여서 서로를 밀접하게 알아가고 각자가 어떤 활동을 좋아하며 각자 스스로 놀이를 하면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느릿하게 자라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이야기 짓기 활동은 각자에서 서로 유용한 정보를 주는 활동이며 모든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추구해야할 교육방식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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