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정 복지와 보육] 맞벌이 가정의 현황, 특징, 복지정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레포트[A+추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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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정 복지와 보육] 맞벌이 가정의 현황, 특징, 복지정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레포트[A+추천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사회적 배경)

Ⅱ. 본론
맞벌이 가정의 개념 및 유형
우리나라 현황 및 현 복지정책--------------2
현 사례들--------------3
복지적 문제점--------------4
개선점--------------4

Ⅲ. 결론 및 느낀점--------------5

☻ 출처[첨부자료(신문기사 원문)]

본문내용

현재 2천5백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2천여 명의 돌보미가 추가 양성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아이돌보미 사업은 ’08년도에 3만 가구가 이용하였고 만족도가 매우 높아(93점) 올해부터는 저학년 초등학생 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 돌보미도 신규로 파견하는 등 각 가정에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보육 시설 이용이 힘든 영유아 가정이나 급한 상황에서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한부모 가정은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줄 것을 권유하였다.
* 문의처: 보건복지가족부 02-2023-8607,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02-3141-5477
⑦기사 (2009.06.03 맞벌이 부부 초등생 자녀 지자체서 돌본다)맞벌이 부부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 생활에 대해 정부가 책임지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휴먼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방자치단체의 청년벤처와 연계해 대학 또는 지역 시설에서 오후 9시까지 돌보는 ‘맞벌이 부부 초등학생 자녀 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는 7월부터 전국 9개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실시하는 지자체는 서울 중구, 광주, 대전, 대전 중구, 경기 수원 평택, 경북 울진, 경남 통영 밀양이다. 일부 지자체는 20명의 소수 인원을 뽑지만 광주와 대전은 각각 2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총 8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이번 시범사업 대상이다.
지자체에 사회서비스 사업자로 등록된 청년벤처가 돌봄이 사업을 담당한다. 청년벤처는 대상 초등학생에 대해 기본적인 돌봄 서비스 외에 교육과 아동발달상황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산은 복지부가 70%, 지자체가 30%를 대며 참가 아동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서비스는 부부합산 소득이 월 480만 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산층까지 이용이 가능한 셈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맞벌이 가정의 경우 부부 합산소득이 저소득층보다 많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는 정부가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음 달 맞벌이 가정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동아일보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⑧기사 (2009.07.15 송파, 맞벌이부부 자녀 점심 도시락 배달)서울 송파구가 올 여름방학 중 맞벌이가정 자녀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두레도시락’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파구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아이들의 성장과 입맛을 고려한 점심 도시락을 각 가정에 매일 같은 시간에 배달해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자녀들이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지만 방학엔 점심을 거르거나 식은 밥을 먹어야 하고, 특히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머니의 직장 유무에 따라 소아 비만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모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운영되는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두레도시락 배달’은 올해 송파구의 여행(女幸) 아이디어 우수작으로, 맞벌이맘 조수연(39·잠실본동)씨의 제안을 구가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비용은 1식 4000원으로 한달에 총 9만 2000원이며, 희망자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열린행정 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락 제작 및 배달은 관내 결식아동 및 방과후교실 이용 아동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사업을 진행하는 송파지역자활센터 부설 행복캐더링이 맡았다. 행복캐더링은 철저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식약청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통과한 인증시설로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구는 전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비용은 미리 내야 하지만 휴가기간이나 친지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울 때는 미리 연락만 하면 정산해서 환불도 가능하다.
초등학교 5·6학년 남매를 둔 홍윤하(38·방이동)씨는 “구청 소식지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첫번째로 신청했다.”면서 “방학 때면 아침마다 아이들 도시락을 싸 냉장고에 넣어두곤 했는데 앞으로는 따끈따끈한 도시락을 먹일 수 있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신문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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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06
  • 저작시기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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