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친절한 금자씨]작품 소개와 스토리 개요
- 작품
- 감독 바이오그래피 & 필모그래피
- 스토리
2. [씬 분절]
3. [단락 별 서사구조와 의미 분석]
서술구조 분석
4. [등장인물의 캐릭터 분석 및 인물들 사이의 관계] *
-인물 시놉시스
-인물들 각자의 욕망
-대립과 갈등
-협력관계
-총체적인 작중인물 분석( 직접한정/간접제시)
5. [이야기의 배경 혹은 핵심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공간)에 대한 분석]
6. [분석 결과의 종합과 평가]
- 작품
- 감독 바이오그래피 & 필모그래피
- 스토리
2. [씬 분절]
3. [단락 별 서사구조와 의미 분석]
서술구조 분석
4. [등장인물의 캐릭터 분석 및 인물들 사이의 관계] *
-인물 시놉시스
-인물들 각자의 욕망
-대립과 갈등
-협력관계
-총체적인 작중인물 분석( 직접한정/간접제시)
5. [이야기의 배경 혹은 핵심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공간)에 대한 분석]
6. [분석 결과의 종합과 평가]
본문내용
부둥켜 안고 울고, 우소영이 남편은 쇠덩이를 절단하고 있다.
우소영이 금자를 교도소에서 처음 만났던 때를 설명하는 우소영의 목소리
20
독립쇼트
우소영이 교도소에서 남편에게 썼던 편지 쇼트
21
1
우소영이 계속해서 금자를 안고 등을 도닥인다.
*우소영의 목소리로 금자와의 만남을 이야기 함
22
교도소 안/ 낮
2
막 교도소에 들어 온 금자. 자신의 억울함에 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고 우소영은 그런 금자에게 욕을 하며 물건을 던진다.
금자는 엎드려 울며 심호흡을 한다.
(해설자의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금자의 행동을 설명한다. “ 언젠가 어떤 남자가 가르쳐 준 대로 금자씨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심호흡을 다섯 번 한다.”)우소영도 금자를 따라 운다.
*엎드려 울며 심호흡을 한다.
23
은행 안 /낮
2
우소영이 남편과 함께 총을 들고 복면을 쓰고 은행털이를
하고있다. (우소영이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이유)
24
교도소 운동장/ 낮
2
운동장에서 피구를 하다 쓰러지는 우소영이 쓰러지고 쓰러진 우소영을 향해 금자가 뛰어간다.
25
병실 침대 위/낮
2
만성 심부전증으로 인해 쓰러진 우소영에게 자신의 신장을 떼어 주기 위해 병실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있는 우소영과 금자. 우소영은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고 금자는 천사의 미소로 우소영을 바라보며 웃고있다.
*침대에 누워있는 우소영의 목소리
26
우소영의 공장 안 / 낮
1
“여보 금자가 왔어”라고 남편을 부르는 우소영과
금자를 보며 왜이렇게 변했냐고 말하는 우소영
다가와 금자를 향해 환하게 웃는 남편
27
은행 안/낮
2
우소영과 함께 은행털이를 하던 우소영의 남편
천장을 향해 총을 쏘는 우소영의 모습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남편의 목소리
28
우소영의 공장 안/낮
1
나란히 앉아 서로를 안고 과거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애정을 과시하는 우소영과 그의 남편. 그리고 그 모습을 무표정으로 바라보고있는 금자.
위대한 작전을 준비 중이라며 금자를 도와달라고 말하는 우소영 . 그리고 금자가 내민 책을 찢어 완성한 총의 설계도를 바라보는 세 사람.
29
교도소 /낮
2
고선숙 1967년-1991년 복역(치매 걸린 난파 간첩)
치매 걸린 난파 간첩 고선숙을 돌보고있는 금자와
치매 걸린 고선숙은 금자를 향해 책을 건내며 말한다 “이 책을 너한테 준다. 동지에겐 원수가 있으니”
*해설자의 목소리
30
김양희의 집 입구/밤
1
인적없는 깜깜한 밤. 김양희의 집으로 들어서는 금자.
깜깜한 아파트 안, 금자가 발걸음을 옳겨 한층 한층 올라설 때마다 불이 켜진다.
또 한층의 불이 켜지고 집 앞에 앉아있는 목사를 발견하고는 “엄마야”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금자.
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있는 곳을 가르쳐 준 것에 대해 화를 내는 금자
31
독립쇼트
빵가게 밖에서 바라본 가게 안의 장씨의 옆모습
32
김양희의 집 앞 계단/밤
1
금자에게 왜이렇게 변했냐며 교회 다시 나오라고 말하는 목사에게 대고 치매 걸린 난파 간첩이 주었던 총의 설계도가 있는 법구경 책을 내밀며 개종했다고 말하는 금자.
33
교도소 밤 안/ 낮
2
간통으로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오수희(1993-1994년 복역.)
간통 한 남편과 그 상대 여자를 살해하고 구워먹은 죄로 교도소에 들어온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와의 만남
*오수희의 목소리로
자신과 금자와의 만남을 이야기 함
34
교도소의 목욕탕
안/ 낮
2
마녀의 성 놀이개의 대상으로 성행위를 돕는 오수희
그 모습 뒤로 영애가 쪼그려 앉아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잠시 후 목욕탕 문을 향해 걸어나가던 마녀가
문 앞에서 뒤로 나자빠지고 금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 쓰러진 마녀를 확인하고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비누를 꺼내보이며 오수희를 향해 쌩긋 웃는다.
35
오수희의 가게/낮
1
자신을 찾아 온 금자를 보며 웃는 오수희
36
독립쇼트
비누를 흔들며 웃고 있는 금자의 입 클로즈업 쇼트
37
오수희의 가게 안/낮
1
금자를 껴 안고 묻는다. “자기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 그 질문에 금자는 말한다. “친절해 보일까봐서 ” 그리고 오수희에게 도면을 주며 자신의 총에 장식 할 것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리고 “그 새끼는 죽였어”라고 묻는 오수희
*친절 해 보일까봐서“
38
독립쇼트
과거, 금자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담당했던 당담형사의 얼굴
39
오수희의 가게 안/낮
1
오수희의 질문에 오수희를 바라보는 금자
40
금자가 일하는 장씨의 빵가게/낮
1
금자가 일하고 있는 빵가게 부인과 함께 온 형사. 우연히 만나게 된 금자를 바라보며 악수한다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보겠네”
41
빵 가게 밖/낮
독립쇼트
빵 가게를 나와 어느 도로 밑 굴 안의 부부의 모습의 실루엣 쇼트
42
빵 가게 밖 길/ 낮
1
형사를 향해 물어보는 형사의 아내 “누구야?아주 이쁘데”
43
빵 가게 안 / 낮
1
금자를 향해 물어보는 근식“ 누구에요 ?”
전에 내 담당형사고, 13년 전 자신이 6살 난 애를 잡아다 죽였다고 말하는 금자.
44
경찰서/낮
2
금자의 자백에 대한 의심을 품고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와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는 스무 살의 금자.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형사 앞에서 큰 소리로 우는 금자.
45
사건현장/낮
2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경찰과 함께 죄수복을 입은 금자가 마스크를 하고 경찰에 이끌려 현장검증을 하러 가는 금자. 금자가 올려다 본 곳엔 백 선생이 한 갓난아이를 앞으로 메고 있고 담배를 피우며 그자를 향해 파이팅 사인을 보낸다. 현장검증을 하는 금자. 허둥대는 금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무언으로 지시하는 담당형사. 그리고 마스크를 집어 던지고 담당형사를 매섭게 보는 금자
46
빵가게 안/낮
1
애를 잡아다 죽였다고 말했던 금자. 과거 이야기의 말을 마치고는 근식을 바라보고 있고 근식은 눈물을 흘리고 금자는 덧붙여 자신은 교도소에서도 살인을 했다고 말한다.
*금자의 속 마음을 이야기하는 해설자
47
입양사무소/낮
1
딸을 찾기 위해 입양 사무소를 찾아온 금자.
딸의 입양에 대해 알아보고 싶지만 알아 낼 수 없다.
48
입양사무소 옥상/낮
1
입양 사무소 옥상 한 켠에 앉아 케
우소영이 금자를 교도소에서 처음 만났던 때를 설명하는 우소영의 목소리
20
독립쇼트
우소영이 교도소에서 남편에게 썼던 편지 쇼트
21
1
우소영이 계속해서 금자를 안고 등을 도닥인다.
*우소영의 목소리로 금자와의 만남을 이야기 함
22
교도소 안/ 낮
2
막 교도소에 들어 온 금자. 자신의 억울함에 구석에 쪼그려 앉아 울고 있고 우소영은 그런 금자에게 욕을 하며 물건을 던진다.
금자는 엎드려 울며 심호흡을 한다.
(해설자의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금자의 행동을 설명한다. “ 언젠가 어떤 남자가 가르쳐 준 대로 금자씨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렇게 심호흡을 다섯 번 한다.”)우소영도 금자를 따라 운다.
*엎드려 울며 심호흡을 한다.
23
은행 안 /낮
2
우소영이 남편과 함께 총을 들고 복면을 쓰고 은행털이를
하고있다. (우소영이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이유)
24
교도소 운동장/ 낮
2
운동장에서 피구를 하다 쓰러지는 우소영이 쓰러지고 쓰러진 우소영을 향해 금자가 뛰어간다.
25
병실 침대 위/낮
2
만성 심부전증으로 인해 쓰러진 우소영에게 자신의 신장을 떼어 주기 위해 병실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있는 우소영과 금자. 우소영은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고 금자는 천사의 미소로 우소영을 바라보며 웃고있다.
*침대에 누워있는 우소영의 목소리
26
우소영의 공장 안 / 낮
1
“여보 금자가 왔어”라고 남편을 부르는 우소영과
금자를 보며 왜이렇게 변했냐고 말하는 우소영
다가와 금자를 향해 환하게 웃는 남편
27
은행 안/낮
2
우소영과 함께 은행털이를 하던 우소영의 남편
천장을 향해 총을 쏘는 우소영의 모습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남편의 목소리
28
우소영의 공장 안/낮
1
나란히 앉아 서로를 안고 과거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애정을 과시하는 우소영과 그의 남편. 그리고 그 모습을 무표정으로 바라보고있는 금자.
위대한 작전을 준비 중이라며 금자를 도와달라고 말하는 우소영 . 그리고 금자가 내민 책을 찢어 완성한 총의 설계도를 바라보는 세 사람.
29
교도소 /낮
2
고선숙 1967년-1991년 복역(치매 걸린 난파 간첩)
치매 걸린 난파 간첩 고선숙을 돌보고있는 금자와
치매 걸린 고선숙은 금자를 향해 책을 건내며 말한다 “이 책을 너한테 준다. 동지에겐 원수가 있으니”
*해설자의 목소리
30
김양희의 집 입구/밤
1
인적없는 깜깜한 밤. 김양희의 집으로 들어서는 금자.
깜깜한 아파트 안, 금자가 발걸음을 옳겨 한층 한층 올라설 때마다 불이 켜진다.
또 한층의 불이 켜지고 집 앞에 앉아있는 목사를 발견하고는 “엄마야”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금자.
장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있는 곳을 가르쳐 준 것에 대해 화를 내는 금자
31
독립쇼트
빵가게 밖에서 바라본 가게 안의 장씨의 옆모습
32
김양희의 집 앞 계단/밤
1
금자에게 왜이렇게 변했냐며 교회 다시 나오라고 말하는 목사에게 대고 치매 걸린 난파 간첩이 주었던 총의 설계도가 있는 법구경 책을 내밀며 개종했다고 말하는 금자.
33
교도소 밤 안/ 낮
2
간통으로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오수희(1993-1994년 복역.)
간통 한 남편과 그 상대 여자를 살해하고 구워먹은 죄로 교도소에 들어온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와의 만남
*오수희의 목소리로
자신과 금자와의 만남을 이야기 함
34
교도소의 목욕탕
안/ 낮
2
마녀의 성 놀이개의 대상으로 성행위를 돕는 오수희
그 모습 뒤로 영애가 쪼그려 앉아 무언가를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잠시 후 목욕탕 문을 향해 걸어나가던 마녀가
문 앞에서 뒤로 나자빠지고 금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 쓰러진 마녀를 확인하고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비누를 꺼내보이며 오수희를 향해 쌩긋 웃는다.
35
오수희의 가게/낮
1
자신을 찾아 온 금자를 보며 웃는 오수희
36
독립쇼트
비누를 흔들며 웃고 있는 금자의 입 클로즈업 쇼트
37
오수희의 가게 안/낮
1
금자를 껴 안고 묻는다. “자기 왜 이렇게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 그 질문에 금자는 말한다. “친절해 보일까봐서 ” 그리고 오수희에게 도면을 주며 자신의 총에 장식 할 것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리고 “그 새끼는 죽였어”라고 묻는 오수희
*친절 해 보일까봐서“
38
독립쇼트
과거, 금자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을 담당했던 당담형사의 얼굴
39
오수희의 가게 안/낮
1
오수희의 질문에 오수희를 바라보는 금자
40
금자가 일하는 장씨의 빵가게/낮
1
금자가 일하고 있는 빵가게 부인과 함께 온 형사. 우연히 만나게 된 금자를 바라보며 악수한다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보겠네”
41
빵 가게 밖/낮
독립쇼트
빵 가게를 나와 어느 도로 밑 굴 안의 부부의 모습의 실루엣 쇼트
42
빵 가게 밖 길/ 낮
1
형사를 향해 물어보는 형사의 아내 “누구야?아주 이쁘데”
43
빵 가게 안 / 낮
1
금자를 향해 물어보는 근식“ 누구에요 ?”
전에 내 담당형사고, 13년 전 자신이 6살 난 애를 잡아다 죽였다고 말하는 금자.
44
경찰서/낮
2
금자의 자백에 대한 의심을 품고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와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는 스무 살의 금자.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형사 앞에서 큰 소리로 우는 금자.
45
사건현장/낮
2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경찰과 함께 죄수복을 입은 금자가 마스크를 하고 경찰에 이끌려 현장검증을 하러 가는 금자. 금자가 올려다 본 곳엔 백 선생이 한 갓난아이를 앞으로 메고 있고 담배를 피우며 그자를 향해 파이팅 사인을 보낸다. 현장검증을 하는 금자. 허둥대는 금자의 모습을 바라보며 무언으로 지시하는 담당형사. 그리고 마스크를 집어 던지고 담당형사를 매섭게 보는 금자
46
빵가게 안/낮
1
애를 잡아다 죽였다고 말했던 금자. 과거 이야기의 말을 마치고는 근식을 바라보고 있고 근식은 눈물을 흘리고 금자는 덧붙여 자신은 교도소에서도 살인을 했다고 말한다.
*금자의 속 마음을 이야기하는 해설자
47
입양사무소/낮
1
딸을 찾기 위해 입양 사무소를 찾아온 금자.
딸의 입양에 대해 알아보고 싶지만 알아 낼 수 없다.
48
입양사무소 옥상/낮
1
입양 사무소 옥상 한 켠에 앉아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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