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일정하므로 이고 따라서 이다.
3. 고찰
실험에서는 사용된 솔레노이드가 이상적인 솔레노이드로 간주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솔레노이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솔레노이드의 자기장을 구하는 식의 유도과정에서 모든 자기력선은 솔레노이드 내부만을 지난다고 전제하고 있다. 즉, 솔레노이드 외부의 자기장은 무시하고 구하는데 이는 실제로 외부 자기장은 0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식으로 구한 값과 실제 값에서는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론적인 솔레노이드는 무한히 길어서 솔레노이드 N극의 끝에서 나온 자기력선이 돌아와서 S극으로 오지 않게 되어 있는데 현실에서는 무한히 긴 솔레노이드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내부자기장이 완전히 균일한 것이 아니고 외부 자기장 또한 0은 아니기 때문에 실험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원형도선에서의 자기장을 측정할 때 도선의 중앙에서 센서를 위치시키고 측정하여야 하는데 센서를 도선의 정중앙에 위치시키고 측정을 하는 것을 정확하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리고 기계적인 오차거나, 내부저항을 무시 한 것 등이 있을 수 있겠다. 전류공급장치 등을 손으로 돌려서 맞추는 것이라서 정확하지 않았을 것이고, 측정하는 기기 자체가 자기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차가 생겼을 것이라 생각한다.
4. 참고문헌
일반물리학실험 (북스힐. 성균관대 물리학과 물리심험위원회 편)
대학물리학 (북스힐.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86%94%EB%A0%88%EB%85%B8%EC%9D%B4%EB%93%9C)
3. 고찰
실험에서는 사용된 솔레노이드가 이상적인 솔레노이드로 간주하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상적인 솔레노이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솔레노이드의 자기장을 구하는 식의 유도과정에서 모든 자기력선은 솔레노이드 내부만을 지난다고 전제하고 있다. 즉, 솔레노이드 외부의 자기장은 무시하고 구하는데 이는 실제로 외부 자기장은 0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식으로 구한 값과 실제 값에서는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론적인 솔레노이드는 무한히 길어서 솔레노이드 N극의 끝에서 나온 자기력선이 돌아와서 S극으로 오지 않게 되어 있는데 현실에서는 무한히 긴 솔레노이드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내부자기장이 완전히 균일한 것이 아니고 외부 자기장 또한 0은 아니기 때문에 실험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원형도선에서의 자기장을 측정할 때 도선의 중앙에서 센서를 위치시키고 측정하여야 하는데 센서를 도선의 정중앙에 위치시키고 측정을 하는 것을 정확하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리고 기계적인 오차거나, 내부저항을 무시 한 것 등이 있을 수 있겠다. 전류공급장치 등을 손으로 돌려서 맞추는 것이라서 정확하지 않았을 것이고, 측정하는 기기 자체가 자기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차가 생겼을 것이라 생각한다.
4. 참고문헌
일반물리학실험 (북스힐. 성균관대 물리학과 물리심험위원회 편)
대학물리학 (북스힐.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86%94%EB%A0%88%EB%85%B8%EC%9D%B4%EB%93%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