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바르톡의 생애와 시기별 양식
1) 생애
2) 시기별 양식
①. 제1기(1903~1908)
②. 제2기(1908~1926)
③. 제3기(1926~1937)
④. 제4기(1937~1945)
2. 미크로코스모스 배경
Ⅱ. 본론
1. 구조와 형식
2. 143번에 쓰인 작곡 기법
1) 중심축이론
2) 화음
3) 반사화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바르톡의 생애와 시기별 양식
1) 생애
2) 시기별 양식
①. 제1기(1903~1908)
②. 제2기(1908~1926)
③. 제3기(1926~1937)
④. 제4기(1937~1945)
2. 미크로코스모스 배경
Ⅱ. 본론
1. 구조와 형식
2. 143번에 쓰인 작곡 기법
1) 중심축이론
2) 화음
3) 반사화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받았고, 특히 슈트라우스의 교향시에 감동을 받아 <코슈트>(1903)를 작곡하였다. 또한 이시기에는 드뷔시와 라벨의 인상주의 음악을 접하게 되고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무엇보다도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에서 색채적이고 비기능적인 화성법과 현대적 감각의 관현악법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민속음악에 기초를 둔 작품들을 작곡하기 시작했고, 민속음악의 5음음계에 기초한 선율선, 좁은 음역에서 반복되는 단순한 모티브의 오스티나토, 원시적인 리듬을 사용하였다. 이 시기에는 주로 작은 규모의 실내악곡, 피아노곡, 성악곡들이 작곡되었고,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코슈트>(1903), <피아노와 현악4중주를 위한 5중주곡>(1904), <2개의 초상>(1907~1908), <3개의 민요>(1907) 등이 있다.
② 제 2기 (1908~1926)
1908년부터 바르톡의 개인적 양식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민속음악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사용하여 음악기법으로 발전시켰다. 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의 영향을 그의 특징적인 선율과 리듬, 풍부한 상상력, 근본적인 민속적 성질에 융화하여 더욱 발전시켰다. 헝가리와 주변 나라들의 민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로 민족음악학적 연구가 시작되었다. 민요연구가 체계화되었고 민속적 요소가 작품에 완전히 동화되어 나타났으며 편곡된 작품이 많다. 독주곡 중 피아노곡을 많이 작곡 하였으며 이전시대에 선율이나 화음의 악기로 다루어진 것과는 달리 피아노를 타악기적으로 취급했다. 1918년과 1923년 사이 제 1차 세계대전 중 접한 쇤베르크의 조성적 모호함이 보이는 무조성, 대위법적이고 표현적이며 조직적인 반음계주의인 12음 음악과 스트라빈스키의 불협화적인 화성, 자유로운 리듬을 가진 원시주의 양식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음향과 리듬, 화성에서 실험적이고 표현주의적인 경향을 보였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14개의 바가텔>(1908), <10개의 쉬운소품>(1908), <2개의 <비가>(1908~1909), 오케스트라를 위한 <2개의 그림>(1910), <알레그로 바르바로>(1911), 오피라 <푸른 수염 공작의 성>(1911), 현악4중주 제 2번>(1917), 발레곡 <허수아비 왕자>(1917), <이상한 중국 관리>(1918~1919),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용 모음곡>(1923)등이 있다.
③ 제 3기 (1926~1937)
완숙기라고 할 수 있고 창조적이고 독자적인 스타일이 확립된 시기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신고전주의를 접하게 되고 고전적 음악형식 바하의 대위법, 베토벤의 주제 전개 기법
이 20세기 음악어법 드뷔시의 음향적 화성법, 스트라빈스키식 조성법, 쇤베르크의 12음기법
, 민속적 소재와 결합하여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기법들을 통합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1926년 이후의 작품에서는 경제적이 되었고 대위기법이 논리적이고 단순해졌다. 자기 자신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재창조가 가능한 음악적 소재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향을 가지게 되었고, 민속적인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는 형태에서 추상적인 음의 세계를 탐구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바르톡 후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에 작곡된 곡들은 잘 알려진 것들이다. 1926년은 피아노 소나타 <야외이서>,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등 중요 작품들이 작곡되었고 1937년 완성된 <미크로코스모스>가 쓰여지기 시작했다. <칸타타 프로파나>(1930), <미크로코스모스>(1926`1937), <현,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1936),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1937)등의 작품이 있다.
④ 제4기 (1937~1945)
민속적 색채가 있는 평이하고 간소한 양식으로 대중적, 형식적, 기교적인 곡을
② 제 2기 (1908~1926)
1908년부터 바르톡의 개인적 양식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민속음악에서 중요한 요소들을 사용하여 음악기법으로 발전시켰다. 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의 영향을 그의 특징적인 선율과 리듬, 풍부한 상상력, 근본적인 민속적 성질에 융화하여 더욱 발전시켰다. 헝가리와 주변 나라들의 민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로 민족음악학적 연구가 시작되었다. 민요연구가 체계화되었고 민속적 요소가 작품에 완전히 동화되어 나타났으며 편곡된 작품이 많다. 독주곡 중 피아노곡을 많이 작곡 하였으며 이전시대에 선율이나 화음의 악기로 다루어진 것과는 달리 피아노를 타악기적으로 취급했다. 1918년과 1923년 사이 제 1차 세계대전 중 접한 쇤베르크의 조성적 모호함이 보이는 무조성, 대위법적이고 표현적이며 조직적인 반음계주의인 12음 음악과 스트라빈스키의 불협화적인 화성, 자유로운 리듬을 가진 원시주의 양식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음향과 리듬, 화성에서 실험적이고 표현주의적인 경향을 보였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14개의 바가텔>(1908), <10개의 쉬운소품>(1908), <2개의 <비가>(1908~1909), 오케스트라를 위한 <2개의 그림>(1910), <알레그로 바르바로>(1911), 오피라 <푸른 수염 공작의 성>(1911), 현악4중주 제 2번>(1917), 발레곡 <허수아비 왕자>(1917), <이상한 중국 관리>(1918~1919),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용 모음곡>(1923)등이 있다.
③ 제 3기 (1926~1937)
완숙기라고 할 수 있고 창조적이고 독자적인 스타일이 확립된 시기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신고전주의를 접하게 되고 고전적 음악형식 바하의 대위법, 베토벤의 주제 전개 기법
이 20세기 음악어법 드뷔시의 음향적 화성법, 스트라빈스키식 조성법, 쇤베르크의 12음기법
, 민속적 소재와 결합하여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기법들을 통합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1926년 이후의 작품에서는 경제적이 되었고 대위기법이 논리적이고 단순해졌다. 자기 자신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재창조가 가능한 음악적 소재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향을 가지게 되었고, 민속적인 소재를 그대로 사용하는 형태에서 추상적인 음의 세계를 탐구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바르톡 후기에 해당하는 이 시기에 작곡된 곡들은 잘 알려진 것들이다. 1926년은 피아노 소나타 <야외이서>,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등 중요 작품들이 작곡되었고 1937년 완성된 <미크로코스모스>가 쓰여지기 시작했다. <칸타타 프로파나>(1930), <미크로코스모스>(1926`1937), <현, 타악기와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1936), <두 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1937)등의 작품이 있다.
④ 제4기 (1937~1945)
민속적 색채가 있는 평이하고 간소한 양식으로 대중적, 형식적, 기교적인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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