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의 주요 관광자원
(1)카라카스(Caracas)
(2)오리노코 강(R癌 Orinoco)
(3)베네수엘라의 안데스산맥
(4)카리브해(Caribbean Coast)
(5)코로(Coro)
(6)아마존 정글
(7)콜로니아 또바르(Colonia Tovar)
(8)로라이마 (Roraima)
(9)살또 아퐁과오(Salto Aponguao)
*베네수엘라의 기타관광자원
*베네수엘라의 여행 상품 코스, 항공권 구입과 공항 이용
여행 TIPS
*베네수엘라의 주요 관광자원
(1)카라카스(Caracas)
(2)오리노코 강(R癌 Orinoco)
(3)베네수엘라의 안데스산맥
(4)카리브해(Caribbean Coast)
(5)코로(Coro)
(6)아마존 정글
(7)콜로니아 또바르(Colonia Tovar)
(8)로라이마 (Roraima)
(9)살또 아퐁과오(Salto Aponguao)
*베네수엘라의 기타관광자원
*베네수엘라의 여행 상품 코스, 항공권 구입과 공항 이용
여행 TIPS
본문내용
어서 되돌아오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쓰건 간에 105m 높이의 폭포는 장관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표시가 잘 되어 있는 길이 폭포 아래까지 이어져 있고 이곳의 몇몇 자연적으로 생긴 웅덩이에서 수영이나 멱을 감을 수 있다. 그리고 주위에는 훌륭한 폭포나 주위 시골 풍경을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몇 곳의 캠프 장소들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기타관광자원
1)자연적관광자원
(1)카나이마 국립공원
가이아나와 브라질과의 국경에 연해 있는 베네수엘라 남동부의 볼리바르주에 있다. 196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75년에는 공원의 면적이 이전의 2배가 되는 약 3만㎢로 확장되었다. 1994년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국립공원으로 등록되었다.
기아나고지의 중심부를 이루며, 전체면적의 약 65%가 테이블 마운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블 마운틴이란 약 20억년 전에 형성된 지각이 융기하고, 이것이 침식에 의하여 테이블 모양으로 깎인 것인데, 절벽의 높이가 1,000m에 이르는 것도 있다. 기아나고지에는 이런 특수한 지형의 대지(臺地)가 100개 이상 존재한다.
테이블 마운틴 아래 평야부의 중심은 대초원지대이며, 그밖의 대부분이 관목과 수많은 신기한 식물이 자라는 열대우림습지대이다. 초원지대의 연간 평균기온은 24.5℃이지만, 테이블 마운틴 정상부는 야간에 0℃를 기록한다. 연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다. 기아나고지에서는 연간강수량이 3,000㎜에 이르지만, 북서쪽에서는 10월에서 4월에 걸쳐 건기가 있는 곳도 있다.
우기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며, 비가 그치면 테이블 마운틴의 여기저기에 이름도 없는 커다란 폭포들이 생긴다. 20세기 전반 금맥을 찾던 미국인 제미 엔젤에 의하여 공중에서 발견된 ‘엔젤폭포’는 1,000m라는 세계 최대의 낙차를 가진 폭포인데, 너무 높은 낙차 때문에 수량이 적은 시기에는 위의 물이 아래까지 떨어지지 못하고 도중에서 안개가 되어버린다.
수직으로 깎인 절벽에 둘러싸인 지형 때문에 테이블 마운틴의 정상은 공룡시대부터 기슭의 세계와는 단절된 환경 속에 있었다. 여기에는 몇 개의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던 곤드와나대륙 때부터 독자적으로 진화해온 동식물이 생식한다. 기아나고지의 최고봉인 로라이마산의 지질이나 생물에 관한 조사는 거의 끝난 상태이지만, 기아나고지 전체로 보아서는 아직도 조사되지 않은 테이블 마운틴이 다수 존재하며, 여기에 미지의 생물이 살고 있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공원 주변에는 약 1000년 전부터 이 지역에 정착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페몬족이 살고 있다. 국립공원이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이들 중 일부는 관광 가이드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화전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경우도 많아 자연보호의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공원의 남동부와 과이나를 잇는 도로가 건설되어 통행이 매우 편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테이블 마운틴과 폭포를 관광하는 유일한 수단은 비행기로 기아나고지 상공을 나는 것이다.
(2)카라카스의 바위섬
베네수엘라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군도의 북쪽에 있는 La Guaira 항구는 수도 카라카스에가 가장 가까운 항구로 카라카스에서 들어오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하게 된다.
항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나타나는 해안선과 섬들의 조화로운 풍경은 실로 대단하다. 하늘과 바다 표면은 하늘색과 녹색의 화려한 대비를 이루며 섬의 아름다움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처음 정박하는 대부분의 관광객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만다.
이곳 자연 서식지는 인간에 의해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캐리비안 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초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해저의 장관 또한 많은 다이버들을 이곳으로 이끈다. 그들은 다양한 색상의 열대어와 함께 산호초와 잔잔한 물결을 헤엄치며 마음껏 그들의 취미를 즐기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이곳의 생태계는 인간의 의해 전혀 파괴되지 않았고 1972년 8월 8일날 베네수엘라는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자연파괴를 막기 위한 엄격한 규칙을 제정하였다. 자연과 파괴되기 쉬운 생태계의 조화로운 존립을 위한 공공의 장소를 건립한다는 목적이었다.
이러한 규율제정은 50개가 넘는 군도를 캐리비안 해에서 가장 평화로운 파라다이스로 만든 것이다.
(3)마가리타 섬
연중 수영과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 휴양지이다. 어업의 중심지에서 최근 관광지로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섬으로 지협으로 2개의 섬이 연결되어 있다. 길이 60Km의 조금마한 섬으로 카라카스 에서 항공기로 40분 정도 소요된다.
이 섬의 주요 도시 폴라마르는 인구 10만으로 인근에 카리브 국제공항이 있다.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정도 북으로 가면 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 휴양지이다. 15년 전에는 조용한 어촌에 불과했던 섬이었으나 오늘날 고층 호텔과 쇼핑센터, 고급 레스토랑들이 연중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폴라마르의 시내에는 콘세호 시청, 아삼블레아 의회, 지사관저, 폴라마르 성당, 누에바 카디즈 박물관, 산 카를로스 보로메오 성, 포틴 데 라 카란타, 템플로 델 크리스토 델 비아헤 기념비, 푼타 데 피에드라 포구 등이 있으며 걸어서 약 1시간 이내에 다 둘러 볼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나바레즈 미술관은 유화, 나무, 돌, 동을 소재한 조각품을 전시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로 들르는 아베니다 산티아고 마리오와 아베니다 4 데 마요 거리에는 페스트 푸드점, 식당, 호텔과 세계 고급 브랜드인 랄프 로랑, 폴로, 필란디아, 나이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소도시 산타 아나, 무역거점인 주앙그리에고, 어촌인 푼타 데 피에드라, 보카 델 리오, 카톨릭성지인 엘 발레, 산타로사 성과 베네수엘라 최고의 성당이 있는 라 아순시온, 신발공예, 도자기 공예촌, 권련 마을, 모자 공예촌과 농촌 마을인 산황 바우티스타가 있다. 그러나 마가리타 섬의 최대 매력은 해변이다. 구아라구아오 만에
표시가 잘 되어 있는 길이 폭포 아래까지 이어져 있고 이곳의 몇몇 자연적으로 생긴 웅덩이에서 수영이나 멱을 감을 수 있다. 그리고 주위에는 훌륭한 폭포나 주위 시골 풍경을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몇 곳의 캠프 장소들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기타관광자원
1)자연적관광자원
(1)카나이마 국립공원
가이아나와 브라질과의 국경에 연해 있는 베네수엘라 남동부의 볼리바르주에 있다. 196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75년에는 공원의 면적이 이전의 2배가 되는 약 3만㎢로 확장되었다. 1994년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 목록 가운데 국립공원으로 등록되었다.
기아나고지의 중심부를 이루며, 전체면적의 약 65%가 테이블 마운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블 마운틴이란 약 20억년 전에 형성된 지각이 융기하고, 이것이 침식에 의하여 테이블 모양으로 깎인 것인데, 절벽의 높이가 1,000m에 이르는 것도 있다. 기아나고지에는 이런 특수한 지형의 대지(臺地)가 100개 이상 존재한다.
테이블 마운틴 아래 평야부의 중심은 대초원지대이며, 그밖의 대부분이 관목과 수많은 신기한 식물이 자라는 열대우림습지대이다. 초원지대의 연간 평균기온은 24.5℃이지만, 테이블 마운틴 정상부는 야간에 0℃를 기록한다. 연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다. 기아나고지에서는 연간강수량이 3,000㎜에 이르지만, 북서쪽에서는 10월에서 4월에 걸쳐 건기가 있는 곳도 있다.
우기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며, 비가 그치면 테이블 마운틴의 여기저기에 이름도 없는 커다란 폭포들이 생긴다. 20세기 전반 금맥을 찾던 미국인 제미 엔젤에 의하여 공중에서 발견된 ‘엔젤폭포’는 1,000m라는 세계 최대의 낙차를 가진 폭포인데, 너무 높은 낙차 때문에 수량이 적은 시기에는 위의 물이 아래까지 떨어지지 못하고 도중에서 안개가 되어버린다.
수직으로 깎인 절벽에 둘러싸인 지형 때문에 테이블 마운틴의 정상은 공룡시대부터 기슭의 세계와는 단절된 환경 속에 있었다. 여기에는 몇 개의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던 곤드와나대륙 때부터 독자적으로 진화해온 동식물이 생식한다. 기아나고지의 최고봉인 로라이마산의 지질이나 생물에 관한 조사는 거의 끝난 상태이지만, 기아나고지 전체로 보아서는 아직도 조사되지 않은 테이블 마운틴이 다수 존재하며, 여기에 미지의 생물이 살고 있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공원 주변에는 약 1000년 전부터 이 지역에 정착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페몬족이 살고 있다. 국립공원이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이들 중 일부는 관광 가이드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화전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경우도 많아 자연보호의 측면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공원의 남동부와 과이나를 잇는 도로가 건설되어 통행이 매우 편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테이블 마운틴과 폭포를 관광하는 유일한 수단은 비행기로 기아나고지 상공을 나는 것이다.
(2)카라카스의 바위섬
베네수엘라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군도의 북쪽에 있는 La Guaira 항구는 수도 카라카스에가 가장 가까운 항구로 카라카스에서 들어오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하게 된다.
항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나타나는 해안선과 섬들의 조화로운 풍경은 실로 대단하다. 하늘과 바다 표면은 하늘색과 녹색의 화려한 대비를 이루며 섬의 아름다움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처음 정박하는 대부분의 관광객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만다.
이곳 자연 서식지는 인간에 의해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캐리비안 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초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해저의 장관 또한 많은 다이버들을 이곳으로 이끈다. 그들은 다양한 색상의 열대어와 함께 산호초와 잔잔한 물결을 헤엄치며 마음껏 그들의 취미를 즐기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이곳의 생태계는 인간의 의해 전혀 파괴되지 않았고 1972년 8월 8일날 베네수엘라는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자연파괴를 막기 위한 엄격한 규칙을 제정하였다. 자연과 파괴되기 쉬운 생태계의 조화로운 존립을 위한 공공의 장소를 건립한다는 목적이었다.
이러한 규율제정은 50개가 넘는 군도를 캐리비안 해에서 가장 평화로운 파라다이스로 만든 것이다.
(3)마가리타 섬
연중 수영과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 휴양지이다. 어업의 중심지에서 최근 관광지로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섬으로 지협으로 2개의 섬이 연결되어 있다. 길이 60Km의 조금마한 섬으로 카라카스 에서 항공기로 40분 정도 소요된다.
이 섬의 주요 도시 폴라마르는 인구 10만으로 인근에 카리브 국제공항이 있다.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정도 북으로 가면 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변 휴양지이다. 15년 전에는 조용한 어촌에 불과했던 섬이었으나 오늘날 고층 호텔과 쇼핑센터, 고급 레스토랑들이 연중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폴라마르의 시내에는 콘세호 시청, 아삼블레아 의회, 지사관저, 폴라마르 성당, 누에바 카디즈 박물관, 산 카를로스 보로메오 성, 포틴 데 라 카란타, 템플로 델 크리스토 델 비아헤 기념비, 푼타 데 피에드라 포구 등이 있으며 걸어서 약 1시간 이내에 다 둘러 볼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나바레즈 미술관은 유화, 나무, 돌, 동을 소재한 조각품을 전시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주로 들르는 아베니다 산티아고 마리오와 아베니다 4 데 마요 거리에는 페스트 푸드점, 식당, 호텔과 세계 고급 브랜드인 랄프 로랑, 폴로, 필란디아, 나이키 등이 있다. 이외에도 소도시 산타 아나, 무역거점인 주앙그리에고, 어촌인 푼타 데 피에드라, 보카 델 리오, 카톨릭성지인 엘 발레, 산타로사 성과 베네수엘라 최고의 성당이 있는 라 아순시온, 신발공예, 도자기 공예촌, 권련 마을, 모자 공예촌과 농촌 마을인 산황 바우티스타가 있다. 그러나 마가리타 섬의 최대 매력은 해변이다. 구아라구아오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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