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 아이들과 하버드생의 운동벌레

목차

아이들에게 운동이란?
기형적으로 변해가는 체육
아이들의 꿈
결론

본문내용

달리고 싶은 아이들과 하버드생의 운동벌레

아이들에게 운동이란?

• 달린다는 것은 꿈과 미래를 향한 자연스러운 몸짓.

• 아이들이 달리고 싶은 마음 너무나 당연한 것 본능이다.

기형적인 체육
• 운동선수 = 운동
• 공부하는 학생 = 공부

극과 극의 방식.

아이들의 꿈
학업 때문에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삶의 만족도 또한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스로를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 동영상에서 말하듯이 우리아이들은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 어른들의 꿈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키워드

스포츠,   체육,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