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은, 구동조, 김병수의 '다섯 살 두뇌력이 평생학습을 결정한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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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으로 승부를 보아야 하는 판인데, 우리의 교육은 여태껏 이래왔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중이다.
허나, 사실 나는 나의 자식에게 바라는 것이 딱 하나밖에 없다. 그저 건강만 해라.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 건강하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이 도덕적인 선 안에서 무엇이 되었던 간에 그것을 해라. 그게 바로 정답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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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구동조,   김병수,   다섯 개의 별,   독후감,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