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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는 우리의 것에 흥미를 느낄 수가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열린 생각이 우리 의식 속에도 자리를 잡고 있다면 우리에게는 분단이라는 고통이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같은 대륙이 이웃의 조건이라면 한반도인 우리 남북은 이웃보다 더 가까운 가족이 아니겠는가? 뿌듯하고 벅찬 마음으로 책을 덮으면서 작가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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