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통속연의 제25,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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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제25, 26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二十五回 留遺恨王旦病終 坐株連 株連:한 사람이 저지른 죄(罪)에 여러 사람이 관련(關聯)됨을 이르는 말
寇准遭貶
제이십오회 류유한왕단병종 좌주련구준조폄
제 25회 남은 한으로 왕단은 병으로 죽고 연좌당한 구준은 폄하를 당하다.


第二十六回 王沂公劾奸除首惡 魯參政挽輦進忠言
제이십육회 왕기공핵간제수악 노참정만련진충언
송사통속연의 제 26회 왕기공이 간사한자를 탄핵하여 으뜸 죄악의 사람을 제거하며 노참정이 어가를 당기며 충언을 진언하다.

본문내용

雙頰俱赤。
저일석화 설득정위무타자용 쌍협구적.
이 한 자리의 말이 정위를 스스로 용납할 여지가 없게 하여 양쪽 뺨이 모두 붉어졌다.
(馬拍錯了。)
마비박착료.
말엉덩이를 잘못 때렸다.
當時不便發作,暗中是恨,因此有意傾准,時常伺隙。
당시불변발작 암중흔시참한 인차유의경준 시상사극.
당시 곧 하기 어려워서 몰래 매우 부끄럽고 한이 있어서 이로 기인하여 구준을 타도할뜻이 있으니 때로 항상 틈을 엿보았다.
而准與向敏中,均加授右僕射,准素豪侈 豪侈:호화로움
,賀客甚多,敏中獨杜門謝客.
기이준여향민중 균가수우복야 준소호치 하객심다 민중독두문사객.
이미 구준이 상민중과 모두 우복야를 제수하여 구준이 평소 호화로워서 손님 하례를 매우 많이 하여 상민중이 홀로 문을 닫고 손님에게 감사하였다.
眞宗遣使視,極力褒美 褒美 [bomi] :찬미하다, 찬양하다, 장려하다
敏中,不及寇准。
진종견사점시 극력보미민중 불급구준.
진종이 사신을 보내 몰래 보니 상민중을 아름다움을 극력 기리나 구준에 이르지 않았다.
天禧四年,眞宗忽遇風疾,不能視朝,事多決諸劉后,准引爲 引 [ynwei]: …으로 여기다
己憂。
천희사년 진종홀우풍질 불능시조 사다결제유후 준인위기우.
천희 4년(1020년)에 진종이 갑자기 중풍에 걸려 조회를 보지 못하고 일이 많이 유 황후에게 결정되니 구준이 자기 근심으로 여겼다.
一日,入宮請安,乘間語眞宗道:“皇太子關系衆望,願陛下思宗廟重寄 重寄 [zhongji]:중대한 부탁, 무거운 책임을 지우는 부탁, 중기
,傳以神器 神器 [shenqi] :신물(神物), 제위(帝位), 정권(政權)
,擇方正大臣,預爲輔翼,方保無虞。丁謂、錢惟演,系奸小人,斷不足輔少主!”
일일 입궁청안 승간어진종도 황태자관계중망 원폐하사종묘중기 전이신기 극택방정대신 예위보익 방보무우. 정위 전유연 계간녕소인 단부족보소주니.
구준이 하룻날에 궁궐에 들어와 안부를 묻고 틈을 타서 진종에게 말했다. “황태자께서는 대중의 바람에 관계하니 폐하께서 종묘의 중요한 부탁을 생각하시어 황제지위를 전해주니 빨리 방정한 대신을 선택하여 미리 보필하게 하여야 근심이 없음을 보장합니다. 정위, 전유인은 간사하고 아첨하는 소인이니 어린 군주를 보필하기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眞宗道:“卿言甚是。”
진종도 경언심시.
진종이 말했다. “경의 말이 매우 맞소.”
准乃退出。
준내퇴출
구준이 물러났다.
看官閱過上文,已可知丁謂奸邪,惟錢惟演未曾見過,應該補明白。
간관열과상문 이가지정위간사 유전유인미증견과 응해보서명백.
여러분은 위의 문장을 보아서 이미 정위가 간사함을 아나 전유인은 아직 과실이 나타나지 않으니 응당 명백히 서술하겠다.
惟演吳越王錢子,博學能文,曾任翰林學士,兼樞密副使。
유인즉오월왕전숙자 박학능문 증임한림학사 겸추밀부사.
전ㅇ인은 오월왕 전숙의 아들로 학문이 넓고 문장을 잘하여 일찍이 한림학사 겸 추밀부사가 되었다.
他見丁謂勢盛,與結婚姻,情好 情好:서로 사귀어 친해진 정(情)이 깊은 사이
甚密,因此寇准連類 連類 [lianlei] :同類, 같은 무리를 연잇다, 같은 종류의 사물을 함께 잇다
奏陳。
타견정위세성 여결혼인 정호심밀 인차구준연류주진.
그는 정위의 세력이 성대함을 보고 결혼하여 정이 매우 친밀하여 이로 기인하여 구준이 같은 종류로 상주하였다.
准奉旨允 允 [yuyn] : 허락(하다), 윤허(允許)(하다), 승낙
,密令楊億草表,請太子監國,欲引億輔政,總道是安排妥當,可無變卦 變卦 [bian//gua] :기정사실이 돌연 변경되다, 마음을 바꾸다, 표변하다
,一時心滿意驕,竟從酒後漏言,傳入謂耳。
준기봉지투윤 즉밀령양억초표 청태자감국 병욕인억보정 총도시안배타당 가무변괘 일시심만의교 경종주후루언 전입위이.
구준이 이미 어지의 윤허를 받들어 비밀리에 양억의 초서 표를 하게 하며 태자의 감국을 청하게 하며 양억을 정사를 보필하게 하며 모두 안배가 타당하다고 말하며 마음의 변화 없이 일시에 마음이 가득차고 뜻이 교만하여 마침내 술취한 뒤에 말을 누설하여 정이의 귀에 전해 들어갔다.
謂不覺驚 驚(자랑할, 속이다 타; -총13획; cha,xia) [jngcha] :놀라며 의아하게 여기다, 놀랍고 의아하다
道:“皇上稍有不適 不适 [bushi] :불편하다, (몸이) 편치 않다, 찌뿌드드하다
,當可 可 [quank] :병이 낫다, 치유되다, 완쾌되다
,奈何令太子監國?”
위불각경타도 황상초유부적 즉당전가 내하령태자감국니?
정위는 놀랍고 의아하여 말했다. “황상께서 조금 편안치 않다가 병이 나았는데 어찌 태자를 시켜 국가를 감독하게 하는가?”
當下轉語李迪,迪從容答道:“太子監國,本是古制,有何不可?”
당하전어이적 적종용답도 태자감국 본시고제 유하불가?
곧장 이적에게 말이 전해지니 이적이 조용하게 대답했다. “태자께서 나라를 감독하면 본래 고대 제도인데 어찌 불가하다고 하십니까?”
謂益加猜忌,竟運動內侍,入訴劉后,只言准謀立太子,將有異圖。
위익가시기 경운동내시 입소유후 지언준모립태자 장유이도.
정위가 더욱 시기하여 마침내 내시들에게 운동하여 유태후에게 참소를 하여 단지 구준이 태자를 세워 다른 도모가 있다고 말하게 했다.
劉后已隱懷奢望 奢望 [shwang] :지나친 욕망, 지나치게 바라다, 과욕을 부리다
,聞着這個消息,當然忿恨,也不遑報知眞宗,竟從宮中發出矯制 矯制:왕의 명령이라고 거짓으로 꾸며 내리는 가짜 명령을 이르던 말.
,罷准相位,授爲太子太傅,封萊國公,改任李迪、丁謂同平章事。
유후이은회사망 문착저개소식 당연분한 야불황보지진종 경종궁중발출교제 파준상위 수위태자사부 봉래국공 개임이적 정위동평장사.
유태후는 이미 지나친 욕심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소식을 듣고 당연히 분노하고 한탄하여 진종에게 급히 알리지 않고 마침내 궁중에서 왕의 가짜명령인 교제를 발출하여 구준의 재상지위를 파직하고 태자사부를 제수하고 내국공에 봉하여 이적, 정위를 동평장사로 임명했다.
(史稱眞宗失記前言,因致罷准,後云罷相三黜,皆非帝意,語近矛盾,何如稱爲劉后矯旨,直捷了當 了 [liodang] : 처리하다, (언어나 행동이) 상쾌하다, 깨끗하고 시원스럽다
。)
사칭진종실기전언 인치파준 후운파상삼출 개비제의 어근모순 하여칭위유후교지 직접료당.
역사는 진종이 앞의 말을 기억하지 못하여 구준을 파직하였다고 하나 후대에 재상을 세번 파직해

키워드

왕기,   유태후,   송사통속연의,   진종,   인종,   구준,   뇌윤공,   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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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17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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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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