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애의 개념
1) 장애의 개념
2) 장애분류 및 특성
3) 장애인 관련법의 발달과정
2. 장애인 자원봉사활동
1) 장애인이 겪는 문제
2)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
3.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
1) 장애인 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
2) 장애인 봉사활동의 영역별 활동 내용
4. 장애인에 대한 사회복지 대책
1)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의 정의
2) 장애인 복지 현황
3) 장애인 복지 발전방향
Ⅲ. 결론 및 제언
Ⅱ. 본론
1. 장애의 개념
1) 장애의 개념
2) 장애분류 및 특성
3) 장애인 관련법의 발달과정
2. 장애인 자원봉사활동
1) 장애인이 겪는 문제
2)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
3.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
1) 장애인 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
2) 장애인 봉사활동의 영역별 활동 내용
4. 장애인에 대한 사회복지 대책
1)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의 정의
2) 장애인 복지 현황
3) 장애인 복지 발전방향
Ⅲ.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자의 서비스 선택권’중심으로
당사자주의 서비스로 개선을 하고 있다. 당사자인 장애인위주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다른 어떤 분야보다 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이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2005년 장애인실태조사 (2000년과 비교)
* 장애인출현율(인구 100명당 장애) : 4.59%
- 2000년 3.09%보다 1.50%p 증가 (장애범주 확대, 장애발생위험요인 증가 등 때문)
* 재가장애인 : 210만1,100명(남성 125만8,200명, 여성 84만2,900명)
시설 거주 장애인 : 4만7,600명으로
- 재가장애인은 5년 전인 139만8,200명보다 크게 늘어난 반면,
시설장애인은 5년 전인 5만1,300명 보다 줄어듬
(정부의 재가위주 정책강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
1)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은 일시적인 도움보다 장기적이며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방적인 관계보다는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리고 장애인 봉사활동은 장애특성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특성별 에티켓을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⑴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지체장애는 신체적 움직임을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지기며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으로는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행동을 예로 들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에게 먼저 도와주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뒤에 이동을 도와주는 것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대화를 나눌 경우 앉아서 눈높이를 맞추며 얘기하는 것이 좋다. 보행 장애인의 이동을 도와줄 경우에는 장애인의 이동시 팔을 잡아주어 의지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⑵ 시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시각장애인은 이동할 때 맹인안내견이나 지팡이를 사용한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다닐 때에는 시각장애인에게 팔꿈치부분을 잡게 하고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주변 상황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맹인안내견의 경우 귀엽다고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는 행동은 안내견의 훈련을 방해하는 것이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 시각장애인을 사고에 노출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여야 한다.
⑶ 청각 언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청각 언어장애는 외형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대화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주의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청각장애인을 대할 경우 수화, 지화, 필담 중 가장 편한 의사소통 방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자세이다. 청각장애인을 만날 경우 분명하고 바른 입모양으로 간략하게 이야기한다. 약간 느린 속도로 한 문장을 말하고 약간 쉰 다음에 다음 문장을 말하는 것이 이해가 쉽다. 또한 기본적인 수화를 미리 알아 두어서 수화로 대화하는 것도 좋다. 언어장애인의 경우 상대방의 말이 확실하게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후 천천히 말을 한다. 대체로 말이 확실히 끝날 때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⑷ 정신지체인에 대한 에티켓
정신지체인이란 신체적으로는 건강하기 때문에 외견상으로는 장애인이라고 판단하기 힘들다. 정신지체인을 도울 경우 상대가 흥미있어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엇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반복적이며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에 맞는 인격적 대우와 예절을 갖추어 대해 준다.
⑸ 발달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발달장애는 감정, 의견의 표현이 서툴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변화하는 상황에 잘 적응하지 못 하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순서대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낯선 상황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불안해하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과 예행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위기 대처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항상 근접한 거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말을 주의 깊게 들어 상대방의 의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⑹ 신장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신장장애인은 정기적으로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투석을 하는 팔목이나 복강부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한다. 운동이나 자극적인 장난은 자제하며 장거리 여행을 할때 비상사태를 대비할 수 있도록 근처에 인공신장실이 존재하는지 사전조사를 해야 한다. 또한 식사조절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⑺ 간질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간질 발생 시 응급처치방법을 평소에 숙지해두어야 한다.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경련이 시작되었을 때 환자를 눕히고 머리 아래에 푹신한 것을 깔아주어 주변 물건들과 부딪쳐 다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⑻ 정신질환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정신질환자가 겪는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은 사고이상이며 망상이나 연상의 이완 등의 문제로 현실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 치료적인 접근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 하다.
2) 자원봉사활동 영역별 활동 내용
⑴ 사회활동 지원
사회활동 지원으로는 상담, 장애인 친구되기, 장애인 대중교통 이용 및 지역기관 이용지도, 수화통역, 외출동행 등이 있다.
상담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이나 그 가족들에게 상담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활동이다.
장애인 친구되기
인간관계의 폭이 좋고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장애인 등과 친구가 되어 경험의 폭을 넓혀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장애인 대중교통 및 지역기관 이용지도
혼자서 대중교통이나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거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활동이다.
수화통역
일반인과 청각장애인의 대화를 중간에서 통역해주는 활동이다. 주로 각종 행사에서 수화를 사용하여 통역하는 봉사이다.
외출동행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야외교육장이나 지역관광지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⑵ 장애아동의 보호 및 교육과 관련된 활동
장애아동의 보호 및 교육과 관련된 활동으로는 장애아동돌보기, 장애아동 학습지 도, 컴퓨터 교육, 체육 및 여가활동 보조 등이 있다.
장애아동돌보기
부모대신 장애아동을 돌보아 주거나 자활기관을 이용할
당사자주의 서비스로 개선을 하고 있다. 당사자인 장애인위주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다른 어떤 분야보다 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이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2005년 장애인실태조사 (2000년과 비교)
* 장애인출현율(인구 100명당 장애) : 4.59%
- 2000년 3.09%보다 1.50%p 증가 (장애범주 확대, 장애발생위험요인 증가 등 때문)
* 재가장애인 : 210만1,100명(남성 125만8,200명, 여성 84만2,900명)
시설 거주 장애인 : 4만7,600명으로
- 재가장애인은 5년 전인 139만8,200명보다 크게 늘어난 반면,
시설장애인은 5년 전인 5만1,300명 보다 줄어듬
(정부의 재가위주 정책강화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
1)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은 일시적인 도움보다 장기적이며 충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방적인 관계보다는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리고 장애인 봉사활동은 장애특성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특성별 에티켓을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⑴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지체장애는 신체적 움직임을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지기며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으로는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행동을 예로 들 수 있다. 휠체어 사용자에게 먼저 도와주겠다는 의사표시를 한 뒤에 이동을 도와주는 것이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대화를 나눌 경우 앉아서 눈높이를 맞추며 얘기하는 것이 좋다. 보행 장애인의 이동을 도와줄 경우에는 장애인의 이동시 팔을 잡아주어 의지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⑵ 시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시각장애인은 이동할 때 맹인안내견이나 지팡이를 사용한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다닐 때에는 시각장애인에게 팔꿈치부분을 잡게 하고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주변 상황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조용한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맹인안내견의 경우 귀엽다고 쓰다듬거나 먹이를 주는 행동은 안내견의 훈련을 방해하는 것이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될 경우 시각장애인을 사고에 노출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여야 한다.
⑶ 청각 언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청각 언어장애는 외형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대화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주의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청각장애인을 대할 경우 수화, 지화, 필담 중 가장 편한 의사소통 방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자세이다. 청각장애인을 만날 경우 분명하고 바른 입모양으로 간략하게 이야기한다. 약간 느린 속도로 한 문장을 말하고 약간 쉰 다음에 다음 문장을 말하는 것이 이해가 쉽다. 또한 기본적인 수화를 미리 알아 두어서 수화로 대화하는 것도 좋다. 언어장애인의 경우 상대방의 말이 확실하게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후 천천히 말을 한다. 대체로 말이 확실히 끝날 때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⑷ 정신지체인에 대한 에티켓
정신지체인이란 신체적으로는 건강하기 때문에 외견상으로는 장애인이라고 판단하기 힘들다. 정신지체인을 도울 경우 상대가 흥미있어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무엇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반복적이며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에 맞는 인격적 대우와 예절을 갖추어 대해 준다.
⑸ 발달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발달장애는 감정, 의견의 표현이 서툴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변화하는 상황에 잘 적응하지 못 하기 때문에 하루 일과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순서대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낯선 상황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불안해하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과 예행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위기 대처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항상 근접한 거리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말을 주의 깊게 들어 상대방의 의사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⑹ 신장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신장장애인은 정기적으로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투석을 하는 팔목이나 복강부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한다. 운동이나 자극적인 장난은 자제하며 장거리 여행을 할때 비상사태를 대비할 수 있도록 근처에 인공신장실이 존재하는지 사전조사를 해야 한다. 또한 식사조절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⑺ 간질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간질 발생 시 응급처치방법을 평소에 숙지해두어야 한다.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경련이 시작되었을 때 환자를 눕히고 머리 아래에 푹신한 것을 깔아주어 주변 물건들과 부딪쳐 다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⑻ 정신질환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정신질환자가 겪는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은 사고이상이며 망상이나 연상의 이완 등의 문제로 현실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원봉사활동을 할 때 치료적인 접근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 하다.
2) 자원봉사활동 영역별 활동 내용
⑴ 사회활동 지원
사회활동 지원으로는 상담, 장애인 친구되기, 장애인 대중교통 이용 및 지역기관 이용지도, 수화통역, 외출동행 등이 있다.
상담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이나 그 가족들에게 상담이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활동이다.
장애인 친구되기
인간관계의 폭이 좋고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장애인 등과 친구가 되어 경험의 폭을 넓혀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장애인 대중교통 및 지역기관 이용지도
혼자서 대중교통이나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장애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거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활동이다.
수화통역
일반인과 청각장애인의 대화를 중간에서 통역해주는 활동이다. 주로 각종 행사에서 수화를 사용하여 통역하는 봉사이다.
외출동행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야외교육장이나 지역관광지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⑵ 장애아동의 보호 및 교육과 관련된 활동
장애아동의 보호 및 교육과 관련된 활동으로는 장애아동돌보기, 장애아동 학습지 도, 컴퓨터 교육, 체육 및 여가활동 보조 등이 있다.
장애아동돌보기
부모대신 장애아동을 돌보아 주거나 자활기관을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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