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품의 제목
- 작품의 제목과 영화의 상관관계
* "GRAN TORINO" Filmography
- 작품소개
- 감독
- 핵심스텝
- 주. 조연 배우
*영화 스토리
*씬과 씨퀀스 분절
*작품의 핵심장면 캡쳐
*과제를 마치면서
- 그랜 토리노에 대한 나의 분석평과 느낌
- 작품의 제목과 영화의 상관관계
* "GRAN TORINO" Filmography
- 작품소개
- 감독
- 핵심스텝
- 주. 조연 배우
*영화 스토리
*씬과 씨퀀스 분절
*작품의 핵심장면 캡쳐
*과제를 마치면서
- 그랜 토리노에 대한 나의 분석평과 느낌
본문내용
요구한다.
19
pub의 주차장 / 밤
pub 주차장에 세워진 월트의 하얀 트럭.
20
pub 안/ 밤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를 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 월트에게 고해성사 할 것을 요구하며 월트를 귀찮게 하던 신부가 다가온다. 신부와 함께 술을 마시며 아내의 추모식 날 신부가 읊었던 추모사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한국 전쟁 참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의 이면에 내제되어있는 전쟁에 대한 죄책감과 상처
21
월트의 집
그의 침실
/ 밤
잠을 자고 있던 월트는 누군가 차고에 침입하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그리고는 자신의 M-1소총을 장전하고 차고로 향한다.
발단
22
월트의 차고
안
월트는 M-1소총을 들고 차고에서 자신의 차고 안에 침입한 도둑을 겨냥하지만 미처 도망가지 못한 도둑은 놀라 넘어진다. 도둑이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물건에 걸려 월트가 넘어지면서 총이 발사되고 도둑은 도망간다.
23
월트의 집 밖 골목길
타오는 월트의 차고에서 급하게 뛰쳐나오며 도망친다. 도망치는 타오의 뒤로 타오의 사촌 갱 패거리들이 차 안에서 타오를 부른다.
24
월트의 차고
넘어진 채 총을 들고 누워있는 월트의 모습이
흔들리는 전등 사이로 보이고 월트의 메마른 기침에 바닥에는 피가 보인다.
25
월트의 아들
밋치의집 앞/ 낮
아들 월트의 집 앞 모습이 모인다
26
월트의 아들
밋치의집 안
월트의 아들이 전화를 걸고 있다.
27
월트의 집
차고 안
월트는 차고 창문에 보호 창을 달고 있고
전화벨이 울린다. 월트는 전화를 받는다.
28
월트의 아들
밋치의집 안
전화를 받은 아버지 월트에게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하는 아들 밋치.
구성
씬
장소/시간
내 용
보여주려는 것
29
월트의 차고 안
아들에게 지금은 아침이 아니고 오후라고 월트.
30
아들 밋치의
집 안
아들 밋치는 아침이든 오후든 흥미 없다는 듯대답하고 이에 월트는 아들에게 뭘 원하냐고 하자 우물쭈물하며 무슨 소리냐고 묻는 밋치.
31
월트의 차고 안
아들 밋치에게 니 와이프가 시어머니 패물을 원하냐고 묻는 월트.
32
아들 밋치의
집 안
아들 밋치는 계속 우물쭈물하며 별일 없냐고 묻는다.
33
월트의 차고
안
별일 없냐는 아들의 말에 지난 밤 차고에서 벌어진 일로 떨어진 차고 안 장식품을 슬쩍 바라보고는 별일 없다고 말하고 창밖을 바라보는 월트. 전화기 너머로 라이언 시즌 티켓을 구할 수 없냐는 아들의 목적이 전해 져 온다. 말없이 전화를 끊어 버리는 월트.
주인공 월트에게는 자신의 애완경 데이지뿐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는다.
34
아들 밋치의
집 안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린 월트에 괜히 전화기를 바라보는 아들 밋치
35
월트의 집 앞
월트의 72년 식 그랜 토리노를 정성스레 닦고 있는 월트.
미국의 역사로 봤을때 그랜 토리노는 미국의 경제 기반으로 미국의 역사와 꿈으로 상징된다.
36
월트의 집 앞 현관의자
/노을지는
늦은 오후
현관 앞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맥주를 마시며 잘 닦은 자신의 72년식 그랜 토리노를 바라보는 월트. 노을이 다 질 때 까지 그랜 토리노를 바라보다 자신의 옆을 지키던 애완견 데이지와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영화 속 에서그랜 토리노는 주인공 월트의 분신이며 그를 대신 하고있다.
37
타오의 집 앞 / 밤
타오의 집 앞으로 사촌 갱 패거리가 찾아와 타오를 데려가려 하고 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타오. 그리고 그의 가족들과 갱 패거리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그들은 월트의 잔디밭까지 침범하게 되고 M-1소총을 들고 나타나 갱 패거리를 쫓아버리는 월트.
38
월트의 집
주방/ 낮
주방에 있던 월트는 창 밖으로 자신의 집 앞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바로 M-1소총을 손에들고 집 밖으로 향한다.
39
월트의 집
현관
소총을 들고 현관 문을 연 월트의 눈 앞에는 몽족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갖다 놓은 음식들과 꽃을 보고 욕하며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차고에서 꺼내지 않는 그래 토리노처럼 주인공 월트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동양인 특유의 “정”과 다르게 미국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구성
씬
장소/시간
내 용
보여주려는 것
40
월트의 집 앞 잔디밭
자신의 잔디밭으로 들어오려는 타오와 그의 누나 수,를 막아서는 월트. 지난 밤 사건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타오는 월트의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했던 것을 자백한다. 이에 월트는 한번만 더 자기 집에 오면 죽음이라고 말하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간다.
41
월트의 집 현관
집 현관 앞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월트. 지난 밤 사건을 듣고 월트를 찾아 온 신부는 경찰에 연락하지 않은 월트에게 화를 내고 월트는 이를 한국 전쟁에 참여했을 때에 비춰 이야기 하려 하지만 월트에게 전쟁에서 얻은 죄책감을 버리라고 말하는 신부.
한국 전쟁 참전에서 살아 돌아 왔다는 것이 죄책감이 그를 세상으로 부타 차단시킨다는 것을 알수있다.
42
이 발 소/낮
이발을 마치고 이발사에게 자신만의 친근감을 표시하며 계산을 하고 이발소를 나서는 월트
43
길가/낮
백인 남자친구와 길을 걸어가던 타오의 누나 “수” 길거리 흑인 양아치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고 이 모습을 보게 된 월트. 그들에게 다가가 수를 놓아 줄 것을 말하지만 그들이 말을 듣지 않자 월트는 점퍼 안쪽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빼면서 그들에게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보인다. 그리고 이들이 콧방귀를 뀌자 점퍼 주머니 속에서 진짜 권총을 꺼내들어 그들에게 경고하고 수를 데리고 사라진다.
44
수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는 월트의 차안/낮
수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수에게 백인이랑 놀지 말고 같은 민족끼리 놀라고 말하는 월트. 차안에서 처음으로 수로 하여금 몽족들의 사연을 듣게 되고 수에게 타오에 대해서 물어본다.
45
월트의 집 현관 /낮
신문을 읽기 위해 현관 앞 의자에 앉는 월트. 옆집 현관 앞 의자에 앉아 있는 타오의 할머니를 바라보며 왜 저 할망구는 나를 싫어하냐고 혼잣말을 하며 애완견 자신에게 오늘은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한다. 앞 집 이웃을 도와주는 타오의 모습을 보게 되는 월트
46
월트 의 집 안/낮
월트의 생일 생일 케
19
pub의 주차장 / 밤
pub 주차장에 세워진 월트의 하얀 트럭.
20
pub 안/ 밤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를 하며 맥주를 마시고 있는 월트에게 고해성사 할 것을 요구하며 월트를 귀찮게 하던 신부가 다가온다. 신부와 함께 술을 마시며 아내의 추모식 날 신부가 읊었던 추모사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한국 전쟁 참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의 이면에 내제되어있는 전쟁에 대한 죄책감과 상처
21
월트의 집
그의 침실
/ 밤
잠을 자고 있던 월트는 누군가 차고에 침입하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그리고는 자신의 M-1소총을 장전하고 차고로 향한다.
발단
22
월트의 차고
안
월트는 M-1소총을 들고 차고에서 자신의 차고 안에 침입한 도둑을 겨냥하지만 미처 도망가지 못한 도둑은 놀라 넘어진다. 도둑이 넘어지면서 떨어뜨린 물건에 걸려 월트가 넘어지면서 총이 발사되고 도둑은 도망간다.
23
월트의 집 밖 골목길
타오는 월트의 차고에서 급하게 뛰쳐나오며 도망친다. 도망치는 타오의 뒤로 타오의 사촌 갱 패거리들이 차 안에서 타오를 부른다.
24
월트의 차고
넘어진 채 총을 들고 누워있는 월트의 모습이
흔들리는 전등 사이로 보이고 월트의 메마른 기침에 바닥에는 피가 보인다.
25
월트의 아들
밋치의집 앞/ 낮
아들 월트의 집 앞 모습이 모인다
26
월트의 아들
밋치의집 안
월트의 아들이 전화를 걸고 있다.
27
월트의 집
차고 안
월트는 차고 창문에 보호 창을 달고 있고
전화벨이 울린다. 월트는 전화를 받는다.
28
월트의 아들
밋치의집 안
전화를 받은 아버지 월트에게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하는 아들 밋치.
구성
씬
장소/시간
내 용
보여주려는 것
29
월트의 차고 안
아들에게 지금은 아침이 아니고 오후라고 월트.
30
아들 밋치의
집 안
아들 밋치는 아침이든 오후든 흥미 없다는 듯대답하고 이에 월트는 아들에게 뭘 원하냐고 하자 우물쭈물하며 무슨 소리냐고 묻는 밋치.
31
월트의 차고 안
아들 밋치에게 니 와이프가 시어머니 패물을 원하냐고 묻는 월트.
32
아들 밋치의
집 안
아들 밋치는 계속 우물쭈물하며 별일 없냐고 묻는다.
33
월트의 차고
안
별일 없냐는 아들의 말에 지난 밤 차고에서 벌어진 일로 떨어진 차고 안 장식품을 슬쩍 바라보고는 별일 없다고 말하고 창밖을 바라보는 월트. 전화기 너머로 라이언 시즌 티켓을 구할 수 없냐는 아들의 목적이 전해 져 온다. 말없이 전화를 끊어 버리는 월트.
주인공 월트에게는 자신의 애완경 데이지뿐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는다.
34
아들 밋치의
집 안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린 월트에 괜히 전화기를 바라보는 아들 밋치
35
월트의 집 앞
월트의 72년 식 그랜 토리노를 정성스레 닦고 있는 월트.
미국의 역사로 봤을때 그랜 토리노는 미국의 경제 기반으로 미국의 역사와 꿈으로 상징된다.
36
월트의 집 앞 현관의자
/노을지는
늦은 오후
현관 앞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맥주를 마시며 잘 닦은 자신의 72년식 그랜 토리노를 바라보는 월트. 노을이 다 질 때 까지 그랜 토리노를 바라보다 자신의 옆을 지키던 애완견 데이지와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영화 속 에서그랜 토리노는 주인공 월트의 분신이며 그를 대신 하고있다.
37
타오의 집 앞 / 밤
타오의 집 앞으로 사촌 갱 패거리가 찾아와 타오를 데려가려 하고 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타오. 그리고 그의 가족들과 갱 패거리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그들은 월트의 잔디밭까지 침범하게 되고 M-1소총을 들고 나타나 갱 패거리를 쫓아버리는 월트.
38
월트의 집
주방/ 낮
주방에 있던 월트는 창 밖으로 자신의 집 앞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바로 M-1소총을 손에들고 집 밖으로 향한다.
39
월트의 집
현관
소총을 들고 현관 문을 연 월트의 눈 앞에는 몽족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갖다 놓은 음식들과 꽃을 보고 욕하며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차고에서 꺼내지 않는 그래 토리노처럼 주인공 월트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동양인 특유의 “정”과 다르게 미국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구성
씬
장소/시간
내 용
보여주려는 것
40
월트의 집 앞 잔디밭
자신의 잔디밭으로 들어오려는 타오와 그의 누나 수,를 막아서는 월트. 지난 밤 사건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타오는 월트의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했던 것을 자백한다. 이에 월트는 한번만 더 자기 집에 오면 죽음이라고 말하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간다.
41
월트의 집 현관
집 현관 앞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는 월트. 지난 밤 사건을 듣고 월트를 찾아 온 신부는 경찰에 연락하지 않은 월트에게 화를 내고 월트는 이를 한국 전쟁에 참여했을 때에 비춰 이야기 하려 하지만 월트에게 전쟁에서 얻은 죄책감을 버리라고 말하는 신부.
한국 전쟁 참전에서 살아 돌아 왔다는 것이 죄책감이 그를 세상으로 부타 차단시킨다는 것을 알수있다.
42
이 발 소/낮
이발을 마치고 이발사에게 자신만의 친근감을 표시하며 계산을 하고 이발소를 나서는 월트
43
길가/낮
백인 남자친구와 길을 걸어가던 타오의 누나 “수” 길거리 흑인 양아치들과 실랑이가 벌어지고 이 모습을 보게 된 월트. 그들에게 다가가 수를 놓아 줄 것을 말하지만 그들이 말을 듣지 않자 월트는 점퍼 안쪽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빼면서 그들에게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보인다. 그리고 이들이 콧방귀를 뀌자 점퍼 주머니 속에서 진짜 권총을 꺼내들어 그들에게 경고하고 수를 데리고 사라진다.
44
수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는 월트의 차안/낮
수를 데리고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수에게 백인이랑 놀지 말고 같은 민족끼리 놀라고 말하는 월트. 차안에서 처음으로 수로 하여금 몽족들의 사연을 듣게 되고 수에게 타오에 대해서 물어본다.
45
월트의 집 현관 /낮
신문을 읽기 위해 현관 앞 의자에 앉는 월트. 옆집 현관 앞 의자에 앉아 있는 타오의 할머니를 바라보며 왜 저 할망구는 나를 싫어하냐고 혼잣말을 하며 애완견 자신에게 오늘은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한다. 앞 집 이웃을 도와주는 타오의 모습을 보게 되는 월트
46
월트 의 집 안/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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