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인간_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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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인간_기말고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함흥차사

@ 덕물산 성계육을 먹어봐야 고기맛을 안다

@ 말짱도루묵

@ 욕보다

@ 중주 겨른 고비

@ 경상도 문둥이

@ 안성맞춤

@ 청산, 보은 처녀가 눈물 흘리듯

@ 강경사람 벼락바위 쳐다보듯 한다.

@ 옥동 같이 춥다

@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한다

@ 넉살 좋은 강화년

@ 개 보름 쇠듯 한다.

@ 꿩대신 닭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장마다 노다지 인줄 아나

@ 문화재 분류법

@ 첨성대

@ 팔만대장경

@ 고분벽화

@ 고분벽화 속 사관

@ 조선왕조실록

@ 조선왕조실록 사관의 자격요건

@ 조선시대의 여성

@ 경복궁

@ 창덕궁

본문내용

하였다.
- 딸만 있는 가정의 경우도 제사를 지낼수 있었다. 이렇듯 조선시대는 현재 우리사회 보다 더 평등하고 합리적인 재산분배와 제사가 이루어졌었다.
3) 족보
- 전기에는 아들딸 구분없이 모두 족보에 기록할 수 있었다.
4) 혼례
- 조선전기에는 서류부가혼, 남귀여가혼이라 하여 남자가 여자집으로 들어가는 것
- 조선후기에는 친영제도라 하여 신부가 신랑의 집에서 혼례를 치른 후 바로 시집살이를 하는 쪽으로 유도하였다. 하지만 사대부집안이 이를 따르지 않자 반친영제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랑이 신부집에서 혼례를 치른후 몇일간 신혼을 보내고 이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는 것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5) 재혼
- 전기에는 여성이 호주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과부의 재혼의 기록이 가능함
- 후기에는 과부의 재혼을 금지 시켰다
-> 이는 가부장적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해 제도가 바뀌어간 것이었다.
6) 집구조
- 전기에는 안채와 사랑채 구분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 후기에는 안채, 사랑채 사이에 담을 쌓아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게 하고 여성들을 안채에 고립시켰다.
7) 칠거지악으로 인한 여성의 통제
- 칠거지악 : 유고적인 도덕관에서 아내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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