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느낀점] 레밍 딜레마 (데이비드 허친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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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 느낀점] 레밍 딜레마 (데이비드 허친스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기생각
줄거리
정리

본문내용

있는 나무 한 그루를 보았다. 에미는 “저기 저 곳에는 더 큰 세상의 것들이 있겠지?” 그래서 에미는 그곳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이것은 에미의 목표가 되었다. 축제날 에미는 자신이 만든 장치로 자신의 몸을 묶어 건너편 나무가 있는 절벽에 도착한다. 점프를 하면서 에미는 다른 레밍들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에미가 이런 점프를 하고 난 후 레밍들은 차츰 변하를 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찾고 왜 우리가 떨어져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며 그들의 삶은 변화되고 ‘왜’ 라는 질문을 하며 삶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른 레밍들은 소중한 전통이며 무리의 정체성이라고 주장하면서 계속해서 절벽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한다 던지 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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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15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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