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1.1. 동양윤리사상과 도가사상: 삼대사상과 도가사상의 특징 및 위상
■ 동양의 전통 사상(유교, 불교, 도교)
■ 도가 윤리의 도덕 과에서의 위상
1.1.2. 도가와 도교의 구분: 제자백가의 철학사상, 민간의 신앙체계
■ 도가 사상의 흐름
1.2.1. 도가와 도교의 근본사상: 핵심 주제, 근본-하위 개념
■ 현대 사회에서의 노장 사상
3. 노자 사상의 이해
- 3.1. 문제 의식과 문제 해결 방법 3.2. 문제의 구조와 문제를 보는 관점
■ 시대적 배경과 문제 의식
■ 질서의 근거 : 자연(自然) ⇒ 형이상학적인 자연 질서의 자연스러움(현대적 개념이 아님)
※ 인간 인식의 범주와 존재와 당위의 문제
■ 도가에서 말하는 인간의 의식 상태
★ 도덕경 1장
★ 도덕경 2장
★ 도덕경 3장
★ 도덕경 4장
■ 노자의 자연(천지만물이 그러하다)
★ 도덕경 5장
★ 도덕경 6장
★ 도덕경 7장
★ 도덕경 16장 40장에 나오는 복귀(復歸)의 개념
★ 도덕경 18장
★ 도덕경 21장(도의 존재론 적 측면)
★ 도덕경 22장
★ 도덕경 40장
★ 도덕경 42장
★ 도덕경 48장
★ 도덕경 61장
★ 도덕경 80장
■ 장자(莊子)
■ 장자의 인식의 문제
■ 장자의 일반적 인식의 한계를 넘어 이상적 인간의 인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 참된 지식(眞知)
■ 장자의 자연관
■ 도의 존재
■ 도의 기능
■ 사회 질서
■ 동양의 전통 사상(유교, 불교, 도교)
■ 도가 윤리의 도덕 과에서의 위상
1.1.2. 도가와 도교의 구분: 제자백가의 철학사상, 민간의 신앙체계
■ 도가 사상의 흐름
1.2.1. 도가와 도교의 근본사상: 핵심 주제, 근본-하위 개념
■ 현대 사회에서의 노장 사상
3. 노자 사상의 이해
- 3.1. 문제 의식과 문제 해결 방법 3.2. 문제의 구조와 문제를 보는 관점
■ 시대적 배경과 문제 의식
■ 질서의 근거 : 자연(自然) ⇒ 형이상학적인 자연 질서의 자연스러움(현대적 개념이 아님)
※ 인간 인식의 범주와 존재와 당위의 문제
■ 도가에서 말하는 인간의 의식 상태
★ 도덕경 1장
★ 도덕경 2장
★ 도덕경 3장
★ 도덕경 4장
■ 노자의 자연(천지만물이 그러하다)
★ 도덕경 5장
★ 도덕경 6장
★ 도덕경 7장
★ 도덕경 16장 40장에 나오는 복귀(復歸)의 개념
★ 도덕경 18장
★ 도덕경 21장(도의 존재론 적 측면)
★ 도덕경 22장
★ 도덕경 40장
★ 도덕경 42장
★ 도덕경 48장
★ 도덕경 61장
★ 도덕경 80장
■ 장자(莊子)
■ 장자의 인식의 문제
■ 장자의 일반적 인식의 한계를 넘어 이상적 인간의 인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 참된 지식(眞知)
■ 장자의 자연관
■ 도의 존재
■ 도의 기능
■ 사회 질서
본문내용
짧음도 서로의 관계에 나오는 것
높고 낮음도 서로의 관계에서 비롯하는 것
악기 소리와 목소리도 서로의 관계에서 어울리는 것
앞과 뒤도 서로의 관계에서 어울리는 것
따라서 성인은 무위로써 일을 처리하고,
말로 하지 않는 가르침을 수행합니다.
모든 일 생겨나도 마다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나 가지려 하지 않고,
할 것 이루나 기대려 하지 않고,
공을 쌓으나 그 공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공을 주장하지 않기에 이룬 일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
● “세상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보는 자체가 추함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름다움 : 존재 → 추상화 된 실제 , 관념과 인식이 언어로써 명명된 것
아름다움 / 추함 : 존재에 대한 한계적 언어 표현으로 인해 인간의 언어와 판단, 왜곡 현 상으로 인해 상대적 분별과 대립이 생김
● “착한 것을 착한 것ㅇ로 알아보는 자체가 착하지 않음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크다, 작다, 높다, 길다(인간의 상대적 기준, 판단, 인식) → 인간의 대립적 판단
※ 대립과 조화를 넘어서 “무위자연”이 필요하다.
● 유명의 도인 ● → 자연의 도로써 대립과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성인
교사용 지도서(중3) p. 134 7. 노자의 “자연(自然)”
자연이란 “있는 그대로”라는 뜻이겠지만, 노자는 먼저 그 “있는 그대로”라는 것을 천지 조화의 구체적인 영위(營爲)로 보고 있다. 천지 조화의 영위라 함은 , 인간과 같이 작위적인 기교를 부린다거나, 자기를 의식하여 부당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인간처럼 자신의 행위를 인애(仁愛)나 정의에 의하여 규범짓거나, 권력이나 형벌을 강제적인 위협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하는 것 같은 일을 결코 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임으로는 미치지 못할 위대한 일을 수행하고 잇다.
천지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면서 아무 말도 하는 바 없으나, 봄이면 초목의 새싹을 트게 하고 여름이면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하며, 가을에는 옥백과를 결실케 하며, 겨울이 되면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가게 한다. 노자는 만물의 이 같은 생성화육의 실상을 천지조화의 작용으로 파악하였으며, 그 작용을 “자연”이라 이해하였다.
추함을 추함으로 보는 것/ 아름다움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
(이름, 언어, 대상이 전제되어 있는 것)
추함, 아름다움 : 인간이 대상을 주관적으로 인식하고, 언어로 명명하는 것
眞, 善, 美 : 본질적인 가치가 아닌 인간의 주관적 가치(노자)
인간의 편견, 인식적 오류를 뛰어 넘는 초월적 사고가 존재(妙)
가치 갈등의 해결 방안 : 인식과 언어의 한계성을 인지하고, 自然 그 자체를 수용
존재 : 생 → 성 → 소 → 멸(자연스러운 흐름)
→ 이 과정에서 인간은 좋고,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선호, but 자연스러운 자연안에서 이 행위는 무의미, 선입견 금지 → 수양의 필요성 제기
★ 도덕경 3장
훌륭하다는 사람 떠 받들지 마십시오,
사람 사이에 다투는 일 없어질 것입니다.
귀중하다는 것 귀히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 사이에 훔치는 일 없어질 것입니다.
탐날 만한 것 보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 산란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인이 다스리게 되면 사람들로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하며,
뜻은 약하게 하고 뼈는 튼튼하게 합니다.
사람들로 지식도 없애고, 욕망도 없애고,
영리하다는 자들 함부로 하겠다는 짓도 못하게 합니다.
억지로 하는 함이 없으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
사람이 다투는 것(爲) ↔ 사람이 다투지 않는 것(無爲)
다투는 이유 : 훌륭한 사람을 떠 받드는 것(경쟁) → 부귀영화
귀중한 것 ↔ 귀중하지 않는 것
상대적 개념의 규정이 가치를 만들고 다툼을 발생시킨다. → 도덕적 문제 발생
깨달은 이(賢)는 절대화, 객관화,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다.
※ 허(虛) : 마음을 비우는 것(無爲) → 상대적 인식, 언어적 규정, 상대적 판단은 극복하는 것
노자는 아주 배우는 것을 부정한 것이 아닌, 상대적 지식과 욕망을 부정한 것(도를 깨닫는 초월적 지식을 추구)
“억지로 하는 함이 없으면 다스려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無不治, 自然)”
⇒ 상대적이고, 편견을 극복하는 것 爲無爲(억지로 하는 것) ⇒ 無爲
★ 도덕경 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그 쓰임에 차고 넘치는 일이 없습니다.
심연처럼 깊어,
온갖 것의 근원입니다.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을 풀어 주고,
빛을 부드럽게 하고,
티끌과 하나가 됩니다.
깊고 고요하여,
뭔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의 아들인제 난 알 수 없지만,
하늘님 보다 먼저 있었음이 틀립없습니다.
道沖而用之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도는 그릇처럼 비어 그 쓰임에 있어 차고 넘치는 일이 없습니다.”
⇒ 쓰임에 있어 무한, 인식에 의한 상대적, 절대적 규정 금지, 초월해야 할 것
“심연처럼 깊어 온갖 것의 근원입니다”
⇒ 심연처럼 깊어 : 존재의 특징을 들어낸다(무한한 존재)
※ 도의 특징을 설명하는 구절로써 작용의 무한성, 존재의 무한성을 표현
■ 노자의 자연(천지만물이 그러하다)
우주 : 시간과 공간의 연장선에 존재하며, 도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인위 : 인간의 주관적 편견, 인식적 오류로 말미암아 행위하는 것
⇒ 이를 자각하고 자연에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 의, 예, 지, 충서 : 인간의 인식적 한계를 말미암은 절대적 개념
인간은 알 속의 존재, 세계 안에 존재다.
인간 ← 알에서 깨어나는 것, 인위에서 자연으로 가는 행위
인위나 자연이나 세계 안에 존재하는 것, 이분법적 구분 금지
(알)
“언어로 표현된 도를 방편으로 삼지 목적으로 삼아서는 않된다.”
“날카로운 것은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은 풀어 주고
높고 낮음도 서로의 관계에서 비롯하는 것
악기 소리와 목소리도 서로의 관계에서 어울리는 것
앞과 뒤도 서로의 관계에서 어울리는 것
따라서 성인은 무위로써 일을 처리하고,
말로 하지 않는 가르침을 수행합니다.
모든 일 생겨나도 마다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나 가지려 하지 않고,
할 것 이루나 기대려 하지 않고,
공을 쌓으나 그 공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공을 주장하지 않기에 이룬 일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較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
是以聖人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
● “세상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보는 자체가 추함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름다움 : 존재 → 추상화 된 실제 , 관념과 인식이 언어로써 명명된 것
아름다움 / 추함 : 존재에 대한 한계적 언어 표현으로 인해 인간의 언어와 판단, 왜곡 현 상으로 인해 상대적 분별과 대립이 생김
● “착한 것을 착한 것ㅇ로 알아보는 자체가 착하지 않음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크다, 작다, 높다, 길다(인간의 상대적 기준, 판단, 인식) → 인간의 대립적 판단
※ 대립과 조화를 넘어서 “무위자연”이 필요하다.
● 유명의 도인 ● → 자연의 도로써 대립과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성인
교사용 지도서(중3) p. 134 7. 노자의 “자연(自然)”
자연이란 “있는 그대로”라는 뜻이겠지만, 노자는 먼저 그 “있는 그대로”라는 것을 천지 조화의 구체적인 영위(營爲)로 보고 있다. 천지 조화의 영위라 함은 , 인간과 같이 작위적인 기교를 부린다거나, 자기를 의식하여 부당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인간처럼 자신의 행위를 인애(仁愛)나 정의에 의하여 규범짓거나, 권력이나 형벌을 강제적인 위협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하는 것 같은 일을 결코 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임으로는 미치지 못할 위대한 일을 수행하고 잇다.
천지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면서 아무 말도 하는 바 없으나, 봄이면 초목의 새싹을 트게 하고 여름이면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하며, 가을에는 옥백과를 결실케 하며, 겨울이 되면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가게 한다. 노자는 만물의 이 같은 생성화육의 실상을 천지조화의 작용으로 파악하였으며, 그 작용을 “자연”이라 이해하였다.
추함을 추함으로 보는 것/ 아름다움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
(이름, 언어, 대상이 전제되어 있는 것)
추함, 아름다움 : 인간이 대상을 주관적으로 인식하고, 언어로 명명하는 것
眞, 善, 美 : 본질적인 가치가 아닌 인간의 주관적 가치(노자)
인간의 편견, 인식적 오류를 뛰어 넘는 초월적 사고가 존재(妙)
가치 갈등의 해결 방안 : 인식과 언어의 한계성을 인지하고, 自然 그 자체를 수용
존재 : 생 → 성 → 소 → 멸(자연스러운 흐름)
→ 이 과정에서 인간은 좋고,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선호, but 자연스러운 자연안에서 이 행위는 무의미, 선입견 금지 → 수양의 필요성 제기
★ 도덕경 3장
훌륭하다는 사람 떠 받들지 마십시오,
사람 사이에 다투는 일 없어질 것입니다.
귀중하다는 것 귀히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 사이에 훔치는 일 없어질 것입니다.
탐날 만한 것 보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 산란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인이 다스리게 되면 사람들로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하며,
뜻은 약하게 하고 뼈는 튼튼하게 합니다.
사람들로 지식도 없애고, 욕망도 없애고,
영리하다는 자들 함부로 하겠다는 짓도 못하게 합니다.
억지로 하는 함이 없으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知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
사람이 다투는 것(爲) ↔ 사람이 다투지 않는 것(無爲)
다투는 이유 : 훌륭한 사람을 떠 받드는 것(경쟁) → 부귀영화
귀중한 것 ↔ 귀중하지 않는 것
상대적 개념의 규정이 가치를 만들고 다툼을 발생시킨다. → 도덕적 문제 발생
깨달은 이(賢)는 절대화, 객관화,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다.
※ 허(虛) : 마음을 비우는 것(無爲) → 상대적 인식, 언어적 규정, 상대적 판단은 극복하는 것
노자는 아주 배우는 것을 부정한 것이 아닌, 상대적 지식과 욕망을 부정한 것(도를 깨닫는 초월적 지식을 추구)
“억지로 하는 함이 없으면 다스려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無不治, 自然)”
⇒ 상대적이고, 편견을 극복하는 것 爲無爲(억지로 하는 것) ⇒ 無爲
★ 도덕경 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그 쓰임에 차고 넘치는 일이 없습니다.
심연처럼 깊어,
온갖 것의 근원입니다.
날카로운 것을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을 풀어 주고,
빛을 부드럽게 하고,
티끌과 하나가 됩니다.
깊고 고요하여,
뭔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의 아들인제 난 알 수 없지만,
하늘님 보다 먼저 있었음이 틀립없습니다.
道沖而用之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湛兮 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도는 그릇처럼 비어 그 쓰임에 있어 차고 넘치는 일이 없습니다.”
⇒ 쓰임에 있어 무한, 인식에 의한 상대적, 절대적 규정 금지, 초월해야 할 것
“심연처럼 깊어 온갖 것의 근원입니다”
⇒ 심연처럼 깊어 : 존재의 특징을 들어낸다(무한한 존재)
※ 도의 특징을 설명하는 구절로써 작용의 무한성, 존재의 무한성을 표현
■ 노자의 자연(천지만물이 그러하다)
우주 : 시간과 공간의 연장선에 존재하며, 도의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인위 : 인간의 주관적 편견, 인식적 오류로 말미암아 행위하는 것
⇒ 이를 자각하고 자연에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인, 의, 예, 지, 충서 : 인간의 인식적 한계를 말미암은 절대적 개념
인간은 알 속의 존재, 세계 안에 존재다.
인간 ← 알에서 깨어나는 것, 인위에서 자연으로 가는 행위
인위나 자연이나 세계 안에 존재하는 것, 이분법적 구분 금지
(알)
“언어로 표현된 도를 방편으로 삼지 목적으로 삼아서는 않된다.”
“날카로운 것은 무디게 하고
얽힌 것은 풀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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