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및 실험] 등전위선(도전판) 실험-결과 보고서

목차

1. 목적

2. 이론

3. 실험방법

4. 실험 결과

5. 분석 및 토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간격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특히 원형 전극 두 개를 써서 실험한 경우, 전체적인 형태는 물 위에 돌을 전지면 파동이 일듯이 퍼져 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세 가지 실험 모두 전기력선의 방향은 전극에서 나오는 방향에서 전극으로 가는 방향을 향했다. 화살표의 방향이 등전위선 위에서 체크한 각 점에서의 접선의 정확하게 수직한 방향은 아니었지만, 거의 수직한 방향임을 알 수 있었다. 등전위선에 수직한 방향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등전위, 전위가 같은 곳을 미소길이를 계속 이은 선이다. 그것에 수직하다는 것은 등전위가 아닌 전위차가 있는 곳을 향한다는 것, 바로 전기력선이라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 등전위선의 간격이 좁은 곳도 있고, 넓은 곳도 있다. 좁은 만큼 전기장의 세기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력에 의한 위치에너지와 비슷한 전기장에 의한 전위차는 전기장이 미치는 공간 안에서는 어떤 전자나 양성자가 전기력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전기장이 어떤 전극체나, 대전된 물체 그리고 전기력을 띠고 있는 물체들로부터 어떤 모양으로 형성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었다.
실험을 하다 보면 등전위선이 고르지 않고 그 간격도 예상보다는 많이 빗나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전기선에서도 전기력선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검류 검침 봉을 흔들리지 않게 지면에 수직하게 세우고 자세의 흔들림도 없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검류계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하기란 쉽지 않다.
6. 참고문헌
물리학 및 실험 - 형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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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물리학,   등전위선,   도전판,   결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