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로봇의 미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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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영화는 과학적 근거를 둔 공상영화를 가리킨다. SF영화는 과학소설을 줄인 말로서 한마디로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만든 영화이다. 쉽게 예를 들면 인간과 외계인의 대결이라든지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주제를 가지고 만든 영화라고 보면 된다. 막연한 상상력의 영화가 아니다. 나의 생각으로는 외계생명체가 등장하는 SF영화를 제외하고는 먼 미래에 언젠간 현실로 나타날 모습들이다. 어쩌면 정말로 외계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
두 영화는 미래에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보여주면서 미래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일 들이다. 미래에는 정말로 인간의 이기심과 끝없는 욕망으로 인해 로봇이 점차 진화하고 이에 따른 인간의 멸망까지 초래할 것이다. 그리고 로봇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정말로 감정을 가질 수 있다면 나는 로봇이라 하더라도 인간과 같이 취급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각하고 감정이 있지만 로봇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지거나 부서지면 안 될 것이다. 이 두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나처럼 인간은 인간으로서, 로봇은 로봇으로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참고자료
영화 줄거리 및 정보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F%A1%C0%CC%BE%C6%C0%CC&sm=top_hty&fbm=1 - 네이버 영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E%C6%C0%CC%B7%CE%BA%BF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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