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통화 정책 Call CEO 의 통화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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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國內外經濟動向


1. 통화정책의 목표

2. 해외 경제 동향

3. 국내 경제 동향

4. 경제 종합 의견


Ⅱ.通貨政策의 決定을 위한 考慮事項


1. 금리 인상 요인 고찰
1) 인플레이션 압력
(1) 내생적 요인
(1) 외생적 요인

2) 시중 유동성

2. 금리 인하 요인 고찰
1) 세계 금융시장 불안
2) 고유가


Ⅲ.通貨政策의 決定


기대 효과


Ⅳ.提言

본문내용

발생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음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추이
(자료 : 컨퍼런스보드)
3) 달러화 약세
◎ 전 세계적 달러화의 약세
-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확산되면서 미국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금리도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데에서 달러화 약세가 비롯됨
- 실제로 미국 달러화 가치는 주요국 통화에 대해 연일 추락 중
- 그러나 모든 통화에 대해 약세는 아니며 엔 캐리 트레이드가 많은 통화로 분류되는 호주, 캐나다 달러 그리고 원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보임
- 서브프라임 사태로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일어나 상대적 엔화 강세
-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달러 캐리 트레이드 부활
◎원유 시장에의 영향
-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그에 따른 위험 헤지 수단으로 상품 등 실물시장이 부각된 것이 유가 급등을 유발함.
- 원유의 거래 통화인 달러화 가치 급락으로 유가가 상대적으로 싸지자 투자자들이 원유 매수세를 강화함
- 전 세계 고유가 영향 파급
4) FRB 전망
◎ 금리 인하 가능성
- FRB는 서브프라임 사태를 주시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보임.
◎ GDP 증가율 전망
- FRB는 내년 GDP 증가율을 지난 7월 전망했던 2.5~2.75% 보다 낮아진 1.8~2.5%로 예상.
미국의 경제성장률
◎ 실업률 예상
- FRB는 내년 실업률 전망치를 당초 4.75%에서 4.8~4.9%로 높여 잡음
◎ 소비 예상
- 한편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률 예상치는 종전의 1.75~2%에서 1.7~1.9%로 낮춤.
⇒이 같은 전망은 인플레이션 압력보다 경기의 하강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됨
5) 중국 증시의 경직
◎ 상하이 종합주가지수 폭락
- 거품 논란에 휩싸이던 중국 증시가 11월에만 15.9% 하락함
- 지난달 8일 하루 959억주에 달하던 거래량이 11월 27일
308억주로 급감
- 거래대금 1158억 위안에서 527억 위안으로 급감
상하이지수 추이
자료 : 중앙일보 조인스 (11.29)
◎ 중국 펀드 투자자들의 불안감 고조
- 16조 7070억원까지 늘어났던 중국 펀드가 11월 20일부터 하루 평균 200 - 300억원어치씩 빠져나감
- 중국 상하이 지수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에서 판매 중국 펀드에 영향을 주는 홍콩H지수가 11월에 15% 하락함
◎ 금리 인상 초읽기
- 경기 진정을 위해 올해만 5차례 금리를 올리고
지급준비율을 9차례 인상했지만 성과 미미함
- 11월 10일 9번째로 지급준비율을 13.0%에서 13.5%로 올려 금리 인상 시기가 임박했음을 예고
- 긴축정책 펼칠 시 내수시장 침체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
(2) 고유가
◎ 반면, 유가상승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도 배제할 수 없음.
- 유가가 배럴당 70달러에서 90달러로 30% 올라가면, 성장률은 0.45% 하락될 것으로 분석.
- 유가가 1%상승하면 GDP는 0.02%로 하락하는 효과로 작용할 것이라 예상.
-유가가 10%상승하면 0.6%포인트의 소비위축과 0.3%포인트의 산업생산 감소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
Ⅲ. 通貨政策의 決定 - 콜금리 凍結(5.0%)
□ 金利凍結의 理由
(1)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위협하고 수요압력에 의한 물가상승이 가시화함에 따라 선제적인 정책금리 인상의 필요성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음.
(2) 일부에서는 미국의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불안이 국내 경기의 상승세를 꺾을 경우 한은이 콜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으나 물가지표와 유동성 상황을 고려할 때 콜금리의 방향을 하향 조정 쪽으로 트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함.
(3) 최근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큰 폭으로 급등락하는 장세를 연출하고 주가와 환율도 미국 등 외부 변수에 의해 큰 변동양상을 보임에 따라 경기상승세에 대한 낙관론에도 흔들림이 감지됨.
- 특히 시중은행들은 계속되는 예금이탈 속에 자금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스와프 시장의 혼돈과 해외 금융시장의 경색으로 달러화 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어 한국은행이 돈줄을 더욱 옥죄는 조치를 취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4) 시장의 관심은 콜금리의 동결 여부가 아니라 내년 이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이 어떻게 제시될 것인지에 모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하의 상황에서 콜금리의 인상, 인하 정책의 선택은 시장주체들에게 충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5) 경기상승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견해는 유지되겠지만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기대했던 것보다는 하방리스크가 커진 만큼 한은도 내년 경제전망을 좀 더 신중하게 제시해야 함.
Ⅳ. 提 言
오늘의 시대는 불확실성의 시대이자 불연속성의 시대라고들 한다. 이러한 환경 하에서 기업의 CEO는 기업이 추구하는 목적, 사명과 같은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 또한 CEO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업에서의 CEO가 이러하듯 한국의 경제를 총체적으로 전망, 관리하는 우리 ‘Call CEO’는 Flexible Inflation Targeting을 목표로 하여 물가 안정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장기적인 전략을 수행하고자 한다.
소규모 개방경제의 특성상 해외의 영향, 특히 미국과 중국과 같은 거대 경제권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는 우리나라는 현재 중국의 물가급등세가 계속되면서 전 세계 저물가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고 높은 유가, 원자재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증대 되고 있다. 반면, 미국의 경기침체와 금융시장의 불안이 더욱 악화될 경우 국내 경기의 상승세를 꺾어 경기 침체를 유발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 ‘CALL CEO'는 고유가와 수요압력에 의한 물가상승이 가시화되고 있는 반면 파급시차를 고려한 중, 장기적 경기 침체의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12월 콜금리를 현행 5.0%로 동결할 것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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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8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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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3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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