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3의 물결 _엘빈 토플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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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세상은 생각도 하기 싫다. 재앙일 것이다. 우선 지금도
내가 컴퓨터로 레포트를 쓰고 있다. 컴퓨터가 없다면 난 손수 써야 될 것이다.
또한 하루에도 수조원이 거래되는 주식시장들이 작동을 멈출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은행에 자신의 수억의 돈을 넣어두어도 컴퓨터가 작동을 멈추거나 없
어진다면 그 돈은 바보가 될 것이다. 이만큼 우리 생활에서 이미 컴퓨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그 이상의 존재가 되버렸다. 이렇게 컴퓨터의 발명과 발전은
우리 인간의 생활모습 전체를 싹 바꿔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절대 아닐 것이다.
그러니 혁명적 발전의 열쇠를 컴퓨터로 보아도 절대 지나친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늘날 유전자에 관한 정보가 2년마다 2배로 증가하고 유전자 기술자들이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뉴 사이언티스트>지는 “유전공학은 현재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사업에 뛰어들 태세가 되어 있다.“ 고 보도했다. 저명한 과학 평
론가 리치 캘더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플라스틱이나 금속을 다루던 것처럼 생명
이 있는 물질을 제조하는 시대가 왔다.“
-우리 인간은 우리 인간에게 오는 수많은 질병들에 의해 많이 죽고 또 아파하고
그렇게 인간최초의 태생때부터 시작

키워드

독후감,   제3의 물결,   표준화,   엘빈 토플러,   생산과 소비의 분열,   새로운 정보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