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 영화 속 등장하는 대사들 >
< 출처 >
2. 본론
3. 결론
< 영화 속 등장하는 대사들 >
< 출처 >
본문내용
하거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중요한 사실들을 찍어두고 그 밑에 메모를 해 두는 것이다. “이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라든지 “이 사람은 너를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라는 식의 메모이다. 이 메모에 주인공은 모든것을 의지하는데 이러한 주인공의 모습은 참과 거짓을 알 수 없는 정보들이 난무하는 현대 정보 사회에서 믿을 수 없는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현대 인간들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즉 감독은 메모에 의지하는 주인공을 통해 현대 대중매체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을 빗대어 말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3. 결론
사람은 기억에 의지하며 살아가며 그 기억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구나가 행복한 기억만가지고는 살아갈수 없으며 영화속 주인공처럼 생각하기 싫은 기억들도 가기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스스로가 싫다고 기억을 조작하는것 보다는 이러한 나쁜기억들도 가지고 잇어야 스스로를 반성할수도 있고 다음 일어날 같은 상황에 대해 주의하고 고쳐나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이제까지 보고들은 대중매체가 사실만을 말하며 아무 의심없이 진실인것 처럼 믿어온 나인데 그들의 말이 100%사실 일까? 하는 생각들과
말로만듣던 국가 혹은 단체의 세력들에 의해 정보가 조작되지는 않았을까 생각된다
또한 시간에 대해 새롭게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결말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일의 원인을 하나씩 보여주는 새로운 구성. 시간은 흐르기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는 이 영화의 이런 구성이 신선한 충격이고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 무언가를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항상 당연히 나에게 주어진 것으로 생각해서 그 존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그것을 상실함으로써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모습을 봄으로 비로소 그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소중한 것들은 항상 그것을 잃은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하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평소 영화관도 1년에 5번미만으로 갈까말까할 정도로 영화에 관심이 없고 즐겨보지도 않았던 나인데 좋은 영화들이 많고 영화는 사회와 거리가 먼 그저 터무니 없는걸 전달해주는게 아닌 우리의 현실이고 이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된 계기가 되엇습니다.
평소에 수업시간에
3. 결론
사람은 기억에 의지하며 살아가며 그 기억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누구나가 행복한 기억만가지고는 살아갈수 없으며 영화속 주인공처럼 생각하기 싫은 기억들도 가기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처럼 스스로가 싫다고 기억을 조작하는것 보다는 이러한 나쁜기억들도 가지고 잇어야 스스로를 반성할수도 있고 다음 일어날 같은 상황에 대해 주의하고 고쳐나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이제까지 보고들은 대중매체가 사실만을 말하며 아무 의심없이 진실인것 처럼 믿어온 나인데 그들의 말이 100%사실 일까? 하는 생각들과
말로만듣던 국가 혹은 단체의 세력들에 의해 정보가 조작되지는 않았을까 생각된다
또한 시간에 대해 새롭게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결말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일의 원인을 하나씩 보여주는 새로운 구성. 시간은 흐르기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는 이 영화의 이런 구성이 신선한 충격이고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시간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시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 무언가를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다. 항상 당연히 나에게 주어진 것으로 생각해서 그 존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그것을 상실함으로써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모습을 봄으로 비로소 그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소중한 것들은 항상 그것을 잃은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하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평소 영화관도 1년에 5번미만으로 갈까말까할 정도로 영화에 관심이 없고 즐겨보지도 않았던 나인데 좋은 영화들이 많고 영화는 사회와 거리가 먼 그저 터무니 없는걸 전달해주는게 아닌 우리의 현실이고 이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된 계기가 되엇습니다.
평소에 수업시간에
추천자료
[미시시피버닝]영화감상문
[여가와삶 (A+완성)] 영화제 참가 영화감상 및 영화감상문 작성 (7회 전주국제영화제 참관 및...
[영화감상문 with 철학] Stranger than Fiction 소설보다이상한 S급 감상문!
영화 Tell Me Something 분석, 영화감상문
영화 살인의 추억 시나리오 분석
[영화감상문]영화 브라질(1985)을 보고 - 정보사회의 역기능(감시, 통제, 억압, 관료화) 속 ...
라스트모히칸 영화감상문: 아메리카 대륙의 비극적 역사(영화 라스트모히칸)
[장미의이름] 장미의이름 영화감상문 - 줄거리요약, 역사적 상황과 철학적 배경, 종교란 무엇...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더 코브-슬픈돌고래의 진실]슬픈 돌고래의 진실[더코브 슬픈돌고...
울지마 톤즈 영화감상문, 이태석 신부님 - 영광을 버리고 봉사를 택하다, 가장 낮은 곳에 손...
'소스코드(Source Code)' 영화감상문
[영화감상문] 영화 '마녀호송단'을 보고
[영화감상문] 폐왕별희
[A+ 영화감상문]노무현 입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