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인장시험(Tensile Test)
1.개요
2.인장시험의 목적.
3.인장시험 이론
4.시험장치 및 시험방법
5.실험결과
6.고찰
1.개요
2.인장시험의 목적.
3.인장시험 이론
4.시험장치 및 시험방법
5.실험결과
6.고찰
본문내용
생하며 단면적의 감소까지 고려하여 계산되어진 응력을 진응력(true stress)라고 한다.
4.시험장치 및 시험방법
-시편
200계열 스테인리스강
(1)시험방법
①시편을 Down과 Up 버튼을 이용해 적당한 간격을 맞춰준 후 인장시험기에 고정시킨다.
②처음을 force를 0 로 맞춰주고 분당 시편 인장길이를 설정해준 후 작동 시켜준다.
③시편제거
인장실험 중 시편이 끊이면 실험이 종료된다. 그 뒤 컴퓨터에서 나온 데이터 값을 분석하고 정리한다.
④끊이진 시편의 변위를 측정한다.
⑤결과치 계산
측정된 Strain-Stress 곡선을 해석한다.
5.실험결과
단면적
최대하중
인장강도
항복하중
항복강도
표점
최대변위
연신율
단면수축율
㎟
kgf
kgf/㎟
kgf
kgf/㎟
mm
mm
%
%
23.2
1963
84.612
1959
84.44
25
2.66
10.64
0
단면적
최대하중
인장강도
항복하중
항복강도
표점
최대변위
연신율
단면수축율
㎟
kgf
kgf/㎟
kgf
kgf/㎟
mm
mm
%
%
23.35
1764
75.546
695
29.764
25
17.44
69.76
0
6.고찰
두 개의 시편을 가지고 두 번의 실험을 하였다. 실험은 스테인리스강을 인장시험 시킨 것인데, 저탄소강과 같은 항복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항복강도를 0.2off set 법으로 구해주었다. 두 번의 시편이 모두 200계열의 스테인리스강의 시편인데 Stress-Strain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상이한 결과가 나왔다. 고체가 그렇게 늘어 날줄은 몰랐지만 두 번째 시험의 결과에 비하면 응력이 급격히 증가하다가 굉음과 함께 파단되었다. 반면 두 번째 시편의 시험은 첫 번째와 비교하면 언제 끊어질까 싶을 정도로 한참을 늘어나더니 넥킹현상이 일어나고 뤼더스밴드로 생각되는 가느다란 실선들이 관찰되면서 끊어졌다. 첫 번째 시편은 연신율이 10%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항복강도가 약 90kgf/㎟로 상당히 높았고, 그에 반해 두 번째 시편은 항복강도는 약 30kgf/㎟로 비교적 낮았지만 연신율이 약 70%정도로 매우 높은 연신을 보였다. 처음 이 결과 값을 측정했을 때는 첫 번째 시편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재료라도 강도가 강하거나 연신이 좋을 수 있다는 조교님의 설명을 듣고 정밀하게 제작되어진 시편을 이용한 실험이라도 매번 다른 값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장실험의 진행과 조작, 결과 도출에 대해 알게 되었다.
4.시험장치 및 시험방법
-시편
200계열 스테인리스강
(1)시험방법
①시편을 Down과 Up 버튼을 이용해 적당한 간격을 맞춰준 후 인장시험기에 고정시킨다.
②처음을 force를 0 로 맞춰주고 분당 시편 인장길이를 설정해준 후 작동 시켜준다.
③시편제거
인장실험 중 시편이 끊이면 실험이 종료된다. 그 뒤 컴퓨터에서 나온 데이터 값을 분석하고 정리한다.
④끊이진 시편의 변위를 측정한다.
⑤결과치 계산
측정된 Strain-Stress 곡선을 해석한다.
5.실험결과
단면적
최대하중
인장강도
항복하중
항복강도
표점
최대변위
연신율
단면수축율
㎟
kgf
kgf/㎟
kgf
kgf/㎟
mm
mm
%
%
23.2
1963
84.612
1959
84.44
25
2.66
10.64
0
단면적
최대하중
인장강도
항복하중
항복강도
표점
최대변위
연신율
단면수축율
㎟
kgf
kgf/㎟
kgf
kgf/㎟
mm
mm
%
%
23.35
1764
75.546
695
29.764
25
17.44
69.76
0
6.고찰
두 개의 시편을 가지고 두 번의 실험을 하였다. 실험은 스테인리스강을 인장시험 시킨 것인데, 저탄소강과 같은 항복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항복강도를 0.2off set 법으로 구해주었다. 두 번의 시편이 모두 200계열의 스테인리스강의 시편인데 Stress-Strain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상이한 결과가 나왔다. 고체가 그렇게 늘어 날줄은 몰랐지만 두 번째 시험의 결과에 비하면 응력이 급격히 증가하다가 굉음과 함께 파단되었다. 반면 두 번째 시편의 시험은 첫 번째와 비교하면 언제 끊어질까 싶을 정도로 한참을 늘어나더니 넥킹현상이 일어나고 뤼더스밴드로 생각되는 가느다란 실선들이 관찰되면서 끊어졌다. 첫 번째 시편은 연신율이 10%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항복강도가 약 90kgf/㎟로 상당히 높았고, 그에 반해 두 번째 시편은 항복강도는 약 30kgf/㎟로 비교적 낮았지만 연신율이 약 70%정도로 매우 높은 연신을 보였다. 처음 이 결과 값을 측정했을 때는 첫 번째 시편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재료라도 강도가 강하거나 연신이 좋을 수 있다는 조교님의 설명을 듣고 정밀하게 제작되어진 시편을 이용한 실험이라도 매번 다른 값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장실험의 진행과 조작, 결과 도출에 대해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