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사회복지를 선택한 동기나 계기 혹은 과정
2. 졸업 후 계획, 장래의 꿈, 비전, 인생 설계
3. 실습 경험
4. 현장 견학 경험, 연수(세미나,특강,교육,양성과정)에 참가한 경험
5. 집 떠나 살아본 경험, 단체 생활 경험, 고생했던 일, 의미 있는 추억들
6.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
7.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의미있었던 책과 작품들
8. 가족소개
9. 자신의 강점과 자원들
10. 지원사(志願辭), 출사표
2. 졸업 후 계획, 장래의 꿈, 비전, 인생 설계
3. 실습 경험
4. 현장 견학 경험, 연수(세미나,특강,교육,양성과정)에 참가한 경험
5. 집 떠나 살아본 경험, 단체 생활 경험, 고생했던 일, 의미 있는 추억들
6.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
7.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의미있었던 책과 작품들
8. 가족소개
9. 자신의 강점과 자원들
10. 지원사(志願辭), 출사표
본문내용
연령 대 보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간호하면서 힘들었지만,
손 한번 잡아 드렸을 뿐인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왠지 뭉클했던 적도 있었고,
아가씨 참 이쁘다며 내 아들이 올해 몇 살인데, 소개시켜 줄까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2달 동안 몸은 힘들었지만, 여러 환자분들을 도우면서 마음은 뿌듯한 실습이었습니다.
현장 견학 경험, 연수(세미나, 특강, 교육, 양성과정 등)에 참가한 경험
학교에서 단체로 간 꽃동네 견학, 또래 지도자 양성 교육(??),
청소년 성폭/ 학폭 예방강사 양성 과정 그리고 학교에서 주최한 여러 특강을
들었지만, 현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집 떠나 살아본 경험, 단체 생활 경험, 고생했던 일, 의미 있는 추억들
대학 오면서 처음으로 집을 떠나 보았고, 기숙사 생활을 1년 정도 했었다.
그리고 작년에 고생하면서 완주했던 국토 순례 , 갯벌 탐사 를 해보았고,
여러 경험을 해보았지만, 막 상 적으려고 하니 어느 것부터 적어야 할지 몰라서
위의 일로 크게 요약 해보았습니다.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
사회복지 관련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서 가중 중요한 영향을 끼치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어릴 때부터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며, 새벽에 농약 뿌리는 데 줄잡으라면서 깨우시고
여러 가지 경험 해보아 한다며, 걸스카우트 해보라 하시고, 엄마 일을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하시며 집안일 시키시고, 덤프트럭 운전 하실 때,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보여주신다고,
차 태우시고 다니시기도 하시면서 우리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엄마는 “ 너도 생각하면서 남도 생각하라면서 <배려>를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 주셨기에
다른 여러 가지 분야 중에서 사회복지관련 하여 중요한 영향을 끼친 분은
부모님이라 할 수 있겠다.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의미있었던 책과 작품들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모모-미하엘 엔데
그러니까 당신도살아 - 오히라 미쓰요
가족소개
또래의 친구들의 비해서 우리 집 식구들은 많은 편이다.
엄마 아빠 나 동생 3명 이렇게 6식구 이니 말이다.
아빠는 작은 트럭과 미니 포 그 레인을 운전하시는 46살의 멋진 중년 아저씨입니다.
엄마는 농협 주유소에서 일을 하시며, 4명의 자녀를 키우시는 44세의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나(박희주)- 현재 21살이며 계명문화대학을 다니며 복지를 전공을 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대학생
동생1(박지영)- 현재 17살이고 고등학생이며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생2(박주영)- 현재 15살이며 중학생이다. 우리 집 애교 공주, 3딸은 안보고 데려간다는 우리 집 이쁜이
동생3 (박정웅)-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우리집 막내 11살 초등학생, 나이가 많이 차이 나서 거의 내가 돌본 얄밉지만 챙겨주고 싶은 말썽꾸러기 동생
자신의 강점과 자원들
1학년 때 권현수 교수님께서 강정 100가지를 써내라는 과제를 내 주셨다.
그때 는 너무 싫고 또 뭘 써야 하는지 몰라서 / 건강하다. 라면을 잘 끓인다. 등 내가
잘 할 수 있고, 또 잘 하는 것을 적어 냈었다.
그 과제를 다 하고 나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사소하지만 참 많다는 것을 알았고,
나름 내가 참 멋지다는 생각 까지 했었다.
나의 여러 강점들 중에서 가장 으뜸인 것은 성실함과 인내심이 아닐까 싶다.
초중고 모두 개근상으로 졸업했고, 내가 맡은 일은 완벽하진 않지만 , 최선을 다해서 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한 활동은 2007 국토 순례, 비록 학교에서 주최한 6박7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내가 걸어서 거의 200K를 걸었다는 거에 너무 뿌듯했던 활동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강점 도전 정신, 중학교 때만 해도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나의 주장을 잘 표현하지 못 했다. 고등학교 때 교내 게시판에 붙어져있던,
거창 청소년 상담실 또래상담자 모집 이라는 글을 보았다.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 두렵고,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것에 무서웠지만,
당당히 도전 했고, 지금의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이 강정이 머요? 라고 묻는 다면 ‘저는 성실함과 인내심과 그리고 도전
정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지원사(志願辭), 출사표
처음에는 6주 동안 긴 시간인줄 알고 포기하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전문대 그리고 2가지이 실습을 이번 여름 방학 때 마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복지 실습에 6주를 하고 나면 보육 실습을 못 하기 때문에 졸업 시 보육 자격증을 받지 못 합니다.
그래서 약 간이 고민을 했고, 복지실습에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기에 야간 수업을 들으면서 언니들이 복지실습을 나가셨던 일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고생만 하다가 오셨다는 분이 많으셨습니다. 실습이 아니라 그냥 일 하다 왔다고, 배운 건 하나도 없고,
일한 기억만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런 실습 같지도 않은 실습을 하고 자격증을 받고 졸업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간호실습은 2달 동안 했기 때문에 실전에서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환자 대하는 법 그리고
간호사(간호조무사)들이 지켜야하는 예절 같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해도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이번 실습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보육 실습에 미련을 잡고 있어서 교수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한 가지 질문 하셨습니다. ‘희주는 복지로 갈꺼니?? 보육으로 갈꺼니??’라며..
복지였습니다.
만약 아동 복지로 가게 된다 해도 보육은 필요 없다고, 아동 복지는 복지지 보육이 아니니,
맘 편이 자격증 미련 버리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안에 있던 고민들이 사라지면서 개운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실습을 가더라도 깔끔한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농활에 기대 되는 점은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6동안 여러 일을 경험 하면서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꺼 같아서 기대가 무척 됩니다.
거동이 불편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간호하면서 힘들었지만,
손 한번 잡아 드렸을 뿐인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왠지 뭉클했던 적도 있었고,
아가씨 참 이쁘다며 내 아들이 올해 몇 살인데, 소개시켜 줄까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2달 동안 몸은 힘들었지만, 여러 환자분들을 도우면서 마음은 뿌듯한 실습이었습니다.
현장 견학 경험, 연수(세미나, 특강, 교육, 양성과정 등)에 참가한 경험
학교에서 단체로 간 꽃동네 견학, 또래 지도자 양성 교육(??),
청소년 성폭/ 학폭 예방강사 양성 과정 그리고 학교에서 주최한 여러 특강을
들었지만, 현제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집 떠나 살아본 경험, 단체 생활 경험, 고생했던 일, 의미 있는 추억들
대학 오면서 처음으로 집을 떠나 보았고, 기숙사 생활을 1년 정도 했었다.
그리고 작년에 고생하면서 완주했던 국토 순례 , 갯벌 탐사 를 해보았고,
여러 경험을 해보았지만, 막 상 적으려고 하니 어느 것부터 적어야 할지 몰라서
위의 일로 크게 요약 해보았습니다.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
사회복지 관련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서 가중 중요한 영향을 끼치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어릴 때부터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며, 새벽에 농약 뿌리는 데 줄잡으라면서 깨우시고
여러 가지 경험 해보아 한다며, 걸스카우트 해보라 하시고, 엄마 일을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하시며 집안일 시키시고, 덤프트럭 운전 하실 때,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보여주신다고,
차 태우시고 다니시기도 하시면서 우리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여러 경험을 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엄마는 “ 너도 생각하면서 남도 생각하라면서 <배려>를 가장 중요하게 가르쳐 주셨기에
다른 여러 가지 분야 중에서 사회복지관련 하여 중요한 영향을 끼친 분은
부모님이라 할 수 있겠다.
사회복지와 관련하여 자신에게 의미있었던 책과 작품들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김혜자
모모-미하엘 엔데
그러니까 당신도살아 - 오히라 미쓰요
가족소개
또래의 친구들의 비해서 우리 집 식구들은 많은 편이다.
엄마 아빠 나 동생 3명 이렇게 6식구 이니 말이다.
아빠는 작은 트럭과 미니 포 그 레인을 운전하시는 46살의 멋진 중년 아저씨입니다.
엄마는 농협 주유소에서 일을 하시며, 4명의 자녀를 키우시는 44세의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나(박희주)- 현재 21살이며 계명문화대학을 다니며 복지를 전공을 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대학생
동생1(박지영)- 현재 17살이고 고등학생이며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생2(박주영)- 현재 15살이며 중학생이다. 우리 집 애교 공주, 3딸은 안보고 데려간다는 우리 집 이쁜이
동생3 (박정웅)-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 우리집 막내 11살 초등학생, 나이가 많이 차이 나서 거의 내가 돌본 얄밉지만 챙겨주고 싶은 말썽꾸러기 동생
자신의 강점과 자원들
1학년 때 권현수 교수님께서 강정 100가지를 써내라는 과제를 내 주셨다.
그때 는 너무 싫고 또 뭘 써야 하는지 몰라서 / 건강하다. 라면을 잘 끓인다. 등 내가
잘 할 수 있고, 또 잘 하는 것을 적어 냈었다.
그 과제를 다 하고 나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사소하지만 참 많다는 것을 알았고,
나름 내가 참 멋지다는 생각 까지 했었다.
나의 여러 강점들 중에서 가장 으뜸인 것은 성실함과 인내심이 아닐까 싶다.
초중고 모두 개근상으로 졸업했고, 내가 맡은 일은 완벽하진 않지만 , 최선을 다해서 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한 활동은 2007 국토 순례, 비록 학교에서 주최한 6박7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내가 걸어서 거의 200K를 걸었다는 거에 너무 뿌듯했던 활동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강점 도전 정신, 중학교 때만 해도 내성적인 성격이었고,
나의 주장을 잘 표현하지 못 했다. 고등학교 때 교내 게시판에 붙어져있던,
거창 청소년 상담실 또래상담자 모집 이라는 글을 보았다.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 두렵고,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것에 무서웠지만,
당당히 도전 했고, 지금의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이 강정이 머요? 라고 묻는 다면 ‘저는 성실함과 인내심과 그리고 도전
정신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지원사(志願辭), 출사표
처음에는 6주 동안 긴 시간인줄 알고 포기하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전문대 그리고 2가지이 실습을 이번 여름 방학 때 마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복지 실습에 6주를 하고 나면 보육 실습을 못 하기 때문에 졸업 시 보육 자격증을 받지 못 합니다.
그래서 약 간이 고민을 했고, 복지실습에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학기에 야간 수업을 들으면서 언니들이 복지실습을 나가셨던 일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고생만 하다가 오셨다는 분이 많으셨습니다. 실습이 아니라 그냥 일 하다 왔다고, 배운 건 하나도 없고,
일한 기억만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런 실습 같지도 않은 실습을 하고 자격증을 받고 졸업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간호실습은 2달 동안 했기 때문에 실전에서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환자 대하는 법 그리고
간호사(간호조무사)들이 지켜야하는 예절 같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해도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이번 실습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보육 실습에 미련을 잡고 있어서 교수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한 가지 질문 하셨습니다. ‘희주는 복지로 갈꺼니?? 보육으로 갈꺼니??’라며..
복지였습니다.
만약 아동 복지로 가게 된다 해도 보육은 필요 없다고, 아동 복지는 복지지 보육이 아니니,
맘 편이 자격증 미련 버리라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안에 있던 고민들이 사라지면서 개운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실습을 가더라도 깔끔한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농활에 기대 되는 점은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6동안 여러 일을 경험 하면서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꺼 같아서 기대가 무척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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