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1.이슈선정
1)팝업스토어의 정의
2)팝업스토어의 특징
3)팝업스토어 오픈 현황
2. K-SWISS 팝업스토어 사례
STP 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Ⅱ.본론
1.고객참여 및 고객역할
2.서비스 프로세스 모델
3.MOT관리
1)MOT분석
-입장 고객에게 음료권 및 추첨권 배부
-고객 위치 안내
-빼빼로와 음료 제공
-제품 소개
-공연
-경품추첨행사
-테이블 테니스
2)MOTIA분석
< K - SWISS의 MOTIA >
3)MOT MOTIA를 통한 K – SWISS의 접점 서비스 평가
1) 입장 고객에게 음료권 및 추첨권 배부, 고객 위치 안내.
2) 빼빼로와 음료 제공.
3) 제품 소개.
4) 공연, 경품추첨행사, 테이블테니스 시합, 상품 증정.
4.서비스 청사진
5.물리적 증거
1)외부환경
2)내부환경
① 이벤트별 내부환경 구성
3) 기타 유형적 요소
① 입장 티켓
② 광고 팜플렛
③ 직원 유니폼
4) K-SWISS의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본 물리적 환경의 차별화 효과
6.SERVQUAL
1) 신뢰성
2) 유형성
3) 공감성
4) 응답성
5) 확신성
Ⅲ.결론 및 나의의견
1.결론
2.나의 의견
1.이슈선정
1)팝업스토어의 정의
2)팝업스토어의 특징
3)팝업스토어 오픈 현황
2. K-SWISS 팝업스토어 사례
STP 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Ⅱ.본론
1.고객참여 및 고객역할
2.서비스 프로세스 모델
3.MOT관리
1)MOT분석
-입장 고객에게 음료권 및 추첨권 배부
-고객 위치 안내
-빼빼로와 음료 제공
-제품 소개
-공연
-경품추첨행사
-테이블 테니스
2)MOTIA분석
< K - SWISS의 MOTIA >
3)MOT MOTIA를 통한 K – SWISS의 접점 서비스 평가
1) 입장 고객에게 음료권 및 추첨권 배부, 고객 위치 안내.
2) 빼빼로와 음료 제공.
3) 제품 소개.
4) 공연, 경품추첨행사, 테이블테니스 시합, 상품 증정.
4.서비스 청사진
5.물리적 증거
1)외부환경
2)내부환경
① 이벤트별 내부환경 구성
3) 기타 유형적 요소
① 입장 티켓
② 광고 팜플렛
③ 직원 유니폼
4) K-SWISS의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본 물리적 환경의 차별화 효과
6.SERVQUAL
1) 신뢰성
2) 유형성
3) 공감성
4) 응답성
5) 확신성
Ⅲ.결론 및 나의의견
1.결론
2.나의 의견
본문내용
나 이벤트의 진행 순서를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하면서도 고객에게 따로 소식을 전하지 않아 스토어 외부에서 특정 이벤트 활동을 기다리던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실수가 발생하였다.
4.서비스 청사진
K-SWISS 팝업스토어의 서비스 청사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고객의 행동>
-고객입장: 먼저 고객이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게 되면
<종업원의 행동>
-접객, 안내: 입구에 서있는 접점직원인 경호원이 “입장을 위해서는 입구쪽 부스에서 입장 티켓을 받으시면 됩니다.”라고 안내한다.
<고객의 행동>
-음료쿠폰, 추첨권 획득: 고객은 이러한 안내에 따라서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적고(이름,전화번호) 무료음료쿠폰과 추첨권을 배부 받는다. (종업원은 음료쿠폰, 추첨권 배부)
<고객의 행동>
-스토어 체험: 이러한 절차를 걸쳐 스토어로 들어선 고객은, 스케줄별로 마련된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K-SWISS의 신제품라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학습하게 된다.
<종업원의 행동>
-스토어 안내: 고객이 스토어를 체험하는 동안 접점종업원은 각자 맡은 위치에서 고객을 응대한다.
입구에 입장을 관리하는 부스에 2명의 여종업원이 있었다. 1층에 무료음료가 배부되는 Bar에는 약 4명의 남자 직원들이 위치해있으면서 무료음료와 빼빼로를 배부해 주었고, 이 외에는 자연스럽게 고객스스로가 돌아다니며 체험하는 시스템이었다.
계단을 올라 2층에는 DJ부스에 2명의 DJ가 있었고 복도에 남자1명과 여자1명의 직원이 배치되어있었다. 아쉬운 점은 둘러보는 손님에게 먼저 다가와 제품을 설명해준다거나 하는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우리가 직접 상품에 대해 구매가 가능한지를 물어보고 나서야 구매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해주는 수준이었다. 이는 종업원이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어떠한 교육도 이뤄지지 않은 채 투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고객의 행동>
-제품문의: 스토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고객은 질문사항이 생겼을 때 종업원에게 문의하게 된다.
<종업원의 행동>
-제품설명: 스토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질문에 배치된 종업원들이 응대해준다.
하지만 앞서 종업원의 행동 - 스토어안내에서 살펴보았듯이, 배치된 종업원들은 제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보였고 이는 고객들의 심화된 브랜드학습을 방해하는 악영향을 주었다.
<고객의 행동>
-이벤트 참여: K-SWISS의 팝업스토어에서는 핑퐁 토너먼트, 디제잉, 인디밴드 공연 등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소구했다. 다양한 이벤트들은 스케줄에 따라 시간대별로 새롭게 이어지고 있었고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이벤트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
<종업원의 행동>
-이벤트 진행: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오후에는 1층 Bar에서 우리에게 무료음료를 나눠주던 남자 직원이 저녁시간이 되자 핑퐁 토너먼트의 진행자가 되어 능숙히 진행하는 모습은, 접점 직원의 유동적 배치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고객의 행동>
-스토어를 떠남: 스토어에 입장해서 다양한 체험을 마친 고객은 스토어 밖으로 나가게 된다.
<종업원의 행동> -내부 상호작용선
-마감과 정리: 이날의 팝업스토어는 Djing 이벤트를 끝으로 약 새벽1시에 마쳤다.
5.물리적 증거
1)외부환경
젊은이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에 위치한 북카페를 팝업스토어로 개조해 사용했다. 천장이 높은 복층구조의 장소를 선정해서 1층에는 밴드공연 공간을 2층에는 디제잉부스, 신제품 전시공간을 꾸몄다. 매장 내에서는 디제잉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의 북적거림으로 인해 지나가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한 테라스의 창문을 모두 개방하여 지나가던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방문하여 둘러볼 수 있게 했고, 팝업스토어 내로 입장할 때는 간단한 인적사항(이름, 전화번호)을 적으면 누구나 무료음료티켓과 행운추첨권을 받고 입장할 수 있었다.
▲홍대 주차장골목에 위치한 복층건물의 북카페를 개조해 만든 K-SWISS의 팝업스토어.
테라스의 창문을 완전히 오픈해서 출입을 자유롭게 했다.
2)내부환경
① 이벤트별 내부환경 구성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시간대별로 다른 이벤트를 선보였다. Media Time(오후1시-3시), Table Tennis(오후3시-5시), Talk(5시-6시), Mini Concert(7시-9시), Djing(9시-1시)의 이벤트들을 한 공간에서 모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디밴드 공연, 핑퐁 토너먼트, 토크
1층에는 음료를 서비스할 Bar 공간, 밴드공연 및 토크를 위한 공간이 K-SWISS의 2011 FW 코트스타일 라인을 배경으로 있다.
-디제잉부스, 테니스 게임기
2층에는 K-SWISS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테니스 상징물들의 아트웍과 직접 테니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Wii 게임기도 마련되어 있다.
또 디제잉부스를 2층에 두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2층 난간에 기대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3) 기타 유형적 요소
① 입장 티켓
팝업스토어 입장을 위해서는 간단한 인적사항을(이름, 전화번호) 기재하면 누구나 무료음료티켓과 행운추첨권을 받고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티켓을 배부함으로써 1인1병씩 크루져 맥주를 제공했고 행운추첨권에 쓰인 번호로 추첨행사를 진행하여 신제품을 공짜로 나눠주기도 했다.
▲무료 음료쿠폰과 행운추첨권
② 광고 팜플렛
팝업스토어 운영 날짜와 장소, 이벤트내용, 찾아오는 길 등의 정보를 담은 사전에 제작한 광고 팜플렛을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배포했다.
▲팜플렛의 앞면과 뒷면 모습
③ 직원 유니폼
팝업스토어 내에 배치된 남, 여 직원 모두가 K-SWISS의 옷을 착용하게 하여 통일성을 주었다. 하지만 몇몇 직원들은 유니폼을 입고도 계단에 앉아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은 매장 접점직원 관리의 실수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행사기간인 하루만 고용할 것이므로 직원을 외부에서 충원한 부작용으로 보인다.
이렇게 외부에서 충원된 직원들은 K-SWISS의 제품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없었고 우리가 \"이 제품은 신어볼 수 없나요?\"라고 물었을
4.서비스 청사진
K-SWISS 팝업스토어의 서비스 청사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고객의 행동>
-고객입장: 먼저 고객이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게 되면
<종업원의 행동>
-접객, 안내: 입구에 서있는 접점직원인 경호원이 “입장을 위해서는 입구쪽 부스에서 입장 티켓을 받으시면 됩니다.”라고 안내한다.
<고객의 행동>
-음료쿠폰, 추첨권 획득: 고객은 이러한 안내에 따라서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적고(이름,전화번호) 무료음료쿠폰과 추첨권을 배부 받는다. (종업원은 음료쿠폰, 추첨권 배부)
<고객의 행동>
-스토어 체험: 이러한 절차를 걸쳐 스토어로 들어선 고객은, 스케줄별로 마련된 이벤트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K-SWISS의 신제품라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학습하게 된다.
<종업원의 행동>
-스토어 안내: 고객이 스토어를 체험하는 동안 접점종업원은 각자 맡은 위치에서 고객을 응대한다.
입구에 입장을 관리하는 부스에 2명의 여종업원이 있었다. 1층에 무료음료가 배부되는 Bar에는 약 4명의 남자 직원들이 위치해있으면서 무료음료와 빼빼로를 배부해 주었고, 이 외에는 자연스럽게 고객스스로가 돌아다니며 체험하는 시스템이었다.
계단을 올라 2층에는 DJ부스에 2명의 DJ가 있었고 복도에 남자1명과 여자1명의 직원이 배치되어있었다. 아쉬운 점은 둘러보는 손님에게 먼저 다가와 제품을 설명해준다거나 하는 서비스는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우리가 직접 상품에 대해 구매가 가능한지를 물어보고 나서야 구매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해주는 수준이었다. 이는 종업원이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어떠한 교육도 이뤄지지 않은 채 투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고객의 행동>
-제품문의: 스토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고객은 질문사항이 생겼을 때 종업원에게 문의하게 된다.
<종업원의 행동>
-제품설명: 스토어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질문에 배치된 종업원들이 응대해준다.
하지만 앞서 종업원의 행동 - 스토어안내에서 살펴보았듯이, 배치된 종업원들은 제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보였고 이는 고객들의 심화된 브랜드학습을 방해하는 악영향을 주었다.
<고객의 행동>
-이벤트 참여: K-SWISS의 팝업스토어에서는 핑퐁 토너먼트, 디제잉, 인디밴드 공연 등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소구했다. 다양한 이벤트들은 스케줄에 따라 시간대별로 새롭게 이어지고 있었고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이벤트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
<종업원의 행동>
-이벤트 진행: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오후에는 1층 Bar에서 우리에게 무료음료를 나눠주던 남자 직원이 저녁시간이 되자 핑퐁 토너먼트의 진행자가 되어 능숙히 진행하는 모습은, 접점 직원의 유동적 배치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고객의 행동>
-스토어를 떠남: 스토어에 입장해서 다양한 체험을 마친 고객은 스토어 밖으로 나가게 된다.
<종업원의 행동> -내부 상호작용선
-마감과 정리: 이날의 팝업스토어는 Djing 이벤트를 끝으로 약 새벽1시에 마쳤다.
5.물리적 증거
1)외부환경
젊은이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에 위치한 북카페를 팝업스토어로 개조해 사용했다. 천장이 높은 복층구조의 장소를 선정해서 1층에는 밴드공연 공간을 2층에는 디제잉부스, 신제품 전시공간을 꾸몄다. 매장 내에서는 디제잉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의 북적거림으로 인해 지나가던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한 테라스의 창문을 모두 개방하여 지나가던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방문하여 둘러볼 수 있게 했고, 팝업스토어 내로 입장할 때는 간단한 인적사항(이름, 전화번호)을 적으면 누구나 무료음료티켓과 행운추첨권을 받고 입장할 수 있었다.
▲홍대 주차장골목에 위치한 복층건물의 북카페를 개조해 만든 K-SWISS의 팝업스토어.
테라스의 창문을 완전히 오픈해서 출입을 자유롭게 했다.
2)내부환경
① 이벤트별 내부환경 구성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인 만큼 시간대별로 다른 이벤트를 선보였다. Media Time(오후1시-3시), Table Tennis(오후3시-5시), Talk(5시-6시), Mini Concert(7시-9시), Djing(9시-1시)의 이벤트들을 한 공간에서 모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디밴드 공연, 핑퐁 토너먼트, 토크
1층에는 음료를 서비스할 Bar 공간, 밴드공연 및 토크를 위한 공간이 K-SWISS의 2011 FW 코트스타일 라인을 배경으로 있다.
-디제잉부스, 테니스 게임기
2층에는 K-SWISS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테니스 상징물들의 아트웍과 직접 테니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Wii 게임기도 마련되어 있다.
또 디제잉부스를 2층에 두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2층 난간에 기대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3) 기타 유형적 요소
① 입장 티켓
팝업스토어 입장을 위해서는 간단한 인적사항을(이름, 전화번호) 기재하면 누구나 무료음료티켓과 행운추첨권을 받고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티켓을 배부함으로써 1인1병씩 크루져 맥주를 제공했고 행운추첨권에 쓰인 번호로 추첨행사를 진행하여 신제품을 공짜로 나눠주기도 했다.
▲무료 음료쿠폰과 행운추첨권
② 광고 팜플렛
팝업스토어 운영 날짜와 장소, 이벤트내용, 찾아오는 길 등의 정보를 담은 사전에 제작한 광고 팜플렛을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배포했다.
▲팜플렛의 앞면과 뒷면 모습
③ 직원 유니폼
팝업스토어 내에 배치된 남, 여 직원 모두가 K-SWISS의 옷을 착용하게 하여 통일성을 주었다. 하지만 몇몇 직원들은 유니폼을 입고도 계단에 앉아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은 매장 접점직원 관리의 실수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행사기간인 하루만 고용할 것이므로 직원을 외부에서 충원한 부작용으로 보인다.
이렇게 외부에서 충원된 직원들은 K-SWISS의 제품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없었고 우리가 \"이 제품은 신어볼 수 없나요?\"라고 물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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