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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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세계 문화유산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

□ 이쓰쿠시마 신토 신사(厳島神社)

□ 구스쿠유적 및 류큐왕국 유적

□ 호류지의 불교기념물

□ 히로시마 평화기념관(1996년)

□ 시라카와고와 고카야마의 역사마을(1995년)

□ 이와미긴잔

□ 고대교토의역사기념물

□ 닛코사당과 사원

□ 히메지성

□ 고도나라의 문화유산

본문내용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으로 세워진 공양탑으로 내부에는 불교경전이 안치되어 있다. 또한 보물전에는 37점의 일본 중요문화재를 포함해 총 6,000여 점의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
삼불당 : 렌노지의 대본당으로 닛코에서 가장 큰 건물. 내부에 있는 3기의 불단은 모두 나무를
짜맞춰 금색을 입힌것으로서 대좌를 포함한 높이는 8m에 이른다. 현재의 건물은 1950년대에 대폭적인 개수를 한 것이다.
삼부쯔도 : 본전에 모셔진 3불상으로 아미타여래, 천수관음, 마두관음 등의 삼불의 높이가 7.5ㅡ정도로 장험함과 위용을 꾀하고 있다. 각기 노뵤산의 신, 타이로산의 신, 닌타이산의 신을 모시고
있으며 금박색을 입혀서 화려하면서 웅장하다.
상륜탑 : 삼불당 뒤에 있는 높이 13.2m의 탑. 1643년 3대장군 이에미츠가 가문의 영원을 발원하며 세운 탑이다. 뒤로 보이는 건물은 1997년에 세워진 호마당으로 법회, 강좌등이 열리는
총기원도장이다.
소린토 : 중요문화재. 1643년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으로 세워진 공양탑.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경전이 들어있다. 소린토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허가로 중국과의 생사무역권을 따낸
상인들이 감사의 뜻으로 바친 청동탑인데, 당시의 직업 차별 때문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당인
도쇼구에 세우지 못하고 바로 이곳에 세웠다.
삼불당
상륜탑
소린토철탑
삼부쯔도
□ 히메지성
히메지성은 해발 약 45m인 히메야마산에 자리잡고 있으며 흰색의 외벽과 날개모양의 지붕이 마치 백로의 모습과 같아서 시라사기성이라고도 불린다. 일본의 여러 문화 유적중에서도 최초로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된 성이며 일본 대부분의 성이 전화로 소실되어 복원된 성이라면, 히메지 성은 메이지시대에 파괴되지 않았던 극소수 성곽 가운데 하나여서 대천수각, 소천수각, 성문 등주요 건축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1600~1609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위 이케다 테루마사가 건설하였으며,
일본성곽 건축의 대표적인 작품이며 목조건축의 예술성과 장식면에서도 뛰어나다.
▶ 천수각
현존하는 천수각을 가진 12곳의 성중 한 곳이며, 에도시대 이전에 건조된 천수를 가진 성곽중
하나이다. 천사각이 국보인 성은 히메지 성을 포함하여 마쓰모토 성. 이누먀아 성, 히코네 성등
이 네곳뿐이다. 이들 성 중에서도 가장 성이 온전히 보존되어, 천하의 명성, 일본 제일의 명성
이라고 불리고 있다.
대천수각은 밖에서 보기에는 5층건물 이지만 안쪽에서 보면 7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천수각도
외부에서는 3층건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5층 건물이다. 천수각등 히메지성에 건물들은 70도 정도 경사진 성벽위에 건립되었다. 부채꼴 모양으로 기운 형태를 하고 있는 성벽은 적이 쉽게
성벽을 기어오를수 없도록 고안된 특이한 건축형태이다. 이 석벽은 또한 습기와 토양의 압력,
또는 지진에도 견딜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하단은 넓게, 상단은 좁게 설계되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대천수각과 소천수각
▶ 천수각의 오사카베 신사
히메지성 천수각 꼭대기층에는 오사카베 신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소원을 빌기도
한다. 천수각의 최상층에 있는 지주신을 모신 신사로 성을 축성할때는 성밖으로 밀려났으나
재앙을 두려워하여 다시 성내로 옮겨져 왔다.
▶ 특징적인 구조물
역대 성주들 가문의 문장
- 건물과 담의 지붕에 있는 기와등에서 역대 성주로 역임했던 가문의 문장들을 볼 수있다.
이케다 가문의 호랑나비 문양, 도요토미 가문의 오동나무 문양, 혼다 가문의 아욱 문양등이다.
그중에서 열십자 문양의 기와도 있다.
오사카베신사
역대성주들 가문의 문장
□ 고도나라의 문화유산
▶ 도다이사
남도(南都) 7대사의 하나이다. 745년에 쇼무 왕[聖武王]의 발원으로 로벤[良弁]이 창건하였다. 본존은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로 앉은 키 16m, 얼굴 길이가 5m나 되어 속칭 나라 대불(大佛)이라고 한다. 일본 삼계단(三戒壇)의 하나로서 중요시되고, 헤이안[平安]시대를 통하여 고후쿠지[興福寺]와 더불어 일본 불교계의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사역(寺域)이 넓어 당우(堂宇)가 흩어져 있지만, 중심인 대불전, 즉 금당(金堂)은 에도[江戶]시대에 재건된 것으로서 높이 47.5m나 되는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이다.
▶야쿠시사
긴데쓰니시노쿄역(驛) 부근에 있다. 덴무덴노[天武天皇]가 병에 걸린 왕후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하여 680년에 건립하였다. 건립 당시에는 후지와라쿄에 지었지만 헤이조[平城] 천도와 함께 718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건하였는데, 그 공사가 808년까지 계속되었다.
금당과 대강당을 중심으로 삼층탑인 동탑과 서탑이 있으나, 현재 동탑만이 창건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 있다. 나머지 건물들은 1528년의 큰 화재로 불에 타 없어졌는데, 금당은 1976년, 서탑은 1981년, 중문은 1984년, 회랑은 1991년, 대강당은 2002년에 각각 새로 지었다. 귀중한 보물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 특히 <기치조텐 화상>은 나라시대의 대표적인 미녀 그림으로 일본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고후쿠사
긴데쓰 나라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나라의 노보리오지[登大路]와 산조도로[三조通り]에 에워싸여 있다. 이 절은 후지와라 가마타리의 부인 가가미노 히메미코가 교토에 세웠다가 아스카를 거쳐 71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창건 당시에는 175개의 건축물이 세워졌으나 잦은 화재로 당시의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이곳에는 오층탑[五重塔]·동금당[東金堂]·북엔당[北円堂]·삼층탑[三重塔]·국보관 등을 비롯하여 12개의 일본 국보가 있다. 이 가운데 오층탑은 높이 51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고후쿠사의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이 탑은 화재로 5번이나 불탔으며 현재의 건물은 1426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국보관에는 8세기의 아수라불상을 비롯하여 여러 개의 일본 국보급 불상이 안치되어 있다. 또 813년 후지와라 후유쓰구[藤原冬嗣]가 부친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남엔당에는 겐자쿠관음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해마다 10월 17일에만 일반에 공개한다. 팔각형 건물인 북엔당은 나라시대에 세웠다가 가마쿠라시대에 다시 지은 것으로, 일본 국보인 미륵여래좌상을 봉안하고 있다.
도다이사
야쿠시사
고후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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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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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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