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예상 질문 모음

소개글

면접 예상 질문 모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자기 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
*인턴 생활 중 느낀 00 회사의 장점과 단점
*입사를 위해 특별히 노력했던 점 (지금까지 공백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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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습니다. 성심껏 잘 보살펴 주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훈련 도중에 심하게 탈골이 된 뒤로 의가사 제대를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해 한 팀원을 잃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 뒤로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 00 의 경쟁력?(플랜트 기업)
1. 철저한 공기준수
공기를 지키지 못하면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못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데 00은 이 점에서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2. 통합 매니지먼트
이 때문에 콤플렉스 단위로 수주가 가능하다
3. 현지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glocalization을 시행하고 글로벌 경영체계로 프로젝트 수행 역량 극대화
4. 5500개 이상의 풍부한 벤더 확보로 인한 저렴한 기자재 조달
* 자격증?
한문 자격증 1급 말고도 컴퓨터 활용 능력과 mos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엑셀 실습을 밤낮으로 연습하였으며 엑셀은 00 회사에서도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가 업무를 수행할 때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살면서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한 점??
제가 한국 원자력 연구원에서 인턴 첫날에 부서 담당 박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박사님께서는 한 문제점을 가지고 다른 분들과 고민을 하고 계셨는데 옆에서 들어보니 문제가 개략적으로“하얀색 시료와 검은 색 시료가 섞여 있을 때 어떻게 분리 하는 것이 괜찮을까”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때 갑자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한 생각이 떠올라 박사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검은색은 빛의 흡수성이 뛰어나고 하얀색은 빛의 반사성이 뛰어나서 이것을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두 박사님께서 무릎을 탁 치시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고 상당히 칭찬을 해주셨고 인턴실습생으로서의 ヒ 이미지도 상당히 부각시킬 수 있었습니다.
00 내에서도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분명히 장벽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평범해보여도 저의 창의력을 동원해서 문제를 수월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오늘 신문기사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최근 뉴스 중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화제?)
이 부분은 항상 바뀌는 부분이니 직접 찾아서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했을 때 기준으로 정리한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대강
보를 이용해서 물을 가둬 놓는 게 4대강의 핵심입니다.
홍수가 나면 보를 열어서 물을 내보내 홍수를 예방 하겠다는 것
- 장점
홍수 예방
수질 상승
가뭄 시 보를 열어 가뭄 해소
위에 배를 띄워 대운하 전초 공사
건설 일용직 일자리 창출
정부의 세금 22조원 투자로 경제 활성화
각종 관광지 건설
- 단점
홍수는 주로 4대강 지역에서 발생 하는 게 아니라 산간과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므로 4대강을 정비한다고 해서 홍수예방이 되지 않음
건설 직 일자리는 대부분 일용직 알바 생 등이 대부분으로 일자리 창출에 도움 안됨
보와 콘크리트 설치로 수질 오염이 더 악화됨
22조원 투자는 막대한 예산으로 낭비라는 지적
4대강을 정비한다고 해서 관광지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아님
보를 설치하여 물을 막아두므로 고인물이 썩게됨
2. 핵 안보 정상회의
정상들은 핵 테러를 막기 위한 공동 대응의 중요성에 의견을 함께 했으며 27일 오전 9시부터 세부 이행방안 등을 논의한다.
27일 두 차례의 정상회의를 통해 정상들은 △무기급 핵물질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고 △원자력 시설에 대한 물리적 보호를 강화하는 한편 △핵과 방사성 물질이 불법적 거래를 차단토록 하는 내용의 ‘서울 코뮈니케’(정상선언문)를 채택할 예정이다.
북한의 보호막인 중국과 러시아가 \"미사일 장난 그만하고 식량 문제나 해결하라\"는 핀잔을 준 건 김정은 정권엔 뼈아픈 일격이다. 더구나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0%를 대표하는 53개국 정상이 모여 핵안보 정상 회의를 열고 있는 서울에서 그런 말이 나왔으니 톡톡히 망신을 당한 꼴이다.
특히 후 주석이 \"위성 발사는 안 된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은 건 주목할 일이다. 그동안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김정일 사망, 탈북자 문제 등에서 일방적으로 북한을 두둔해왔지만 핵무기 운반수단(delivery system)인 미사일만큼은 안 되겠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것이다.
3. 해군기지 논란
안보적인 측면- 제주해군기지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남해방어를 담당하는 3함대의 입지조건이 무척 열악하다.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된다면 향후 분쟁 시 주변국에 비해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 평화는 힘이 있을 때 지켜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주해군기지 설립에 절차적 측면에서 문제가 많고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4. 서울대공원 돌고래쇼 중단
이 문제는 불법으로 포획한 야생동물에 대한 사후처리와 수족관 또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의 지위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우선 불법 포획 동물 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그 불법이 야기한 상태를 그대로 용인하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이 문제는 돌고래를 바다에 다시 놓아줘야 하는지 여부와는 별도로 처리해야 한다.
불법으로 포획된 돌고래는 서울대공원이든 퍼시픽랜드든 어느 곳에서라도 돌고래쇼에 동원돼서는 곤란하다. 만약 야생 방사를 위해 막대한 기간과 비용이 든다면 이는 당연히 불법으로 돌고래를 잡은 사람들과 팔아 넘긴 사람들이 부담해야 할 것이다. 돌고래를 원래 고향에서 잡아온 사람들이 돌고래가 바다에 돌아가면 적응 못해 죽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 자체가 앞뒤가 안 맞는 얘기다.
동물원이나 수족관 동물의 처우 문제는 결론이 쉽지 않다. 이런 곳에는 아예 이런 시설에서 태어나 한번도 자연에서 생활해 본 적이 없는 동물도 많다. 이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이다. 모든 동물원이나 수족관을 다 없애버리기도 곤란하기 때문에 이런 동물의 방사는 곤란하다고 본다. 그렇지만 야생 상태에서 이런 시설로 들어오는 동물들은 상당수가 불법으로 잡은 것들이다. 이들은 자연으로 돌려보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며 그래야 불법 포획도 줄어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원 등의 동물 조달 루트가 좀 더 투명해질 필요도 크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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