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기본적인 인종에 대한 정보
본론
1.인종의 기원과 진화
2.인류의 이동
3.세계의 주요 인종
4.3인종으로 나눴을 때의 특징
5.과학적으로의 인종에 대한 접근
결론
-인종에 대한 오해와 해결
-기본적인 인종에 대한 정보
본론
1.인종의 기원과 진화
2.인류의 이동
3.세계의 주요 인종
4.3인종으로 나눴을 때의 특징
5.과학적으로의 인종에 대한 접근
결론
-인종에 대한 오해와 해결
본문내용
gulatory SNP라고 한다.
iSNP: 유전자 사이 사이에 mRNA로 전사 되지 않은 인트론이란것이 존재하며 유전자나 단백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엑손들 가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 존재하는 SNP를 Intron SNP라고 한다.
cSNP: 단백질 코딩영역에 염기 변이를 일으킴으로써 아미노산 변화를 야기 시키는 SNP라고 하여 Coding SNP라고 불린다.
sSNP: 단백질 코딩영역에서 발견은 되나 아미노산 변화를 야기시키지 않는 그런 SNP를 Synonymous SNP라고 한다.
인종간의 차이는 피부색만이 아니라, 우유 소화능력, 머리카락 모양, 눈색깔, 알코올 분해능력 등 정말 다양한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현재 시장에 나온 전체약물의 약 30% 이상에서 그 반응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환경이 다르니까 거기에 맞게 적응된 결과이다.
Zebrafish 연구에 의한 인간의 피부색 변이 관련 연구
이 주제야 말로 피부색 변이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美 사이언스誌 “물고기 피부색 결정 유전자, 사람에게도 적용”
어항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를 통해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 이유를 찾아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케이스 쳉 박사는 18일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물고기의 피부 색깔을 다르게 만드는 유전자가 사람에서는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게 한다’고 밝혔다. 쳉 박사는 관상어로 인기가 있는 아프리카산 줄무늬물고기(zebrafish) 가운데 특이하게 황금색을 띠고 줄무늬가 더 엷은 것들이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런 ‘황금색’ 물고기의 경우 색소를 함유한 멜라닌 세포가 다른 물고기보다 적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그 원인은 멜라닌 세포군의 조직을 촘촘하게 만드는 ‘SLC24A5’ 라는 유전자를 구성하는 일부 염기의 순서가 보통 물고기보다 다른 데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척추동물에서 줄무늬물고기의 ‘황금색’ 유전자와 같은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물고기 유전자 분석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해당 유전자도 분석했다. 미국 흑인과 카리브해 연안 국가 출신 흑인의 유전자와 백인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백인들에서도 해당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염기서열이 바뀐 사실이 드러났다. 즉 백인도 ‘황금색’ 줄무늬물고기처럼 유전자 변이로 인해 멜라닌 세포가 줄어들면서 피부색이 엷어졌다는 것이다.
세계의 각 인종 간에는 누구의 우선순위, 서열 따위는 없다. 유전적으로 따져 봐도 누가 더 낫고 누가 우성, 누가 열성인자 이런 개념도 아니고 모두가 어우러져 잘 살 수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세계 64억 인구가 각기 조금씩 다른 피부색과 기타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까지 다르지는 않고 모두가 어우러져 살 수 있음을 어떻게 보면 알 수 있겠다고 하겠다.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했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면서 그 지역의 음식, 기후 등에 적응 해가며 진화한 것이 오늘날의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진 지구촌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iSNP: 유전자 사이 사이에 mRNA로 전사 되지 않은 인트론이란것이 존재하며 유전자나 단백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엑손들 가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 존재하는 SNP를 Intron SNP라고 한다.
cSNP: 단백질 코딩영역에 염기 변이를 일으킴으로써 아미노산 변화를 야기 시키는 SNP라고 하여 Coding SNP라고 불린다.
sSNP: 단백질 코딩영역에서 발견은 되나 아미노산 변화를 야기시키지 않는 그런 SNP를 Synonymous SNP라고 한다.
인종간의 차이는 피부색만이 아니라, 우유 소화능력, 머리카락 모양, 눈색깔, 알코올 분해능력 등 정말 다양한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현재 시장에 나온 전체약물의 약 30% 이상에서 그 반응이 다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환경이 다르니까 거기에 맞게 적응된 결과이다.
Zebrafish 연구에 의한 인간의 피부색 변이 관련 연구
이 주제야 말로 피부색 변이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美 사이언스誌 “물고기 피부색 결정 유전자, 사람에게도 적용”
어항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를 통해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 이유를 찾아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케이스 쳉 박사는 18일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물고기의 피부 색깔을 다르게 만드는 유전자가 사람에서는 인종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게 한다’고 밝혔다. 쳉 박사는 관상어로 인기가 있는 아프리카산 줄무늬물고기(zebrafish) 가운데 특이하게 황금색을 띠고 줄무늬가 더 엷은 것들이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런 ‘황금색’ 물고기의 경우 색소를 함유한 멜라닌 세포가 다른 물고기보다 적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그 원인은 멜라닌 세포군의 조직을 촘촘하게 만드는 ‘SLC24A5’ 라는 유전자를 구성하는 일부 염기의 순서가 보통 물고기보다 다른 데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척추동물에서 줄무늬물고기의 ‘황금색’ 유전자와 같은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물고기 유전자 분석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해당 유전자도 분석했다. 미국 흑인과 카리브해 연안 국가 출신 흑인의 유전자와 백인들의 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백인들에서도 해당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염기서열이 바뀐 사실이 드러났다. 즉 백인도 ‘황금색’ 줄무늬물고기처럼 유전자 변이로 인해 멜라닌 세포가 줄어들면서 피부색이 엷어졌다는 것이다.
세계의 각 인종 간에는 누구의 우선순위, 서열 따위는 없다. 유전적으로 따져 봐도 누가 더 낫고 누가 우성, 누가 열성인자 이런 개념도 아니고 모두가 어우러져 잘 살 수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세계 64억 인구가 각기 조금씩 다른 피부색과 기타 신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내면까지 다르지는 않고 모두가 어우러져 살 수 있음을 어떻게 보면 알 수 있겠다고 하겠다.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했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면서 그 지역의 음식, 기후 등에 적응 해가며 진화한 것이 오늘날의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진 지구촌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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