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동의 행동이 유발된 가정환경 평가 [인본주의 이론에 입각한 가정환경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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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동의 행동이 유발된 가정환경 평가 [인본주의 이론에 입각한 가정환경 평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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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있지요, 선생님은 말을 이상하게 해요.
치: 네게는 내가 좀 다르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가보지.
아동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한 반영으로 자기인식의 능력을 원조하고 있다.
아: 예-선생님은 다른 어른들처럼 말하지 않아요. (종이는 물감으로 거의 채워졌다. 치료자를 쳐다본다) 내 그림이 마음에 드세요?
치: 너는 칠하는 데에 많은 색들을 사용했구나. 너는 여기 밑쪽에는 초록색을 칠했 고 저쪽에는 파란색을 거기에는 빨간색을 그리고 위쪽 부분에는 갈색을 칠했구 나. 너는 네가 원했던 그림을 그대로 그렸구나. (목소리 톤에 칭찬을 담는다).
아동의 능력과 자율성을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하고 있다.
아: 정말로 했어요. (힘차게 말한다)
치: 그리고 너는 네 그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구나!
아동이 행한 행동에 대한 긍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기존중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후의 session
아: (놀이실로 달려들어와서는 금방 보브백을 공격하기 시작한다-화가 난 듯이
보인다)
치: 넌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넌 정말로 그 보보인형을 때리고 있구나.
아동의 부적절한 행동을 감정을 수용하고 반영함으로서 자신의 화난 감정에 대한 원인을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원조하고 있다.
아: 예-난 닌자 거북이예요. 그리고 이 녀석을 한방 먹일거예요. ( 더 세게 보브백 을 걷어차고 때린다)
치: 흠 너는 대장이고 그 녀석은 정말로 한방 먹을거란 말이지.
아동의 행동을 반영하고 아동 자신이 자신의 세계를 다루어 나갈 수 있도록 행동과정에 대한 이해의 능력을 부여하고 있다.
아:(퓨펫들 중에서 공룡 하나에 주목한다.) 헤이 누가 여기에 두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이방에서 놀아요?
치: 다른 곳에 있어야 될 것 같은 장난감을 발견한 모양이구나, 그래 **야 다른
아이들도 이방에 온단다.
다른 아이들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서 현실에 대한 지각도표에 따라 행동하고 개인의 조직화된 전체로서 반응하는 경험을 개방하여 성숙하도록 원조하고 있다.
아: 아 그래요? 저 그 애들은 적어도 장난감들을 있었던 곳에 두어야하지요?
(공룡을 다른 공룡들이 있는 곳에 둔다)
치: 넌 이방이 어떻게 되었으면 좋은지 그대로 알고 있구나. 그리고 넌 그것들이
흐트러지지 않기를 바라는구나?
계속 아동 행동의 반영과 명료화를 통해 자기의 세계를 발견하도록 하고있다.
아: 맞아요(부루퉁한 표정으로 약간 성이 난 목소리로 말한다)
치: 그것이 널 화나게 했구나.
아동의 감정을 즉시 명료화하고 자기평가에 개방적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 예(성난 목소리로, 실로폰을 움켜쥐고 보브백에 내던진다)
치: 넌 정말로 화가 났구나. 하지만 실로폰은 던지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란다.
**야 공이 던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공을 가르킨다)
직면을 통해 일반적인 아동과 다른 행동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자기 경험 탐색을 통해 미래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원조하고 있다.
아: 좋아요.(공을 주워서 치료자에게 던져준다)
치: (공을 잡으며) 너는 이것을 내게 던지기로 결정했구나.
놀이기구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결정한 것에 대한 수용을 통해 반영 하고 있다.
아: (동물들과 공룡이 있는 선반으로 이동해서-한팔 가득 가지고 와서는 모래상자 에 쏟아놓는다)
치: 뭔가 계획이 있는 것 같구나.
치료자는 일관성 있게 아동의 행동에 대해 자극하고 촉진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아: 아주 좋은 계획이 있어요(모래상자에 또다시 한아름 동물들을 쏟아놓는다)
치료자:우-
아동이 세운 계획에 대한 격려와 능력을 인정하여 성장을 돕고 있다.
아:(작은 인형들을 세 번째 한 팔로 가득 들고 오기 위해 간다-의문스러운 표정으로 치료자를 본다)
치: 그것들 모두를 모래상자 속에 쏟아놓아도 좋은지를 묻는 것 같은 표정이구나 여기서는 네가 결정할 수 있단다)
계속해서 일관성을 유지하고 아동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있다.
아: 굉장해요(만족스런 목소리로)
치: 넌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반영을 통해 아동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 자기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 (모래 옆에 앉아서 모래 속에 군대와 유사한 형태로 동물들을 정렬하기 시작한 다) 전쟁시간이다.
치: 넌 네가 무엇을 할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전쟁말이야.
계속해서 명료화 하여 자신이 선택한 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 맞아요.-그들은 모두 죽을 거예요.
치료자: 그들은 모두 죽겠구나
현실을 왜곡하지 않고 바라볼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다.
아: 예-그리고 나는 그들을 죽일거예요. (선반으로 가서 장난감을 무기를 가져온다)
이후 session
아: (2개의 호랑이를 집어드는데,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작다)
치: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아동의 생각을 존중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
아: 우-(약간 조용하고 우울해보인다)
치: **야 오늘은 네가 그저 조용하게 있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자유로운 환경에서 아동의 자기탐색을 통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다.
아: 예 , 이 호랑이들은 숲으로 산책을 나갈거예요(동물들을 모래상자 속에 놓는다) 그리고 나서 큰 폭퐁이 몰아칠거예요.
치: 숲에서의 산책 그리고 큰 폭풍이라
아동이 생각하고 있는 환경에 대한 반영을 하고 있다.
아: 너무 폭풍이 심해지고 있어요. 나-나는 작은 호랑인데 큰호랑이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요, 그는 길을 잃을거예요(아직도 조용하게 그러나 그의 목소리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다.
치: 폭풍을 만나서 큰 호랑이를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약간 두려운 것처럼
들리는구나.
아동이 환경을 통한 두려운 감정을 치료자가 이입하여 자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다.
아: 예, 그래요 완전하게 혼자가 되는 것은 두려워요.
치: 넌 완전하게 혼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구나.
아동이 느끼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자기 탐색을 명료화하고 있다.
아: 큰 호랑이도 길을 잃고 무서울 거예요,
치: 폭풍은 작은 호랑이와 큰 호랑이들에게 무서울 수 있지.
아동 자신의 경험세계에 대한 인정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존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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