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투척경기란? ⦁⦁⦁⦁⦁1p
2. 포환 던지기 ⦁⦁⦁⦁⦁1p
⑴ 포환의 모양
⑵ 포환 던지기의 역사
⑶ 포환 던지기의 특성
⑷ 포환 던지기의 기술요소
① 최초의 몸가짐
② 준비동작
③ 글라이드
④ 던지기의 동작
⑤ 리버스
⑸ 포환 던지기 경기 규칙
⑹ 포환 던지기의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원반 던지기. ⦁⦁⦁⦁⦁7p
⑴ 원반 던지기의 유래와 모양
⑵ 원반 던지기의 기술요소
①원반 잡는법
②예비동작 1
③예비동작 2
④본동작
⑤마무리 동작
⑶ 원반 던지기 경기규칙.
4. 창던지기 ⦁⦁⦁⦁⦁10p
⑴ 창던지기란?
⑵ 창던지기의 유래 및 역사
⑶ 창던지기의 기술
⑷ 경기 규칙 및 규격
⑸ 선수의 조건
5. 마무리 ⦁⦁⦁⦁⦁14p
6. 참고 문헌 ⦁⦁⦁⦁⦁14p
2. 포환 던지기 ⦁⦁⦁⦁⦁1p
⑴ 포환의 모양
⑵ 포환 던지기의 역사
⑶ 포환 던지기의 특성
⑷ 포환 던지기의 기술요소
① 최초의 몸가짐
② 준비동작
③ 글라이드
④ 던지기의 동작
⑤ 리버스
⑸ 포환 던지기 경기 규칙
⑹ 포환 던지기의 기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원반 던지기. ⦁⦁⦁⦁⦁7p
⑴ 원반 던지기의 유래와 모양
⑵ 원반 던지기의 기술요소
①원반 잡는법
②예비동작 1
③예비동작 2
④본동작
⑤마무리 동작
⑶ 원반 던지기 경기규칙.
4. 창던지기 ⦁⦁⦁⦁⦁10p
⑴ 창던지기란?
⑵ 창던지기의 유래 및 역사
⑶ 창던지기의 기술
⑷ 경기 규칙 및 규격
⑸ 선수의 조건
5. 마무리 ⦁⦁⦁⦁⦁14p
6. 참고 문헌 ⦁⦁⦁⦁⦁14p
본문내용
면의 끝손질은 전체적으로 매끄럽고(규칙 제188조 4항 참조)균일하여야 한다. 창 촉은 완전히 금속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창촉 앞쪽 끝에 용접된 비금속으로 보강된 촉끝이 부착되어 있어서 창촉의 표면이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균일하게 된다
창 중심의 둘레를 감은 손잡이의 직경은 자루의 직경보다 8mm이상 더 커서는 안된다. 손잡이의 표면은 미끄럽지 않은 일반적인 형태로서 가죽끈을 감거나, 자국을 긁어놓거나 또는 오목하게 패인 곳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손잡이는 굵기가 일정하여야 한다.
횡단면은 어느 부분이나 완전히 원형이어야 한다. 창 자루의 지름이 가장 굵은 부분은 손잡이 바로 앞에 있어야 한다. 손잡이의 아래 부분을 포함한 창자루의 중심부분은 원통형 이거나 뒤끝 쪽으로 약간 가늘어지는 형태이며 손잡이 바로 앞부터 손잡이 바로뒤까지의 지름에 대해서 0.25mm 초과하여 가늘어지면 안된다. 창은 손잡이로부터 앞끝의 촉과 뒤 끝에 이를때까지 점차적으로 가늘게 만들어야 한다. 손잡이로부터 앞촉의 끝과 뒤끝에 이 르는 종단면은 일직선이거나 약간 볼록하여야 하며 창길이의 전체를 통해서 창촉의 바로 뒤와 손잡이의 앞과 뒤를 제외하고는 지름에 급격한 변화를 주어서는 안된다.
촉의 뒷부분 지름은 2.5mm 초과하여 감소되어서는 안되며, 종단면의 요구사항인 이러한 감소는 촉 뒤쪽으로는 300mm를 초과하지 못한다.
횡단면은 원형이어야 하나 그 지름은 최대와 최소의 차이가 2% 이내여야 한다. 이 2개의 직경 평균치는 원형창 규격과 일치되어야 한다.
종단면의 모양은 최소 500mm 길이의 직선 금속날과 두께 0.20mm, 1.25mm인 2개의 간극 게이지(feeler gauge)로 간편하고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약간 볼록한 부분은 직선 날을 창의 짧은 부분과 밀착시킨 상태로 흔들어 움직일 수 있다. 직선부분은 직선 날을 창 에 단단하게 고정시킨 후 창과 접촉한 직선 날 사이에 0.20mm 게이지를 넣을 수 없어야 한다. 이것은 촉과 자루의 연결부분 바로 뒷부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지점에는 1.25mm 게이지를 넣을 수 없어야 한다.
창은 다음과 같은 규격에 합치하여야 한다.(아래의 표 참조)
창에는 투척 중에 중심이나 투척의 성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동부분이나 다른 장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
창의 금속제 촉끝까지 점차 가늘게 함에 있어서, 촉끝의 각도는 40°를 넘지 못한다. 촉끝으로부터 150mm 지점의 지름은 창자루의 최대 지름의 8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창의 중심점과 금속제 촉끝과의 중간지점의 지름은 창자루의 최대 지름의 9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창자루 부분에서 뒤쪽 끝까지 점차 가늘게 함에 있어서는 중심과 창뒤쪽끝 사이의 중간점 에 있어서 지름이 창자루의 최대지름의 90% 이상이 되도록 한다. 창의 뒤쪽 끝에서 150 mm지점은 창자루의 최대지름의 40% 이상이 되어야 하고, 창의 뒤쪽 끝의 창자루의 지름 은 3.5mm이상이 되도록 한다.
경기 주요 규칙
ㅡ 손잡이 부분을 쥐고 반지름 8 m의 원호 안 후방에서 던진다.
ㅡ 창은 어깨 또는 던지는 쪽의 팔 위로 던져야 한다.
ㅡ 도움닫기 길의 길이는 30∼36.5 m, 너비 4m 간격이며, 너비 5 cm의 백선 두가닥으로 표시된다.
ㅡ 원호는 너비 7 cm로 희게 칠한 목판 또는 금 속판으로 지면과 같은 높이로 묻는다.
ㅡ 창 앞쪽 끝보다 먼저 창의 다른 부분이 지면에 떨어졌을 때는 무효이다.
ㅡ 경기자의 몸이 원호나 양단 백선에 닿으면 무효이다. 거리의 계측은 창이 떨어진
자리(창끝이 닿은)에서부터 원호 내 원심에 이르는 선상에서 거리를 잰다. 던지는
방법으로는 홉식(式)과 크로스 스텝식이 있고, 6번까지 시기가 허용된다. (그림6 참조)
⑸ 선수의 조건
창던지기 선수는 상체가 강하고 신장이 크며 어깨는 넓고 특히 하지방과 팔이 길면 유리하다. 강한 근력과 순발력으로 창을 공중으로 던지기 위한 감각 능력 등이 필요하다.
창던지기는 도움닫기, 스탠스, 스윙, 팔로스루 동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도움닫기에서는 달리는 선속도를 증가시켜야 한다. 선속도가 빠르면 운동량이 증가하여 창에 더 큰 충격량을 줄 수 있다. 스탠스에서는 도움닫기를 통해 달려오던 운동량이 창으로 전이되는 단계이다. 다리에서 허리, 허리에서 어깨, 어깨에서 팔목, 팔목에서 손으로 운동량이 전이가 되며, 이러한 동작은 채찍질의 원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스윙동작에서는 창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작용시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간다. 창을 던지는 순간 창의 높이는 투사점이 높을수록 멀리 날아가므로 최대한 높게 위치해야 한다. 투사 각도는 지면보다 높은 곳에서 투사하므로 45도보다 양간 낮게 이뤄져야 한다. 투사체의 비거리는 투사속도, 투사높이, 투사각도에 의해 결정되는데 투사 속도가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르게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팔로스루에서 역시 손에서 창이 떠나가기 전까지 팔로스루 동작을 끝까지 해줌으로써 창에 가해지는 작용시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 충격량을 최대로 전이시킨다.
5. 마무리
이번 레포트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은 여느 다른 레포트보다 힘들었다는 점이다. 처음 작성해보는 투척경기를 주제로한 레포트 때문에 하나하나 너무 중요해서 찾는데 애를 좀먹었고 무엇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몸으로 실천해서 움직이기에는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레포트로 인해서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또 창던지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자료를 찾으면서 정말로 스포츠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 라고 느꼈으며 나는 체육학부를 다니지만 정말 자료를 찾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에 또 그만큼 충분한 자료를 우리들에게 제공이 쉽게 안된다는 점에 안타까웠다.
다른 타학과의 자료들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에 했던 관련 자료는 한정된 싸이트에서 보게 되고 자료가 방대하지가 않고 한정적이라는 것이 몹시 안타깝다. 생각했다.
앞으로는 우리 체육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많은 자료를 또 정확하고 풍성한 자료를 남겨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레포트를 쓴 입장으로써 이론적인 면이 조금 더 충족
창 중심의 둘레를 감은 손잡이의 직경은 자루의 직경보다 8mm이상 더 커서는 안된다. 손잡이의 표면은 미끄럽지 않은 일반적인 형태로서 가죽끈을 감거나, 자국을 긁어놓거나 또는 오목하게 패인 곳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손잡이는 굵기가 일정하여야 한다.
횡단면은 어느 부분이나 완전히 원형이어야 한다. 창 자루의 지름이 가장 굵은 부분은 손잡이 바로 앞에 있어야 한다. 손잡이의 아래 부분을 포함한 창자루의 중심부분은 원통형 이거나 뒤끝 쪽으로 약간 가늘어지는 형태이며 손잡이 바로 앞부터 손잡이 바로뒤까지의 지름에 대해서 0.25mm 초과하여 가늘어지면 안된다. 창은 손잡이로부터 앞끝의 촉과 뒤 끝에 이를때까지 점차적으로 가늘게 만들어야 한다. 손잡이로부터 앞촉의 끝과 뒤끝에 이 르는 종단면은 일직선이거나 약간 볼록하여야 하며 창길이의 전체를 통해서 창촉의 바로 뒤와 손잡이의 앞과 뒤를 제외하고는 지름에 급격한 변화를 주어서는 안된다.
촉의 뒷부분 지름은 2.5mm 초과하여 감소되어서는 안되며, 종단면의 요구사항인 이러한 감소는 촉 뒤쪽으로는 300mm를 초과하지 못한다.
횡단면은 원형이어야 하나 그 지름은 최대와 최소의 차이가 2% 이내여야 한다. 이 2개의 직경 평균치는 원형창 규격과 일치되어야 한다.
종단면의 모양은 최소 500mm 길이의 직선 금속날과 두께 0.20mm, 1.25mm인 2개의 간극 게이지(feeler gauge)로 간편하고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약간 볼록한 부분은 직선 날을 창의 짧은 부분과 밀착시킨 상태로 흔들어 움직일 수 있다. 직선부분은 직선 날을 창 에 단단하게 고정시킨 후 창과 접촉한 직선 날 사이에 0.20mm 게이지를 넣을 수 없어야 한다. 이것은 촉과 자루의 연결부분 바로 뒷부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지점에는 1.25mm 게이지를 넣을 수 없어야 한다.
창은 다음과 같은 규격에 합치하여야 한다.(아래의 표 참조)
창에는 투척 중에 중심이나 투척의 성능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동부분이나 다른 장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
창의 금속제 촉끝까지 점차 가늘게 함에 있어서, 촉끝의 각도는 40°를 넘지 못한다. 촉끝으로부터 150mm 지점의 지름은 창자루의 최대 지름의 8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창의 중심점과 금속제 촉끝과의 중간지점의 지름은 창자루의 최대 지름의 9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창자루 부분에서 뒤쪽 끝까지 점차 가늘게 함에 있어서는 중심과 창뒤쪽끝 사이의 중간점 에 있어서 지름이 창자루의 최대지름의 90% 이상이 되도록 한다. 창의 뒤쪽 끝에서 150 mm지점은 창자루의 최대지름의 40% 이상이 되어야 하고, 창의 뒤쪽 끝의 창자루의 지름 은 3.5mm이상이 되도록 한다.
경기 주요 규칙
ㅡ 손잡이 부분을 쥐고 반지름 8 m의 원호 안 후방에서 던진다.
ㅡ 창은 어깨 또는 던지는 쪽의 팔 위로 던져야 한다.
ㅡ 도움닫기 길의 길이는 30∼36.5 m, 너비 4m 간격이며, 너비 5 cm의 백선 두가닥으로 표시된다.
ㅡ 원호는 너비 7 cm로 희게 칠한 목판 또는 금 속판으로 지면과 같은 높이로 묻는다.
ㅡ 창 앞쪽 끝보다 먼저 창의 다른 부분이 지면에 떨어졌을 때는 무효이다.
ㅡ 경기자의 몸이 원호나 양단 백선에 닿으면 무효이다. 거리의 계측은 창이 떨어진
자리(창끝이 닿은)에서부터 원호 내 원심에 이르는 선상에서 거리를 잰다. 던지는
방법으로는 홉식(式)과 크로스 스텝식이 있고, 6번까지 시기가 허용된다. (그림6 참조)
⑸ 선수의 조건
창던지기 선수는 상체가 강하고 신장이 크며 어깨는 넓고 특히 하지방과 팔이 길면 유리하다. 강한 근력과 순발력으로 창을 공중으로 던지기 위한 감각 능력 등이 필요하다.
창던지기는 도움닫기, 스탠스, 스윙, 팔로스루 동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도움닫기에서는 달리는 선속도를 증가시켜야 한다. 선속도가 빠르면 운동량이 증가하여 창에 더 큰 충격량을 줄 수 있다. 스탠스에서는 도움닫기를 통해 달려오던 운동량이 창으로 전이되는 단계이다. 다리에서 허리, 허리에서 어깨, 어깨에서 팔목, 팔목에서 손으로 운동량이 전이가 되며, 이러한 동작은 채찍질의 원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 스윙동작에서는 창에 가해지는 충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작용시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간다. 창을 던지는 순간 창의 높이는 투사점이 높을수록 멀리 날아가므로 최대한 높게 위치해야 한다. 투사 각도는 지면보다 높은 곳에서 투사하므로 45도보다 양간 낮게 이뤄져야 한다. 투사체의 비거리는 투사속도, 투사높이, 투사각도에 의해 결정되는데 투사 속도가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르게 던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팔로스루에서 역시 손에서 창이 떠나가기 전까지 팔로스루 동작을 끝까지 해줌으로써 창에 가해지는 작용시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가 충격량을 최대로 전이시킨다.
5. 마무리
이번 레포트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은 여느 다른 레포트보다 힘들었다는 점이다. 처음 작성해보는 투척경기를 주제로한 레포트 때문에 하나하나 너무 중요해서 찾는데 애를 좀먹었고 무엇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몸으로 실천해서 움직이기에는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레포트로 인해서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또 창던지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자료를 찾으면서 정말로 스포츠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 라고 느꼈으며 나는 체육학부를 다니지만 정말 자료를 찾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에 또 그만큼 충분한 자료를 우리들에게 제공이 쉽게 안된다는 점에 안타까웠다.
다른 타학과의 자료들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에 했던 관련 자료는 한정된 싸이트에서 보게 되고 자료가 방대하지가 않고 한정적이라는 것이 몹시 안타깝다. 생각했다.
앞으로는 우리 체육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많은 자료를 또 정확하고 풍성한 자료를 남겨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레포트를 쓴 입장으로써 이론적인 면이 조금 더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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