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

소개글

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내 인생의 시계
- 부러워하지 않으면, 그게 지는 거다
- 혼자 놀지 마라
-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라

본문내용

만’의 문제다 라고, 혹시라도 포기나 좌절의 빌미를 스스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라고, 왜냐하면 너희들은(나를 포함한 독자) 아직 청춘이니까.... 아파트공사 시작 전에 그리는 설계도면 작성단계니까. 포기하지 말라고... 틀렸다면 수정하고, 전체적인 틀이 잘못 잡혔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 시간이야 라고 하며 나와 독자들의 심적 부담감을 덜어 내어 주고 있다. 나는 시작했다. 그리고 하고 있다. 젊고 아직 이른 내가 이 시각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내 꿈을 향한 설계도면을 그리며 어떻게 도면대로 조물을 준비해야할지.
- 부러워하지 않으면, 그게 지는 거다
질투하는 대신 선망하라. 타인의 성취를 인정하라. 설령 그의 성공에 문제가 많아 보일지라도 그대는 오히려 그에게서 존중할 만 한 점을 찾아, 그것을 배워라 한껏 부러워해라. 그래야 이길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성취를 보고도 부러워하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지는 거다.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발견되는 부분이다. 타인에 성공을 부러워하지도 질투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 사람성격이 천차만별이니 나 같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나는 살면서 질투와 선망이라는 걸 별로 해본적이 없다.(아에 않하는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종교도 없다. 하물며 여자친구에게도... 이제와 여자친구가 알려주어서 알아낸 이야기이지만 한번은 일부러 내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했던지 친한 같은 반 남자애라고 하면서 내게 알려주며 문자하고 전화도 일부로 내 앞에서 다정하게 받은 적이 있다. 그때의 내 반응은 심드렁 했다. 뭐 친한 선후배겠거니 아님 친구겠거니 한다. 그 반응 이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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