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서비스 향상방안,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swot,stp,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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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페베네 서비스 향상방안,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swot,stp,4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쏠한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의 주 고객층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생활하는 젊은층인데 카페베네는 붙박이 의자마다 콘텐츠를 달아놓아 누구나 자유롭게 노트북 사용을 가능하게해 이들을 매장안으로 끌어들였다. 다른 커피전문점 매장에는 한 두 테이블에서만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것과는 확실한 차별화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카페베네 회원들로 구성된 다락방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을 방문하고 별별나눔 바자회, 위아자 장터 등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는 곳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자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 등 국내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을 커피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반유앙이에 파견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한예슬커피\'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점포를 늘려가고 있는 카페베네가 두 번째로 선택한 유스마케팅 전략은 공모전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프로젝트로 다양한 젊은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 현재 인지도
카페베네를 알고있고 이용해본 사람 : 52.3%
카페베네를 알고 있지만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 47.7%
→카페베네의 인지도 조사에서는 71.3%의 소비자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나 그중 37.3%의 소비자만이 이용을 해봤다고 답했다. 카페베네를 이용한 소비자중 2~4회 이용한 소비자가 가장 많았으며 62%의 소비자들이 서비스 이용에 만족을 한다고 나타났다. 그리고 불만족 사항으로는 가격 및 기타의견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기타의견에서 카페베네가 와플을 주력메뉴로 삼고 있는데 반해 맛이 뛰어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카페베네의 현재 포지셔닝
※ SWOT 분석
Strength
메뉴의 차별화
스타 마케팅
타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
Weakness
낮은 인지도
부족한 매장 수
opportunity
커피시장의 수요증가
사회 인식의 변화
Threat
경쟁심화로 인한 시장 점유율 확대 어려움
타 경쟁사에 비해 차별성 부족
※ 카페베네의 불만점
고가 커피전문점 위생관리 나몰라라 여전
-메디컬투데이 경제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등 비위생 매장 적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고가의 커피전문점 위생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또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개인이 아닌 대형업체가 관리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았기에 그 충격은 배가되고 있다.
최근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영업을 해온 유명 커피전문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커피전문점 70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무표시 식재료를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표시 식재료 사용 7건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4건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기타 위생 취급기준 위반 5건 등이다.
특히 유명 커피 유통브랜드인 할리스커피와 카페베네, 세븐몽키스는 빵 등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다 적발됐으며 탐앤탐스도 벽, 천장에 거미줄이나 먼지가 있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원료를 보관·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커피빈은 종업원 건강검진 의무를 위반했다가 단속에서 적발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한글 표시가 없는 수입 자몽주스를 사용해 ‘홍자몽주스’로 판매했고, 품목 제조보고를 하지 않은 식품을 공급받아 샌드위치 등을 만든 경우도 있었다.
대형 커피전문점들의 위생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스타벅스 등에서 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바 있다.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 유명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 총 18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된 것이다.
당시 식약청은 녹색소비자연대(녹소연)와 공동으로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아이스커피, 팥빙수, 얼음 등 300건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1개 업체 18개 매장(2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식중독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되거나 기준치(100/ml)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아이스커피 등 조리식품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을 포함한 식중독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못하도록 돼 있다.
세균이 검출된 곳은 탐앤탐스 3개점, 스타벅스 2개점, 할리스 2개점, 스위트번즈 2개점을 비롯해 로즈버드,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엔제리너스, 커피빈 1개점 등이었다.
특히 적발된 21건 가운데 11건에서 식품의 위생 상태를 가늠하는 대장균군이 검출돼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 롯데리아 매장 1곳에서는 아이스커피에서 1ml당 3400개의 세균이 검출됐고, 제빙기 얼음에서는 대장균군이 나왔다. 스타벅스와 할리스 일부 매장에서도 ml 당 1000개 이상의 세균과 함께 황색포도상구균 또는 대장균군이 검출됐었다.
당시 커피를 비롯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에서 대장균이 대거 검출됐던 이유는 제빙기와 분쇄기에 대한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일반 동네 커피숍이 아닌 대형 업체인 만큼 위생 관리는 어디 보다도 철저했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이 믿음은 보건당국의 조사결과 발표 때마다 깨지고 있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제품을 구입하는 데는 위생관리 비용도 포함됐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 매장과 별반 다르지 않거나 기대 이하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의 업체들 가운데는 보건당국의 점검결과가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마저 보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22531
→고가의 가격임에도 소비자가 많이 찾는 것은 그에 걸맞은 양질의 커피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 때문인데 위의 기사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던져주었다. 결과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믿음을 떨어뜨리게 되었다.
그리고 설문지를 받아서 검토해본결과
10번 항목
불만이 있으시다면 어떤 점에서 가장 불만이 있으십니까?
라는 질문에 기타의견이 9.7%가 나왔다.
이중에 커피나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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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2.06.02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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