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7회 8회 - 費仲計廢姜皇后(비중계폐강황후), 方弼方相反朝歌(방필방상반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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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신연의 7회 8회 - 費仲計廢姜皇后(비중계폐강황후), 方弼方相反朝歌(방필방상반조가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七回 費仲計廢姜皇后
제칠회 비중계폐강황후
봉신연의 제 7회 비중은 계책으로 강황후를 폐위시키다.




第八回 方弼方相反朝歌
제팔회 방필방상반조가
봉신연의 제 8회 방필과 방상이 조가에 반대하다. 

본문내용

신이 사람마다 이를 갈고 개인마다 긴 한숨을 쉬었다.
正無甚計策, 只見一位官員, 身穿大紅袍, 腰系寶帶 寶帶:보옥으로 장식한 띠
, 上前對諸位殿下言曰:“今日之變, 正應終南山雲中子之言。古云‘君不正, 則臣生奸。’ 今天子屈斬太師杜元銑, 治烙壞諫臣梅伯;今日又有這異事。皇上白不分, 殺子誅妻;我想起來, 那定計 定 [ding//ji]:예정하다, 계획을 정하다, 미리 꾸며 놓은 계획
奸臣, 行事賊子, 他反在旁暗笑。可憐成湯社稷, 一旦丘墟 丘墟 [qix]:폐허, 황폐한 지역, 묘지
, 如我等不久終被他人所擄。”
정무심계책 지견일위관원 신천대홍포 요계보대 상전대제위전하언왈 금일지변 정응종남산운중자지언 고운 군부정 즉신생간녕 금천자굴참태사두원선 치포락괴간신매백 금일우유저이사 황상청백불분 살자주처 아상기래 나정계간신 행사적자 타반재방암소 가련성탕사직 일단구허 여아등불구종피타인소로.
바로 어떤 계책이 없다가 한 명의 관원이 나타나 몸에 큰 홍색 도포를 입고 허리에 보옥으로 장식한 대를 차고 앞서 여러분의 전하에 대해서 말했다. “금일의 변고는 바로 종남산의 운중자의 말에 상응하니 고대에 말하길 ‘군주가 바르지 않으면 신하가 간사하고 아첨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천자께서 태사인 두원선을 참수하고 포락의 형벌로 다스려 간관 매백을 죽이니 금일 또 이런 기이한 일이 있습니다. 황상은 청색과 백색을 구별하지 못하고 자식을 죽이고 처를 주살하려고 하니 제 생각에는 간신을 계획을 정하며 적자의 일을 행하며 그들이 반대로 곁에서 몰래 비웃는듯합니다. 가련한 성 탕왕의 은나라 사직이 하루아침에 폐허가 되니 우리들은 오래지 않아서 그들에 포로가 될 것입니다.”
言者乃上大夫楊任。
언자내상대부양임.
말한 사람은 상대부인 양임이었다.
黃飛虎長歎數聲:“大夫之言是也!”
황비호장탄수성 대부지언시야.
황비호가 긴 탄식을 몇 번 하고 말했다. “양대부의 말이 옳습니다!”
百官默默, 二位殿下悲哭不止。
백관묵묵 이위전하비곡부지.
백관들이 침묵하고 두 분 전하는 슬퍼 통곡을 그치지 않았다.
只見方弼、方相分開 分 [fn//ki]:떨어지다, 헤어지다, 분리되다
衆人, 方弼挾住殷郊, 方相挾住殷洪, 聲高叫曰:“紂王無道, 殺子而宗廟, 誅妻有壞綱常。今日保二位殿下往東魯借兵, 除了昏君, 再上成湯之嗣。我等反了!”
지견방필 방상분개중인 방필협주은교 방상협주은홍 려성고규왈 주왕무도 살자이절종묘 주처유괴강상 금일보이위전하왕동로차병 제료혼군 재상성탕지사 아등반료.
단지 방필과 방상이 여러 사람을 떨어뜨리고 방필은 은교를 끼고 방상은 은홍을 끼고 사나운 소리로 큰 소리를 쳤다. “주왕이 무도하여 자식을 죽여 종묘를 끊으려고 하며 처를 주살하여 강상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금일 두 분 전하를 보호하여 동로로 가서 병사를 빌려서 혼미한 주군을 제거하고 다시 성탕왕의 대를 세울 것입니다. 우리들은 반란하겠습니다!”
二人背負殿下, 連出朝歌南門去了。
이인배부전하 연출조가남문거료.
두 명이 전하를 등에 업고 연달아 조가의 남문을 나갔다.
大抵二人氣力甚大, 彼時不知跌倒幾多官員, 那裏得住他!
대저이인기력심대 피시부지질도기다관원 나리당득주타.
대개 두 사람의 기력이 매우 세서 이 때 몇 명의 관원을 넘어뜨렸는지 모르니 어떻게 그들을 막겠는가?
後人有詩爲證:
후인유시위증
후대 사람의 시로 증거를 삼는다.
 “方家兄弟反朝歌, 殿下今朝出網羅 [wngluo]:망라, 그물, 망라하다
;漫道 漫道 [mandao]:=慢(…는 말할 것도 없고)
美 婦(며느리 부; -총11획; fu)의 원문은 美(아름다울 미; -총9획; mei)이다.
人能破 掉長의 원문은 능파이다.
周書라는 책에, 美女破舌(미녀파설) 미녀는 간언하는 자의 혀를 자를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舌, 天心已去奈伊何?”
방가형제반조가 전하금조출강라 만도미인능파설 천심이거나이하?
방씨 형제는 조가에 반란하며 전하는 지금 조정의 그물을 벗어난다. 헛되게 말한 미인은 간언하는 자의 혀를 뽑을수 있다고 말하며 하늘의 마음이 이미 떠나니 어찌하는가?
話說衆多文武, 見反了方弼、方相, 大驚失色;
화설중다문무 견반료방필 방상 대경실색.
각설하고 여러 문무대신은 방필, 방상이 반란을 하려고 함을 보고 크게 놀라 안색이 변했다.
獨黃飛虎若爲不知。
독황비호약위부지
유독 황비호만 모르는 듯했다.
亞相比干近前曰:“黃大人!方弼反了, 大人爲何獨無一言?”
아상비간근전왈 황대인 방필반료 대인위하독무일언?
아상인 비간이 앞에 근접해 말했다. “황비호대인! 방필이 반란을 하는데 대인께서 어찌 유독 한 마디 말씀이 없으십니까?”
黃飛虎答曰:“可惜文武無一位似方弼二人的。方弼乃一莽漢(멜 항; -총5획; hang,ben)의 원문은 莽(우거질 망; -총12획; mang)이다. 莽 [mnghan]:거칠고 경솔한 사내, 덜렁이, 덜렁대는 사내
, 知不忍國母負屈 屈 [fuq]:굴욕을 받다,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다
, 太子枉死;自知卑小 卑小:하찮음, 보잘것 없음
, 不敢諫君, 故此背負二位殿下去了。若聖旨追回來, 殿下必死無疑, 忠良盡遭殺戮。此事明知有死無生, 只是迫於一腔 一腔 [yqing(zi)]:가슴속에 가득 찬, 마음속에 꽉 찬
忠義, 故造此罪 罪 [zuinie]:죄업, 고통, 괴로움
, 然情甚可矜。”
황비호답왈 가석문무병무일위사방필이인적 방필내일망한 당지불인국모부굴 태자왕사 자지비소 불감간군 고차배부이위전하거료 약성지추간회래 전하필사무의 충량진조살륙 차사명지유사무생 지시박어일강충의 고조차죄얼 연정심가긍.
황비호가 대답했다. “가련한 문무대신중에 한 사람도 방필 두 사람과 같은 이가 없소. 방필은 한명의 경솔한 사내이며 어찌 차마 국모가 굴욕을 받고 태자가 잘못 죽게 함을 알겠소? 스스로 비천함을 알고 감히 간언하지 못하므로 이렇게 두분전하를 업고 갔소. 만약 어지가 추격해 돌아오라고 하면 전하는 한번 죽음이 의심되지 않으며 충성스럽고 어진이들도 모두 도륙당할 것이오. 이 일은 분명히 죽음만 있고 삶이 없음을 아는데 단지 한 마음속의 꽉찬 충성의 뜻에 핍박되어 이런 죄업을 만들었으니 정이 매우 불쌍하오.”
百官未及答言, 只聽得殿後奔逐 奔逐 [bnzhu]:급히 쫓다, 바삐 추격하다
之聲.
백관미급답언 지청득전후분축지성
백관들이 아직 대답의 말이 없을 때 단지 대전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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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은교,   주왕,   달기,   봉신연의,   강황후,   포락지형,   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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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6.17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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