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는 글의 내용보다는 제 생각을 많이 적었기 때문에
이름만 써서 내시면 될 겁니다.
이름만 써서 내시면 될 겁니다.
본문내용
과 절제(이것이 지난 철학을 발전시켰던 고대 철학자들의 말처럼) 로 가능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사회가 불공평하고 괴로울까? 그것은 개인이건 혹은 전체이건 욕망을 거세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인간들은 모두다 잘 살기 위해서 정부를 만들어 내고, 그 정부는 통제의 욕망에 의해 대중을 통제 안에 두려하고 자유를 침해하는 설립 목적과 모순되는 행동을 보이곤 한다. 하지만 전체 대중의 욕망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는 없다. 한 인간의 사상을 완전히 돌려놓는다 하더라도 윈스턴처럼 뜨거운 눈물이 결국 흘러내리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통제를 위한 권력을 쓰지 않아야 하며, 대중을 생각하는 공적 영역에 대한 조절을 항상 생각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다. 개인의 의사와 쾌락에로의 추구와 욕망과 개성은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