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나도 꼼수다 (누가복음/눅 16:1~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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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 나도 꼼수다 (누가복음/눅 16:1~13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장은(지금은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담임목사님으로 역임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세금문제 때문에 홍성사와 거래하길 원치 않는 서점과는 미련 없이 거래를 중단토록 했습니다. 이런 원칙적인 문제는 처음부터 우리의 원칙을 고수하지 않는 한 결국은 실패하고 말며, 한번 나쁜 관습을 따르기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아무리 시정하려고 해도 절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홍성사가 정말 양서만 출판하는 한 결국은 서점이 세무자료를 다 받고서도 홍성사와 거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 이였습니다.” 최근에 그의 설교를 통해 안 것이지만, 이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그때 돈으로 1억을 투자 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때 돈 1억은 지금의 10억과도 맞먹을 돈이니 엄청난 돈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안다면 얼마나 어리석게 보일까요? 심지어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융통성 없는 사람이라고 여겨지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정직은 위기 때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홍성사에게도 부도가 찾아왔습니다. 부도난 회사에 채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도이후 채권을 어떻게 회수 할 것인지 사업채를 해체할 것인지 계속 사업을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홍성사에 미래는 바로 여기 모인 사람들에 의해 결정이 나는 순간 이였습니다. 1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놀랍게도 전원일치로 회사를 다시 살리기로 결정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홍성사에 대한 채권의 회수 기한을 못 박지 않고 몇 년이 걸리든 거래를 해 가면서 홍성사에 결실이 생기는 대로 회수 한다는 것과, 원금에 대한 모든 이자는 완전 동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재철 사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 같은 파격적인 결정이 나게 된 원인은 한 가지 였습니다. 바로 단 한 번의 탈세도 행하지 않음으로 출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정직한 기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절대로 탈세하지 않는다는 나의 원칙이 그처럼 엄청난 열매로 되돌아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은 곧 기적 이였습니다. 내가 하나님과의 약속마저 파기하며 타락했던 그 순간에도 세금에 대한 원칙만은 고수 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총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손으로 홍성사를 붙들어 세우고 계시는 것이 눈에 여실히 보였습니다. 바로 이 날을 위하여 주님은 아파하시면서 나를

키워드

설교,   누가복음,   청지기,   비유,   꼼수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7.03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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