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원주 고훈교수님 대중문학이해~!!최신 시험 족보~!!!!

소개글

연세대원주 고훈교수님 대중문학이해~!!최신 시험 족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선시대

연도별 대중문학 특징

과학소설

무협소설

판타지 소설 등등 다 있어요

본문내용

기들~)
*시리즈 이야기.
@ 참새시리즈(포수와 참새)-> 가장 오래된 시리즈(50년대~90초까지 존재)
: 사회 풍자한다. 참새는 민중 포수는 지배계층, 사투리; 지역감정 풍자, 시대상 반영(ex. 커플참새 한 마리 총 맞음->50년대:날 잊지마 60년대: 자리 바꾸쟀지 70년대: 바람 피지마.....)
@ 식인종 시리즈(70년대 유행): 식인종 관점으로 세상보기
: ex) 기차=김밥, 우스케끼=약육강식 세상풍자( 사람을 먹을 것으로 비유-무서운 세상이다.
@ 대통령 시리즈(80년대 유행)
: 정치 풍자(외국에서 더 유행-가져다 씀)
: 폴란드 사람, 미국인, 프랑스인 무인도감..신에게 소원 빌기..폴란드 사람 미국애, 프랑스 애 다시 데리고 와조.-> 멍청하고 민폐적 인물을 정치에 대입
: 링컨: 개 좋은차 받기, 박정희: 포니 받음, 전두환: 세발자전거 (염라대왕 상)
@ 입큰 개구리(80년대 유행)
: 당시 영부인 욕심 많음을 풍자 그리고 욕심 많은 사람들 풍자.
: 목욕탕서 하마 만남->입 더 찢음-> 악어->더 찢음(하루 후 죽음)->당일날 목욕 탕 쉼.
@ 특정 유명인물( 최불암 시리즈-90년대 초)-허무개그
: ‘전원일기’ 드라마에 양촌리 이장역: 최불암- 순박,정직한 이미지
: 이기주의, 약삭빠른 자신들 세태 풍자하기 위해 순박,정직 이미지 최불암 시리즈 나옴
: ex. 쥐약주세요-댁의 쥐가 많이 아픈가요?
: 특정인물 유머로 최초(연예인 최초- 독일 대통령 유머는 있었음)
@ 간큰 남자들(90~)
: 패미니즘 시대에서 자리를 잃어가는 남자들(여성신권↑)
: 가부장적인 것을 요구하는 남자-> 간 큰 남자이다.
@ 동음이의어 이용(유사발음 이용)- 덩달이 시리즈
: 부화뇌동, 줏대 없는 사회세태 풍자하기 위해서
: 개그코너도 고정일 만큼 인기좋음
@ 사오정 시리즈 최불암과 섞이기도함
: 소통의 부재를 다룸( 잘 듣지 못하고, 이해 못하고)
@ 만득이 시리즈
: 만득이는 청소년, 귀신은 부모나 학교쌤으로 가만두지 않고 참견하는 관계 나타 내고자함
*괴담
산 밀고 공동묘지 만든다, 학교 만든다는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즉 일본에서 전해온거라 보면 된다.
*홍콩할매(애들 잡아가는): 80년대 후에서 90년대 유행했는데 당시 홍콩영화 인기좋고 강시 인기 좋음 따라서 홍콩이라 붙였다고 추측됨.
*강시: 짱개귀신으로 고향에 안 묻고 걍 묻으면 강시가 된다. 옷이 청나라 관복인 것은 청에 대한 반감으로 생각.
*인형이 애 먹기: 맞벌이 부모들아 애 혼자두지 말자.
* 빨간마스크(일본이 만듬78년에->2004년에 들어옴 포항으로)- 아이들 밤에 길 못다니게 할려고(시기함 돈 없는 부모들이...->이때 포항에 아동대상 성폭행이 가장많았음.
*혈액형 별로 입 찢기(일본영향)
---->떠도는 이야기: 세태풍자.오래 남는 것은 문헌(괴담집 등..)->만화,영화로 제작. 따라서 하나의 대중문학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
3/26일 수업
조선 후기 때
*중기: 소설; 한정 독자- 사대부, 사대부 아녀자
*후기: 다수(대중)으로 확대- 독자 다양계층 확대
-> 요인: 전기수(책 읽어주는 사람) 등장- 소리 통해 보급(무식층에게 보급)
: 판소리 보급- 소리 통해 보급(무식층에게 보급)
: 새책가( 돈받고 책 대여해주기)- 여성층
*수요↑-> 공급↑: 필사↑-> 인쇄(반각본) : 여성층 증가, 상인들 투자 ( 좋아하는 사랑이야기 등의 욕구와 돈이 맞물러서....)
*상업주의 띄고 소설은 시작되었다.-> 반각본.
#우리나라 최초 소설: 김시습‘금오신화’
: 15C 후반 한문 단편소설(5편)으로 한문소설임. 고려 말 불전서(불교 경전 뒤에다 실어놓음 중생들 끌어모이기 위해서)
: 15C 후반에 왜 소설?
1. 그전에는 설화-> 이 시기에 절정, 짜임새 굿-> 결국 소설 만듬
2. 사회적으로 조선 들어섰다.: 새로운 세계 꿈꾸며 기대했지만 별 차이 없어서 실망감으로 조선에 대해 비판. 소외된지식인: 비판의식-김시습(소외된 지식인)
*김시습: 세종의 오른팔(단종 부탁받음)->세조가 엎어서. 자신의 길이 막힘. 따라서 기존의 장르말고 새로운 장르(소설)로 울분을 토함.
★16C~17C.
17세기 초: 최초 한글소설인 홍길동전(허균) 허균도 불만있던 아이로 소설 통해 새로 운 세상 펼쳐나간다.(왜란이후-> 불안한 시대)
17 중엽: 김만중: 사씨남정기, 구운몽-> 일종 소설 장르로 인정-> 17세기 후반: 국 민소설, 여성 독자층.
★18C~19C (소설 전성기) : 많은 작품 나옴
: 17C 왜란으로 흔들린 사회체계가 더욱 흔들리게 되고 상공업이 발달해 화폐가 발 달되고 신분상승 등 신분제가 흔들거렸다.
: 소설은 대중 층(서민층) 독자 확보- 큰 수요를 위해 전문적 작가층 생김
: 18세기에 농사 방법이 발전되어 기존에 비해 많은 인구가 필요 없다.-> 도시로 가 서 시장형성, 장사(물물-> 화폐로 CHANGE) ; 여가시간이 늘었다. (특히 부녀자들 이 여가시간이 많아져서 여성 독자층 형성.)
: 세책가, 전기수, 화폐경제로 소설이 상품화됨
: 박지원의 한문소설, 판소리소설
: 영웅소설이 인기여서 이거 쓰는 작가 수 많아짐. 특히 몰락 양반들이 필사나 전문 적 작가활동을 통해 생계유지함.-> 영웅소설은 몰락 양반 중심의 처지와 권력 그 리고 가문 부흥 하잣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성층이 좋아함)
: 본격적 대중 소설 등장은 18c (상업적 소설)
-> 왜란으로 신분제 붕괴, 상공업 붕괴-> 봉건체제 유지: 북벌론등장
: 영웅소설이 북벌론에 대한 환상을 가중시킴. 경제적으로 몰락양반 등장-> 신분이 뒤바뀌는 ‘양반전’
* 몰락양반 유형.
1. 좀 괜찮은 애들: 실학파
2. 완전 망함: 필사나 전문적 작가
3. 자존심 있음: 장사; 새책가를 많이 함.
:상업자본-> 상품교역 발달해 시장형성-> 수공업 발달로 아녀자들 매일 메주나 간장 이나 옷감을 할 필요 없어져서 여가시간이 늘어남 이 시간에 소설 보기.
: 자본투자를 중인(설인); 아전,이방,호방..- 중간에서 수고비 얻었다. 양반들과는 친 하고 서민은 글 몰라.. 자본을 축척
: 중인들끼리 ‘시단’ 형성하여 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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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학,   만화,   무협,판타지,   족보,   소설,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