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20. 더 이상 -> 더는(더, 이제는, 다시는, 절대)
*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 더는 방치할 수 없는
21. 입성한지 -> 입성한 지
* 관형사형 어미 뒤에 오는 말은 띄어 쓴다-데뷔할예정 -> 데뷔할 예정, 잘시간 -> 잘 시간, 좋은사람 -> 좋은 사람, 한가한때 -> 한가한 때, 이런식으로 -> 이런 식으로, 그런점 -> 그런 점
22. 몇 개월 간 -> 몇 개월간
* 접미사 “-간”은 기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안”의 뜻을 더하거나 몇몇 명사 뒤에 붙어 “장소”의 뜻을 더한다-이틀간, 한 달간, 삼십 일간, 대장간, 외양간
* 기간을 나타내는 접미사 “-간”을 쓸 때 주의해야 할 표기는 아래와 같다-세 달간 -> 석 달간, 네 달간 -> 넉 달간
* 공간적인 “사이”나 “거리”의 뜻으로 쓰일 때는 의존 명사로 띄어 쓴다-가족 간, 국가 간, 남녀 간, 대륙 간, 서울 부산 간
* “간”이 결합하여 복합어가 될 때는 붙여 쓰지만, 주로 한자어와 결합하는 경우이다. “-지간”으로도 쓸 수 있다-남매간(남매지간), 모자간(모자지간), 사제간(사제지간), 형제간(형제지간)
23. 적합한 지 -> 적합한지
* 어미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24. 몇채의 -> 몇 채의
* 단위 명사는 띄어 쓴다. 수관형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뒤에 오는 의존명사(단위명사)와 띄어 쓴다-몇 개월, 십오 년, 한두 마리, 서너 명, 두 가지, 두어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1조 원, 1백억 원
* 수를 적을 때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25. 자동차에서 부터 -> 자동차에서부터
26. 국회의원 -> 국회 의원
27. 눈 치레로만 꾸미다 -> 눈치레로만 꾸미다
28. 동고동락해온 친구 -> 동고동락해 온 친구
* 동고동락은 합성어로 붙여 쓴다.
29. 레임덕 -> 레임 덕, lame duck
30. 만고강산 유람할제 -> 만고강산 유람할 제
* 만고강산은 합성어로 붙여 쓴다.
31. 번번한 집안자손 -> 번번한 집안 자손
32. 서민문학 -> 서민 문학
33. 서방국가 -> 서방 국가
34. 양지 바른 -> 양지바른
35. 장미전쟁 -> 장미 전쟁
36. 철 길 -> 철길
37. 코 앞에 닥치다 -> 코앞에 닥치다
38. 토지개혁 -> 토지 개혁
39. 판 다르다 -> 판다르다
40. 홍경래의난 -> 홍경래의 난
41. 공쿠르상 -> 공쿠르 상
42. 눈물 겨운 -> 눈물겨운
43. 눈 인사 -> 눈인사
44. 뜨내기 손님 -> 뜨내기손님
45. 너라도 가보아라 -> 너라도 가 보아라
46. 맘 속 -> 맘속
47. 발 걸음 -> 발걸음
48. 불휘기픈 남 -> 불휘 기픈 남
49. 소용돌이 치다 -> 소용돌이치다
50. 어서 어서 ->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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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8>
20. 더 이상 -> 더는(더, 이제는, 다시는, 절대)
*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 더는 방치할 수 없는
21. 입성한지 -> 입성한 지
* 관형사형 어미 뒤에 오는 말은 띄어 쓴다-데뷔할예정 -> 데뷔할 예정, 잘시간 -> 잘 시간, 좋은사람 -> 좋은 사람, 한가한때 -> 한가한 때, 이런식으로 -> 이런 식으로, 그런점 -> 그런 점
22. 몇 개월 간 -> 몇 개월간
* 접미사 “-간”은 기간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안”의 뜻을 더하거나 몇몇 명사 뒤에 붙어 “장소”의 뜻을 더한다-이틀간, 한 달간, 삼십 일간, 대장간, 외양간
* 기간을 나타내는 접미사 “-간”을 쓸 때 주의해야 할 표기는 아래와 같다-세 달간 -> 석 달간, 네 달간 -> 넉 달간
* 공간적인 “사이”나 “거리”의 뜻으로 쓰일 때는 의존 명사로 띄어 쓴다-가족 간, 국가 간, 남녀 간, 대륙 간, 서울 부산 간
* “간”이 결합하여 복합어가 될 때는 붙여 쓰지만, 주로 한자어와 결합하는 경우이다. “-지간”으로도 쓸 수 있다-남매간(남매지간), 모자간(모자지간), 사제간(사제지간), 형제간(형제지간)
23. 적합한 지 -> 적합한지
* 어미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24. 몇채의 -> 몇 채의
* 단위 명사는 띄어 쓴다. 수관형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뒤에 오는 의존명사(단위명사)와 띄어 쓴다-몇 개월, 십오 년, 한두 마리, 서너 명, 두 가지, 두어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1조 원, 1백억 원
* 수를 적을 때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12억 3456만 7898
25. 자동차에서 부터 -> 자동차에서부터
26. 국회의원 -> 국회 의원
27. 눈 치레로만 꾸미다 -> 눈치레로만 꾸미다
28. 동고동락해온 친구 -> 동고동락해 온 친구
* 동고동락은 합성어로 붙여 쓴다.
29. 레임덕 -> 레임 덕, lame duck
30. 만고강산 유람할제 -> 만고강산 유람할 제
* 만고강산은 합성어로 붙여 쓴다.
31. 번번한 집안자손 -> 번번한 집안 자손
32. 서민문학 -> 서민 문학
33. 서방국가 -> 서방 국가
34. 양지 바른 -> 양지바른
35. 장미전쟁 -> 장미 전쟁
36. 철 길 -> 철길
37. 코 앞에 닥치다 -> 코앞에 닥치다
38. 토지개혁 -> 토지 개혁
39. 판 다르다 -> 판다르다
40. 홍경래의난 -> 홍경래의 난
41. 공쿠르상 -> 공쿠르 상
42. 눈물 겨운 -> 눈물겨운
43. 눈 인사 -> 눈인사
44. 뜨내기 손님 -> 뜨내기손님
45. 너라도 가보아라 -> 너라도 가 보아라
46. 맘 속 -> 맘속
47. 발 걸음 -> 발걸음
48. 불휘기픈 남 -> 불휘 기픈 남
49. 소용돌이 치다 -> 소용돌이치다
50. 어서 어서 -> 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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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