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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결실들이 온전히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너무나도 분명하다. 그리고 <팔도강산>의‘달콤한’논리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보다 세련되고 정교해진 채로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다. <팔도강산> 이후 40년, 이제는 그 달콤함 속의 모순과 허상을 직시할 때다.
참고문헌
■ 김한상, 『조국 근대화를 유람하기』, 한국영상자료원,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