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를 보고 나의 소감 및 감상문 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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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스트 사무라이(The Last Samurai)를 보고 나의 소감 및 감상문 과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능할까. 실제로 일어난 일일까..영화에서나 가능한 픽션이겠지...어쨋든 수많은 의구심을 떨쳐버리고 머릿끝이 짜릿했다.
정말 저런식으로 전쟁을 한다면 져도 싸울만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아쉬운건 게가(외국인-잘생긴애)죽인 사무라이의 아내가 그 외국인을 좋아한거같은데.. 그렇다면 좀 로맨스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솔직이 아쉬웠다. 그냥 데리고 살지...
그사람 이뻤는데..영화로 다시 돌아가면... 이라크에서 미국인 참수동영상때문인지 사무라이가 사람목을벨때 거부감이 팍 생겼다..
참수동영상보면서 토할뻔 했기때문에...게다가 일본에서도 어린애가 자기친구 목을 베지 안았는가..
이 부분이 좀 눈에 거슬렸다.
나는 일본이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군국주의로 똘똘뭉쳐 대동아공영이라는 기치하여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고 만주 대만등... 그당시에 이런 사무라이들의 반란이 있었다는 것은
금시초문이었다... 나는 일본의 모든 사회전반에서 그저 서양것에대한 적극적인 수용만 있었는지 알았다..
말하자면 우리나라에서는 개화기때 위정척사운동이 있었듯이 말이다.
근데 나는 그때 우리나라 상황을 너무 싫어한다. 그대 흥선대원군이나 최익현등..
그 수구세력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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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05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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