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머리말
●제 1부 글쓰기
Ⅰ. 말하기와 글쓰기
1. 말과 글
2. 관찰과 정리
3. 대학생에게 필요한 글쓰기
4.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
Ⅱ. 바른 한국어
1. 한글 맞춤법으로의 접근
2. 한글 맞춤법의 실제
3. 띄어쓰기
4. 띄어쓰기의 실제
5. 발음
6. 외래어 표기의 실제
7. 개정 로마자 표기법
8. 정확한 글
Ⅲ. 글쓰기의 절차
1. 좋은 글의 요건
2. 글쓰기, 첫 번째 단계 : 주제 정하기
3. 글쓰기, 두 번째 단계 : 자료의 수집과 정리, 개요 작성
4. 글쓰기, 세 번째 단계 : 집필과 퇴고
●제 1부 글쓰기
Ⅰ. 말하기와 글쓰기
1. 말과 글
2. 관찰과 정리
3. 대학생에게 필요한 글쓰기
4.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
Ⅱ. 바른 한국어
1. 한글 맞춤법으로의 접근
2. 한글 맞춤법의 실제
3. 띄어쓰기
4. 띄어쓰기의 실제
5. 발음
6. 외래어 표기의 실제
7. 개정 로마자 표기법
8. 정확한 글
Ⅲ. 글쓰기의 절차
1. 좋은 글의 요건
2. 글쓰기, 첫 번째 단계 : 주제 정하기
3. 글쓰기, 두 번째 단계 : 자료의 수집과 정리, 개요 작성
4. 글쓰기, 세 번째 단계 : 집필과 퇴고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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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되어서, 되었다 →돼, 돼서, 됐다.
2)‘안’과 ‘않’의 구분 : ‘안’은 부사, ‘않-’은 용언의 어간.
3)‘있다가’와 ‘이따가’의 구분 : 의미가 다름.
=‘이따가’는 ‘조금 뒤에’의 뜻.
4) ‘잇달다’와 ‘잇따르다’의 구분 : 복수 표준어.
‘잇달아’는 ‘이어달다’의 뜻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의 뜻일 때는 ‘잇달다, 잇따르다, 연달다’를 함께 쓸 수 있음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라는 뜻일 때에는 ‘잇따르다’가 자연스러움
5) ‘하지 마라’인가, ‘하지 말아라’인가 : ‘하지 마라’가 맞음.
6) ‘그러다’와 ‘그렇다’의 구분 : ‘그러다’는 동사, ‘그렇다’는 형용사.
그러다(←그리하다)
그렇다(←그러하다)
7)‘부치다’와 ‘붙이다’의 구분 : ‘붙다’와의 의미적 연관성이 기준.
8)‘받치다, 받히다, 바치다’의 구분 :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9) ‘부딪치다’와 ‘부딪히다’의 구분 :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10) ‘벌이다/벌리다’, ‘늘이다/늘리다’의 구분 : 반의 관계를 이용.
11) ‘썩이다’와 ‘썩히다’의 구분 : ‘속을 썩이다’만 ‘썩이다’, 그밖에는 ‘썩히다’임
12) ‘맞추다’와 ‘맞히다’의 구분 : “옳은 답을 대다”라는 뜻일 때에는 ‘맞히다’임.
13) ‘맞는’과 ‘알맞은’의 구분 : ‘맞다’는 동사이므로 ‘맞는’이라고 쓰고,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이므로 ‘알맞은, 걸맞은’으로 씀.
14) ‘띠다’, ‘띄다’, ‘떼다’의 구분
15) ‘어떡해’와 ‘어떻게’의 구분 :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줄어든 말.
16) ‘체’와 ‘채’의 구분 : ‘체’는 ‘체하다’로만 쓰임.
17) ‘세 살배기’인가 ‘세 살바기’인가 : ‘-배기’가 맞음.
나이배기 : 보기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18) ‘제상’인가 ‘젯상’인가 : 양쪽 모두 한자(어)일 때에는 그 사이에 사이시옷을 적지 않음.
제상 : 제사 때 제물을 차려 벌여 놓은 상.
초점, 대가, 개수, 내과, 화병, 소수 등
19) ‘회집’, ‘장미빛’인가, ‘횟집’, ‘장밋빛’인가?
말 : 존댓말, 인사말, 예사말/예삿말, 혼잣말, 노랫말
값 : 기댓값, 대푯값, 초깃값, 극솟값, 최댓값
국 : 등굣길, 성묫길, 휴갓길
빛 : 무지개빛/무지갯빛, 보랏빛, 연두빛/연둣빛, 우유빛/우윳빛
집: 소주집/소줏집, 맥주집/맥줏집
20) ‘나는’인가 ‘날으는’인가 : ‘나는’이 맞음.
21)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이요, 주십이오) : ‘-오’가 맞음.
22) ‘아니요’와 ‘아니오’의 구분 : ‘아니오’는 서술어, ‘아니요’는 감탄사.
23) ‘출석률’인가, ‘출석율’인가? : ‘출석률’이 맞음.
법률, 능률, 출석률, 행렬, 결렬
운율, 비율, 백분율, 분열, 우열
24) ‘가정란’인가, ‘가정난’인가? : ‘가정란’이 맞음.
가정란, 독자란, 투고란, 학습란, 답란
어린이난, 어머니난, 가십난
25) ‘회계 연도’인가, ‘회계 년도’인가? : ‘회계 연도’가 맞음.
설립 연도, 회계 연도
신년-도, 구년-도
2003년도
26) ‘국제 연합’의 줄임말이 ‘국연’인가, ‘국련’인가? : ‘국련’이 맞음.
국제 연합/국련, 대한 교육 연합회/대한교련
27) ‘머지않아’인가, ‘멀지 않아’인가? : ‘머지않아’가 맞음.
‘머지않아’는 ‘곧, 불원간’의 의미를 갖는 부사.
멀지 않은 장래/여기선 학교가 멀지 않다.
28) ‘있음/없음’인가, ‘있습/없습’인가?, ‘있사오니/없사오니’인가, ‘있아오니/없아오니’인가?
있습니다, 없습니다, 먹습니다. <-습니다>
갑니다, 예쁩니다, 드립니다 <-ㅂ니다>
있음, 없음, 먹음 <-음>
감, 예쁨, 드림 <-a>
있사오니, 없사오니, 먹사오니 <-사오->
가오니, 예쁘오니, 드리오니 <-오->
29) ‘더우기’ 일찍이, 오뚜기‘인가, ’더욱이, 일찍이, 오뚝이‘인가? : ’더욱, 일찍, 오뚝‘과의 연관성을 형태상으로 드러내 주는 ’더욱이, 일찍이, 오뚝이‘가 맞음.
30) ‘설겆이, 반듯이, 아뭏든, 어떻든’인가, ‘설거지, 반드시, 아무튼, 어떠튼’인가? : ‘설거지, 아무튼, 반드시가 맞음.
이번 일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31) ‘만듦, 이끎’인가, ‘만듬, 이끔’인가?
울음, 얼음 <파생명사>
32) ‘며칠’인가, ‘몇 일’인가? : ‘몇 일’로 적으면 [면닐]이라는 비표준 발음을 인정하게되기 때문에 ‘며칠’로 적음.
33) ‘뱉었다, 가까워’인가, ‘뱉았다, 가까와’인가?
하늘빛이 고와 / {가까워, 가까와}, {아름다워지다, 아름다와지다}
34) ‘생각건대’인가, ‘생각컨대’인가? : 무성음 뒤에서는 ‘하’가 통째로 탈락되거나, 유성음 뒤에서는 ‘하’에서 ‘ㅏ ’만 탈락되고 ‘ㅎ ’은 살아 남음.
35) ‘깨긋이’인가, ‘깨끗히’인가?
깨끗이 ,느긋이 ,따뜻이 ,번듯이, 빠듯이, 산뜻이<ㅅ 받침 뒤에서>
간간이, 겹겹이, 곳곳이, 알알이, 줄줄이 <첩어 뒤에서>
곰곰이, 더욱이, 히죽이, 생긋이 <부사 뒤에서>
36) ‘아니에요’인가, ‘아니예요’인가?
그런 말이 아니에요/아녜요.
37)‘-이에요/-이어요, -예요/-여요’의 구분.
38)‘머물러, 가졌다’인가, ‘머물어, 갖었다’인가?
39)‘바람’인가, ‘바램’인가?
우리의 바람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저고리의 색이 바램
40)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십시오.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슴지 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41) ‘다르다’인가, ‘틀리다’인가? : ‘같지 않다’라는 뜻으로 ‘틀리다’를 쓰면 틀림. ‘다르다’는 형용사이고, ‘틀리다’는 동사임.
42) ‘빌다’와 ‘빌리다’의 구분
43) ‘자문’과 ‘주착’ : 의미가 변화 중인 단어들.
44) ‘멋장이, 중매장이’인가, ‘멋쟁이, 중매쟁이’인가?
미장이, 유기장이, 땜장이
요술쟁이, 욕심쟁이, 중매쟁이, 점쟁이
45) ‘왠지’인가, ‘웬지’인가? :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 ‘웬’은 관형사.
{왠지, 웬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웬 험상
=되어, 되어서, 되었다 →돼, 돼서, 됐다.
2)‘안’과 ‘않’의 구분 : ‘안’은 부사, ‘않-’은 용언의 어간.
3)‘있다가’와 ‘이따가’의 구분 : 의미가 다름.
=‘이따가’는 ‘조금 뒤에’의 뜻.
4) ‘잇달다’와 ‘잇따르다’의 구분 : 복수 표준어.
‘잇달아’는 ‘이어달다’의 뜻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의 뜻일 때는 ‘잇달다, 잇따르다, 연달다’를 함께 쓸 수 있음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라는 뜻일 때에는 ‘잇따르다’가 자연스러움
5) ‘하지 마라’인가, ‘하지 말아라’인가 : ‘하지 마라’가 맞음.
6) ‘그러다’와 ‘그렇다’의 구분 : ‘그러다’는 동사, ‘그렇다’는 형용사.
그러다(←그리하다)
그렇다(←그러하다)
7)‘부치다’와 ‘붙이다’의 구분 : ‘붙다’와의 의미적 연관성이 기준.
8)‘받치다, 받히다, 바치다’의 구분 :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9) ‘부딪치다’와 ‘부딪히다’의 구분 : ‘-치-’는 강세접사, ‘-히-’는 피동접사.
10) ‘벌이다/벌리다’, ‘늘이다/늘리다’의 구분 : 반의 관계를 이용.
11) ‘썩이다’와 ‘썩히다’의 구분 : ‘속을 썩이다’만 ‘썩이다’, 그밖에는 ‘썩히다’임
12) ‘맞추다’와 ‘맞히다’의 구분 : “옳은 답을 대다”라는 뜻일 때에는 ‘맞히다’임.
13) ‘맞는’과 ‘알맞은’의 구분 : ‘맞다’는 동사이므로 ‘맞는’이라고 쓰고, ‘알맞다, 걸맞다’는 형용사이므로 ‘알맞은, 걸맞은’으로 씀.
14) ‘띠다’, ‘띄다’, ‘떼다’의 구분
15) ‘어떡해’와 ‘어떻게’의 구분 :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줄어든 말.
16) ‘체’와 ‘채’의 구분 : ‘체’는 ‘체하다’로만 쓰임.
17) ‘세 살배기’인가 ‘세 살바기’인가 : ‘-배기’가 맞음.
나이배기 : 보기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18) ‘제상’인가 ‘젯상’인가 : 양쪽 모두 한자(어)일 때에는 그 사이에 사이시옷을 적지 않음.
제상 : 제사 때 제물을 차려 벌여 놓은 상.
초점, 대가, 개수, 내과, 화병, 소수 등
19) ‘회집’, ‘장미빛’인가, ‘횟집’, ‘장밋빛’인가?
말 : 존댓말, 인사말, 예사말/예삿말, 혼잣말, 노랫말
값 : 기댓값, 대푯값, 초깃값, 극솟값, 최댓값
국 : 등굣길, 성묫길, 휴갓길
빛 : 무지개빛/무지갯빛, 보랏빛, 연두빛/연둣빛, 우유빛/우윳빛
집: 소주집/소줏집, 맥주집/맥줏집
20) ‘나는’인가 ‘날으는’인가 : ‘나는’이 맞음.
21) 공사 중이니 돌아가 (주십이요, 주십이오) : ‘-오’가 맞음.
22) ‘아니요’와 ‘아니오’의 구분 : ‘아니오’는 서술어, ‘아니요’는 감탄사.
23) ‘출석률’인가, ‘출석율’인가? : ‘출석률’이 맞음.
법률, 능률, 출석률, 행렬, 결렬
운율, 비율, 백분율, 분열, 우열
24) ‘가정란’인가, ‘가정난’인가? : ‘가정란’이 맞음.
가정란, 독자란, 투고란, 학습란, 답란
어린이난, 어머니난, 가십난
25) ‘회계 연도’인가, ‘회계 년도’인가? : ‘회계 연도’가 맞음.
설립 연도, 회계 연도
신년-도, 구년-도
2003년도
26) ‘국제 연합’의 줄임말이 ‘국연’인가, ‘국련’인가? : ‘국련’이 맞음.
국제 연합/국련, 대한 교육 연합회/대한교련
27) ‘머지않아’인가, ‘멀지 않아’인가? : ‘머지않아’가 맞음.
‘머지않아’는 ‘곧, 불원간’의 의미를 갖는 부사.
멀지 않은 장래/여기선 학교가 멀지 않다.
28) ‘있음/없음’인가, ‘있습/없습’인가?, ‘있사오니/없사오니’인가, ‘있아오니/없아오니’인가?
있습니다, 없습니다, 먹습니다. <-습니다>
갑니다, 예쁩니다, 드립니다 <-ㅂ니다>
있음, 없음, 먹음 <-음>
감, 예쁨, 드림 <-a>
있사오니, 없사오니, 먹사오니 <-사오->
가오니, 예쁘오니, 드리오니 <-오->
29) ‘더우기’ 일찍이, 오뚜기‘인가, ’더욱이, 일찍이, 오뚝이‘인가? : ’더욱, 일찍, 오뚝‘과의 연관성을 형태상으로 드러내 주는 ’더욱이, 일찍이, 오뚝이‘가 맞음.
30) ‘설겆이, 반듯이, 아뭏든, 어떻든’인가, ‘설거지, 반드시, 아무튼, 어떠튼’인가? : ‘설거지, 아무튼, 반드시가 맞음.
이번 일은 반드시 성사시키겠다.
31) ‘만듦, 이끎’인가, ‘만듬, 이끔’인가?
울음, 얼음 <파생명사>
32) ‘며칠’인가, ‘몇 일’인가? : ‘몇 일’로 적으면 [면닐]이라는 비표준 발음을 인정하게되기 때문에 ‘며칠’로 적음.
33) ‘뱉었다, 가까워’인가, ‘뱉았다, 가까와’인가?
하늘빛이 고와 / {가까워, 가까와}, {아름다워지다, 아름다와지다}
34) ‘생각건대’인가, ‘생각컨대’인가? : 무성음 뒤에서는 ‘하’가 통째로 탈락되거나, 유성음 뒤에서는 ‘하’에서 ‘ㅏ ’만 탈락되고 ‘ㅎ ’은 살아 남음.
35) ‘깨긋이’인가, ‘깨끗히’인가?
깨끗이 ,느긋이 ,따뜻이 ,번듯이, 빠듯이, 산뜻이<ㅅ 받침 뒤에서>
간간이, 겹겹이, 곳곳이, 알알이, 줄줄이 <첩어 뒤에서>
곰곰이, 더욱이, 히죽이, 생긋이 <부사 뒤에서>
36) ‘아니에요’인가, ‘아니예요’인가?
그런 말이 아니에요/아녜요.
37)‘-이에요/-이어요, -예요/-여요’의 구분.
38)‘머물러, 가졌다’인가, ‘머물어, 갖었다’인가?
39)‘바람’인가, ‘바램’인가?
우리의 바람은 남과 북의 주민들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죠.
저고리의 색이 바램
40)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십시오.
흡연을 {삼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슴지 말고 네 생각을 말해 보아라.
41) ‘다르다’인가, ‘틀리다’인가? : ‘같지 않다’라는 뜻으로 ‘틀리다’를 쓰면 틀림. ‘다르다’는 형용사이고, ‘틀리다’는 동사임.
42) ‘빌다’와 ‘빌리다’의 구분
43) ‘자문’과 ‘주착’ : 의미가 변화 중인 단어들.
44) ‘멋장이, 중매장이’인가, ‘멋쟁이, 중매쟁이’인가?
미장이, 유기장이, 땜장이
요술쟁이, 욕심쟁이, 중매쟁이, 점쟁이
45) ‘왠지’인가, ‘웬지’인가? :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 ‘웬’은 관형사.
{왠지, 웬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웬 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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