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명심보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편을 보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배울점, 느낀점, 독후감, 나의 소감, 나의 견해, 총체적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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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눈높이 명심보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편을 보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배울점, 느낀점, 독후감, 나의 소감, 나의 견해, 총체적 조사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될 수는 없다.) 창조주 이신 하나님을 감히 더 빛나게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예컨대 아무리 밝은 손전등이라도 태양빛을 더 밝게 빛나게 하지는 못한다는 말이다.
결론을 맺기 위해 여러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이어왔다. 앞서 말한 바를 종합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그분에게 영광을 돌려 기쁘시게 하는 길을 찾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존재의 목적이자 이유인 것이다. 반복 하여 말하자면 우리는 손전등에 불과 하다. 아무리 빛이 밝다 해도 우리가 내는 빛은 손전등의 빛뿐일 것이다. 태양이 될 수 없는 우리가 태양에 빛을 비추려면 방법은 하나뿐일 것이다. 바로 태양의 빛을 내는 손전등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가? 손전등에게는 불가능 하지만 우리에게는 가능하다. 앞서 말했듯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다. 따라서 우리 안에 내제된 하나님의 ‘속성’ 은 우리로 하여금 손전등에 불과한 존재 안에서 태양의 빛을 뿜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가 한 가지 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하나님의 ‘형상’, ‘모양’ 은 하나님의 ‘속성’ 으로 요한 일서에서 나타났듯이 ‘사랑’ 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은 우리 안에 내제된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을 드러내 우리 스스로의 빛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빛 (그 분께 부여받은 빛) 으로 그분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 밖에는 없다. 세상이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자신) 을 경험하고 작게나마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삶을 살아 드리는 것이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어떠한가? 예수를 알고 그분의 삶을 표본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자 라면 앞서 이야기한 삶의 자세를 이웃사랑에 실천하여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인을 통하여 경험하게 하는 데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끔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현 사회의 전형적인 인간관계인 효율성과 합리성의 인간관계가 나타나는 것을 바라본다. 사람을 일꾼으로 바라보고 그의 삶의 문제와 상처의 회복 보다는 공동체 안에서의 봉사와 충성, 성실을 강요하고 심지어 사회의 직책이나 재력이 교회 안에서의 직분 ( 장로, 권사, 집사 등 )을 정함에 있어 적지 않은 (심지어는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볼 때 이것이 과연 교회 공동체 인가 하는 생각 까지 든다.
따라서 “부 불 친 혜 빈 불 소 는 차 시 인 간 대 장 부 요 부 즉 진 혜 빈 즉 퇴 는 차 시 인 간 진 소 배 라 ” 이 말은 비록 성경은 아니지만 오늘날 교회 공동체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은 듯 하다. 요 며칠 필자가 출석하는 교회에 노숙인 들이 들어와 교회 로비를 장악 하고 식사와 잠 까지 자며 머무르고 있다. 나 역시도 처음 그들을 보고는 꺼리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났다. 그들은 더러우며 가까이 가면 좋지 않은 냄새 까지 나고 심지어 술을 마시고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일쑤이기 때문에 쉽게 교회의 골칫거리가 되어 버렸다.
평일이 지나고 주일이 되자 소이 집사라는 직분을 맞고 있는 자들이 그들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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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7.12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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