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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필요하던 많은 것들은 불필요한 거품이 되어 버릴 것이며 그동안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의존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눈으로 사물의 형태를 인식할 수 있는 것에 지나쳐서 너무 의존하여 살아가게 되면서 그 눈이 기능을 잃어버렸을 때에 느끼는 상실감이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눈이 멀진 않았지만 눈이 먼 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구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마지막으로 적고 글을 줄인다.
[나는 우리가 처음부터 눈이 멀었고 지금도 눈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눈은 멀었지만 본다는 건가 볼 수 있지만 보지 않는 눈 먼 사람들이라는 거죠] -본문
눈으로 사물의 형태를 인식할 수 있는 것에 지나쳐서 너무 의존하여 살아가게 되면서 그 눈이 기능을 잃어버렸을 때에 느끼는 상실감이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눈이 멀진 않았지만 눈이 먼 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구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을 마지막으로 적고 글을 줄인다.
[나는 우리가 처음부터 눈이 멀었고 지금도 눈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눈은 멀었지만 본다는 건가 볼 수 있지만 보지 않는 눈 먼 사람들이라는 거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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