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약물조사
진단
계획
수행평가
문헌고찰
PPROM 임부의 교육 내용
무자극 검사 NST
난소낭종. 황체낭종(corpus luteum cyst)
*조기 진통(Preterm labor)
진단
계획
수행평가
문헌고찰
PPROM 임부의 교육 내용
무자극 검사 NST
난소낭종. 황체낭종(corpus luteum cyst)
*조기 진통(Preterm labor)
본문내용
취, 약물중독, 피로, 장시간의 근무,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월경통과 유사한 복통이나 장의 통증, 골반의 압력, 설사, 하부 요통 및 질 분비물의 증가와 같은 증상들은 가진통이나 진통의 불편감과 유사하므로 구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자궁 수축시 복부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누워서 손가락을 자궁 저부에 대보면 자궁이 주기적으로 단단해지며, 수축이 끝나면 부드러워 진다. 요로감염(신우신염)이 있을 때는 요통, 골반압박감, 허벅지 압박감으로 요통이 있거나 복통 호소한다.
객관적인 검사
- 1차 내진 후 30~60분경에 반복 측정하여 경관의 변화가 있는가를 확인하거나 질경 검사로 양수누출을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
- 양수천자(amniocentesis)로 융모양막염 (chorioamnionitis) 확인
▶임상증상
질분비물의 변화 및 증가현상, 질출혈, 파막, 32주 이전에 태아하강감 등.
▶치료경과 및 예후
절대안정
조기진통의 징후가 나타나면 절대안정과 진정제가 처방.
침상안정은 자궁혈류와 안정을 증진시켜 태아가 하강할 때 경부에 대한 선진부의 압력을 감소시켜 준다.
수액요법
수액요법은 조기진통을 경험하는 산부의 자궁활동을 억압해 주나 폐부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시간당 100mL의 속도로 수액량을 조절.
약물요법
분만억제제(tocolytic drug)
전제조건 : 양수파막이 되지 않았고, 경관개대 4cm 이하, 경관거상 50% 이하이며, 자궁수축이 20분에 3~4회 정도로 강하지 않을 때, 태아가 생존력이 있을 때, 태아질식(fetal distress)의 증세가 없을 때, 내과적으로나 산과적으로 임상검사에서 임신을 지속할 수 없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때, 임부가 주어지는 지시를 잘 이행하고 있을 때 분만 억제제 사용 가능
■리토드린 (Ritodrine hydrochloride ; Yutopar) -> beta adrenergic agonist
일차 약제로 사용되는 약, 베타 수용체 자극제. 즉각적인 분만이 요구되는 산전출혈이 있을 때, 자간증이나 중증의 자간전증, 자궁내 태아 사망, 융모양막염, 심맥관계질환, 고혈압, 당뇨병 및 이상체질 등에선 사용해선 안되며 모체의 저혈압(60mmHg 이하), 빈맥(110회/min), 부정맥, 불안, 두통, 오심, 구토, 신경과민 및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 가능.
■아토시반(atosiban)
옥시토신 길항제로써 자궁수축 30분당 4회 이상 (30초 이상 지속)이고 자궁경부 개대(경산부 1-3cm, 초산부 0-3cm이상), 자궁경부 숙화 50%이상, 18세 이상, 24-33주 (34주 이전)에만 사용할 수 있다. 태아 심박수 정상이면서 다음 중 해당사항이 있을 때 급여로 사용가능.
■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칼슘 길항제로써 자궁 수축을 억제하며 중증 근 무력증, 최근의 심근경색이 있었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되며 혈중 농도에 따라 호흡억제, 폐부종, 오심, 구토, 심정지, 저혈압, 근무력, 과다반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존 약제에 반응 없는 경우에 사용.
■기타
프로스타글란딘 저해제 (indomethacin 등), 칼슘통로 차단제 (nifedipine등) 등이 사용되기도 하며 칼슘통로 차단제는 저혈압, 빈맥,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도 있어 마그네슘 등과 병용할 수 없다.
항생제
조기진통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투여. 임신 중 신우신염은 조기진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수적이며, 경부나 질에서 가검물을 채취하여 배양시켜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를 투여.
태아의 폐 성숙을 위한 약물 투여
태아의 폐 성숙을 돕고 호흡억제증후군(RDS)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 약물투여는 임신 34주 이후에 하며, 최소한 분만 24시간 전에 투여하고 7일 이내에 분만이 이뤄져야 한다. 다태임신, 감염, 결핵 및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할 수 없다.
▶일상생활관리
치료 중에는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태아 감시기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자궁수축 상태와 태아심박동을 사정하며 안정화 되면 하루 1~2회 시행. 활력징후 측정은 초기 10~15분 간격으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여 빈맥이나 저혈압 증세가 있으면 의사에게 알리며 적절한 수분공급을 위해 2500ml/day의 수분을 공급하도록 해야 한다. 반드시 절대적 침상 안정.
▶검사 및 진단
월경통과 유사한 복통이나 장의 통증, 골반의 압력, 설사, 하부 요통 및 질 분비물의 증가와 같은 증상들은 가진통이나 진통의 불편감과 유사하므로 구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자궁 수축시 복부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누워서 손가락을 자궁 저부에 대보면 자궁이 주기적으로 단단해지며, 수축이 끝나면 부드러워 진다. 요로감염(신우신염)이 있을 때는 요통, 골반압박감, 허벅지 압박감으로 요통이 있거나 복통 호소한다.
객관적인 검사
- 1차 내진 후 30~60분경에 반복 측정하여 경관의 변화가 있는가를 확인하거나 질경 검사로 양수누출을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
- 양수천자(amniocentesis)로 융모양막염 (chorioamnionitis) 확인
▶임상증상
질분비물의 변화 및 증가현상, 질출혈, 파막, 32주 이전에 태아하강감 등.
▶치료경과 및 예후
절대안정
조기진통의 징후가 나타나면 절대안정과 진정제가 처방.
침상안정은 자궁혈류와 안정을 증진시켜 태아가 하강할 때 경부에 대한 선진부의 압력을 감소시켜 준다.
수액요법
수액요법은 조기진통을 경험하는 산부의 자궁활동을 억압해 주나 폐부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시간당 100mL의 속도로 수액량을 조절.
약물요법
분만억제제(tocolytic drug)
전제조건 : 양수파막이 되지 않았고, 경관개대 4cm 이하, 경관거상 50% 이하이며, 자궁수축이 20분에 3~4회 정도로 강하지 않을 때, 태아가 생존력이 있을 때, 태아질식(fetal distress)의 증세가 없을 때, 내과적으로나 산과적으로 임상검사에서 임신을 지속할 수 없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때, 임부가 주어지는 지시를 잘 이행하고 있을 때 분만 억제제 사용 가능
■리토드린 (Ritodrine hydrochloride ; Yutopar) -> beta adrenergic agonist
일차 약제로 사용되는 약, 베타 수용체 자극제. 즉각적인 분만이 요구되는 산전출혈이 있을 때, 자간증이나 중증의 자간전증, 자궁내 태아 사망, 융모양막염, 심맥관계질환, 고혈압, 당뇨병 및 이상체질 등에선 사용해선 안되며 모체의 저혈압(60mmHg 이하), 빈맥(110회/min), 부정맥, 불안, 두통, 오심, 구토, 신경과민 및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 가능.
■아토시반(atosiban)
옥시토신 길항제로써 자궁수축 30분당 4회 이상 (30초 이상 지속)이고 자궁경부 개대(경산부 1-3cm, 초산부 0-3cm이상), 자궁경부 숙화 50%이상, 18세 이상, 24-33주 (34주 이전)에만 사용할 수 있다. 태아 심박수 정상이면서 다음 중 해당사항이 있을 때 급여로 사용가능.
■마그네슘(Magnesium sulfate)
칼슘 길항제로써 자궁 수축을 억제하며 중증 근 무력증, 최근의 심근경색이 있었던 경우 사용해서는 안되며 혈중 농도에 따라 호흡억제, 폐부종, 오심, 구토, 심정지, 저혈압, 근무력, 과다반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주의를 요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존 약제에 반응 없는 경우에 사용.
■기타
프로스타글란딘 저해제 (indomethacin 등), 칼슘통로 차단제 (nifedipine등) 등이 사용되기도 하며 칼슘통로 차단제는 저혈압, 빈맥,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도 있어 마그네슘 등과 병용할 수 없다.
항생제
조기진통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감염이 있으면 항생제를 투여. 임신 중 신우신염은 조기진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수적이며, 경부나 질에서 가검물을 채취하여 배양시켜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를 투여.
태아의 폐 성숙을 위한 약물 투여
태아의 폐 성숙을 돕고 호흡억제증후군(RDS)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 약물투여는 임신 34주 이후에 하며, 최소한 분만 24시간 전에 투여하고 7일 이내에 분만이 이뤄져야 한다. 다태임신, 감염, 결핵 및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할 수 없다.
▶일상생활관리
치료 중에는 왼쪽으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태아 감시기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자궁수축 상태와 태아심박동을 사정하며 안정화 되면 하루 1~2회 시행. 활력징후 측정은 초기 10~15분 간격으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하여 빈맥이나 저혈압 증세가 있으면 의사에게 알리며 적절한 수분공급을 위해 2500ml/day의 수분을 공급하도록 해야 한다. 반드시 절대적 침상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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