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나의 건강생활에 대한 기초 자료
1) 생활습관. 생활패턴
2) 식생활과 식습관
3) 운동습관
4) 스트레스
5) 정신건강과 사고
6) 건강을 해치는 요인
2. 실천가능한 목표 설정
1) 생활습관과 운동
2) 올바른 식습관
3) 흡연과 음주
4) 마음의 건강( 스트레스 해소법)
5) 건강관리방법
3 .구체적인 실천계획
4. 계획의 실천과정
5. 실천과정과 사례에 대한 진행기록
6. 결과
Ⅲ. 결론
Ⅱ.본론
1. 나의 건강생활에 대한 기초 자료
1) 생활습관. 생활패턴
2) 식생활과 식습관
3) 운동습관
4) 스트레스
5) 정신건강과 사고
6) 건강을 해치는 요인
2. 실천가능한 목표 설정
1) 생활습관과 운동
2) 올바른 식습관
3) 흡연과 음주
4) 마음의 건강( 스트레스 해소법)
5) 건강관리방법
3 .구체적인 실천계획
4. 계획의 실천과정
5. 실천과정과 사례에 대한 진행기록
6. 결과
Ⅲ. 결론
본문내용
니고 발로 뛰는 학업이 아니기에 자리에 계속 앉아 하거나 자리에 서서 보통 4~8시간 실기 수업하며 별 이동이나 움직임 없이 작업을 한다. 이론수업이나 교양수업이 있는 날은 실기를 잠시 접어 두고 어둡고 답답한 강의실에 앉아 강의를 듣거나 영상물 수업을 한다. 이렇게 시각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눈에 피로와 육신의 피로가 빨리 온다. 여가를 즐기거나 여유있게 캠퍼스를 활보하는 일은 거의 없다.
전공이 미술이다 보니 실기수업 위주에 학기가 갈수록 작업호수가 커지면서 시간적 여유는 더 없게 되었다. 밥만 먹으면 바로 앉아 그림을 그리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하루의 일상이다. 이론 수업도 마찬가지이다. 늘 자리에 앉아 부동자세로 듣는 수업이 답답하다. 수업을 마치고 식사도 거의 그 자리에서 도시락이나 컵라면, 간단한 과일로 해결한다. 활동량이 많지 않고 과한 실기수업으로 몸은 늘 만성 피로라 학교 내에서도 계단이나 원거리를 이용하기보다는 단거리에, 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된다. 늘 8교시까지 이어지는 수업과 빈 공강 시간에는 실기실에서 계속 과제를 하게 되고, 시간이 더 없을 때에는 잠시 저녁을 먹고 야간작업을 잠을 떨쳐가며 학교에서 하게 된다. 잠도 편히 잘 자지 못해 다음날 학과 수업의 진행이 안 될 지경이다. 몸은 늘 피곤하고 시간의 강박증으로 운동이나 마음 편한 식사를 길게 하지 못하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되었다.
수업이 늦은 시간까지 다 마치면 다시 스쿨버스를 타고 마을버스를 갈아타고 2시간쯤 걸쳐 집에 돌아오게 된다. 버스에서 내려 10~15분 도보가 하루 중 그나마 움직이며 운동하는 양이라 하겠다. 집에서도 마친가지로 씻고 식사하면 바로 내 방에 들어가 못 다한 과제에 대한 구상, 스케치, 작업을 계속하게 된다.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눈이 너무나 아프고 피로할 때가 많다. 주말엔 토요일 오전 조금 먼 장소로 유아미술 파트 알바를 나가 2시간 수업을 해 주고 온다.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과제나 실기작업에 몰두한다.
그러나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새벽 1시~ 1시 반. 평균수면 시간 5시간 정도이다. 그나마 일요일 조금 늦잠을 자고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에서 생활한다. 관현악으로 봉사하고 있어 악기를 챙겨들고 가서 한 시간쯤 연습하고 예배를 드리며 연주를 한다. 오후까지 다 마치고 돌아오면 TV 시청을 잠시하고 다시 일주일 수업준비를 한다. 늘 같은 일상이 바쁘게 돌아가는 듯하다. 여유가 별로 없다.
이렇게 나의 생활습관과 패턴은 한 치의 변화도 없이 3년을 지속된 방식으로 지내다 보니 이젠 익숙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 숨가쁜 대학생활이다. 가끔 스트레스를 풀며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를 만나 잠시 수다를 떨며 식사를 같이 할뿐 다른 여유를 즐길 일이 없다. 그러다보니 나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다. 운동할 시간조차, 내 건강을 살필 시간조차 없이 지내는 것이 당연사가 되었다. 그나마 방학이 되어야 운동을 다닐 여유가 생기니 문제다.
이젠 이런 일상으로 나의 체력과 건강상태는 바닥이 된 듯하다. 지금까지 견디는 것은 건강이나 체력이 아닌 정신력인 듯하다. 이번 수업을 통해 별로 의식하지 않고 지내왔던 내 일상생활을 점검하며 새삼 피곤한 일상을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2)식생활과 식습관
아 침
점 심
저 녁
일일 간식, 과일
미역국, 검정쌀,콩밥
돼지고기장조림, 김구이, 고등어구이, 도토리묵, 채김치, 배추김치, 오이김치
잡곡밥, 김치떡볶이
콩나물, 계란프라이
깻잎나물볶음
된장국, 수수밥
오징어채무침,콩나물, 참치 야채전, 고구마줄기볶음, 오이김치, 배추김치
제철과일 사과 ,
흰 우유or 두유
사과 1/2쪽
우유,녹차
바나나 1개
나의 식생활은 다행히 고지식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다. 외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정성스런 한식의 식단으로 매일 3끼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밥을 먹지 않으면 학교를 보내지 않으셨던 엄격한 식사생활의 영향으로 그나마 이만큼 건강한 것은 매끼 따뜻한 밥과 국, 다양한 반찬과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식사와 피로를 풀 수 있는 비타민의 과일을 많이 챙겨 주셨던 부모님의 덕이라 하겠다. 조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직계가족으로 어른들이 계셔서 늘 따뜻한 밥에 끼마다 새로운 반찬을 하시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식습관은 좋은 편인 것 같다. 우리 집의 주 식단을 아래와 같다.
아침식사를 비롯한 매끼의 식단은 한식 위주의 채소, 나물종류의 반찬이 많고 생선이 육유보다 많은 횟수로 식단에 오른다. 인스턴트식품은 거의 식단에 들어있지 않은 자연식품의 건강식단이다. 그러나 식사시간은 늘 5분이면 끝난다. 천천히 식사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 바쁘지만 아침식사 후에 과일(사과, 배,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등을 꼭 챙겨 주시나 과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른 아침이라 잘 먹지 않게 된다. 광일의 당분이 싫은 이유도 있다.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점심은 학교식당이 아닌 집에서 싸주시는 도시락을 먹는다. 녹차 한 잔과 함께 말이다. 저녁도 거의 오전과 같은 한식 위주의 국을 함께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아침은 1/3공기, 점심 1/2공기, 저녁 1/2공기의 밥으로 식사량도 적당하고 식단도 부담없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유나 두유는 매일 오전이나 오후 수업 중 마시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식습관이 식사 외의 군것질과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식사만 이렇게 모범되게 한다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다. 복부비만과 점점 늘어나는 체지방과 체중을 조절하기위해 식사사량을 조금 줄이면서부터 포만감이 채워지지 않아 식사 후 군것질, 과일, 과자, 빵, 요거트, 패스트푸드 등을 더 먹게 되고, 학교에서도 식사 시간외에 배가 고프면 일단 배를 채우는데 급급해 쉽게 구하고 배부른 고탄수화물의 과자, 빵, 김밥, 라면, 햄버거를 먹게 된다는 데 있다. 나의 식사습관이 지금은 좀 의도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서 여기까지지만 원랜 잦은 군것질, 과자, 빵, 밀가루음식, 튀김, 떡볶이, 라면, 스파게티, 돈까지, 치스가 듬
전공이 미술이다 보니 실기수업 위주에 학기가 갈수록 작업호수가 커지면서 시간적 여유는 더 없게 되었다. 밥만 먹으면 바로 앉아 그림을 그리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하루의 일상이다. 이론 수업도 마찬가지이다. 늘 자리에 앉아 부동자세로 듣는 수업이 답답하다. 수업을 마치고 식사도 거의 그 자리에서 도시락이나 컵라면, 간단한 과일로 해결한다. 활동량이 많지 않고 과한 실기수업으로 몸은 늘 만성 피로라 학교 내에서도 계단이나 원거리를 이용하기보다는 단거리에, 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된다. 늘 8교시까지 이어지는 수업과 빈 공강 시간에는 실기실에서 계속 과제를 하게 되고, 시간이 더 없을 때에는 잠시 저녁을 먹고 야간작업을 잠을 떨쳐가며 학교에서 하게 된다. 잠도 편히 잘 자지 못해 다음날 학과 수업의 진행이 안 될 지경이다. 몸은 늘 피곤하고 시간의 강박증으로 운동이나 마음 편한 식사를 길게 하지 못하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되었다.
수업이 늦은 시간까지 다 마치면 다시 스쿨버스를 타고 마을버스를 갈아타고 2시간쯤 걸쳐 집에 돌아오게 된다. 버스에서 내려 10~15분 도보가 하루 중 그나마 움직이며 운동하는 양이라 하겠다. 집에서도 마친가지로 씻고 식사하면 바로 내 방에 들어가 못 다한 과제에 대한 구상, 스케치, 작업을 계속하게 된다.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눈이 너무나 아프고 피로할 때가 많다. 주말엔 토요일 오전 조금 먼 장소로 유아미술 파트 알바를 나가 2시간 수업을 해 주고 온다. 돌아온 이후에도 여전히 과제나 실기작업에 몰두한다.
그러나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새벽 1시~ 1시 반. 평균수면 시간 5시간 정도이다. 그나마 일요일 조금 늦잠을 자고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에서 생활한다. 관현악으로 봉사하고 있어 악기를 챙겨들고 가서 한 시간쯤 연습하고 예배를 드리며 연주를 한다. 오후까지 다 마치고 돌아오면 TV 시청을 잠시하고 다시 일주일 수업준비를 한다. 늘 같은 일상이 바쁘게 돌아가는 듯하다. 여유가 별로 없다.
이렇게 나의 생활습관과 패턴은 한 치의 변화도 없이 3년을 지속된 방식으로 지내다 보니 이젠 익숙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 숨가쁜 대학생활이다. 가끔 스트레스를 풀며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를 만나 잠시 수다를 떨며 식사를 같이 할뿐 다른 여유를 즐길 일이 없다. 그러다보니 나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다. 운동할 시간조차, 내 건강을 살필 시간조차 없이 지내는 것이 당연사가 되었다. 그나마 방학이 되어야 운동을 다닐 여유가 생기니 문제다.
이젠 이런 일상으로 나의 체력과 건강상태는 바닥이 된 듯하다. 지금까지 견디는 것은 건강이나 체력이 아닌 정신력인 듯하다. 이번 수업을 통해 별로 의식하지 않고 지내왔던 내 일상생활을 점검하며 새삼 피곤한 일상을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2)식생활과 식습관
아 침
점 심
저 녁
일일 간식, 과일
미역국, 검정쌀,콩밥
돼지고기장조림, 김구이, 고등어구이, 도토리묵, 채김치, 배추김치, 오이김치
잡곡밥, 김치떡볶이
콩나물, 계란프라이
깻잎나물볶음
된장국, 수수밥
오징어채무침,콩나물, 참치 야채전, 고구마줄기볶음, 오이김치, 배추김치
제철과일 사과 ,
흰 우유or 두유
사과 1/2쪽
우유,녹차
바나나 1개
나의 식생활은 다행히 고지식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다. 외식이나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정성스런 한식의 식단으로 매일 3끼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밥을 먹지 않으면 학교를 보내지 않으셨던 엄격한 식사생활의 영향으로 그나마 이만큼 건강한 것은 매끼 따뜻한 밥과 국, 다양한 반찬과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식사와 피로를 풀 수 있는 비타민의 과일을 많이 챙겨 주셨던 부모님의 덕이라 하겠다. 조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직계가족으로 어른들이 계셔서 늘 따뜻한 밥에 끼마다 새로운 반찬을 하시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식습관은 좋은 편인 것 같다. 우리 집의 주 식단을 아래와 같다.
아침식사를 비롯한 매끼의 식단은 한식 위주의 채소, 나물종류의 반찬이 많고 생선이 육유보다 많은 횟수로 식단에 오른다. 인스턴트식품은 거의 식단에 들어있지 않은 자연식품의 건강식단이다. 그러나 식사시간은 늘 5분이면 끝난다. 천천히 식사를 할 시간이 부족하다. 바쁘지만 아침식사 후에 과일(사과, 배,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등을 꼭 챙겨 주시나 과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이른 아침이라 잘 먹지 않게 된다. 광일의 당분이 싫은 이유도 있다.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점심은 학교식당이 아닌 집에서 싸주시는 도시락을 먹는다. 녹차 한 잔과 함께 말이다. 저녁도 거의 오전과 같은 한식 위주의 국을 함께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아침은 1/3공기, 점심 1/2공기, 저녁 1/2공기의 밥으로 식사량도 적당하고 식단도 부담없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유나 두유는 매일 오전이나 오후 수업 중 마시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식습관이 식사 외의 군것질과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식사만 이렇게 모범되게 한다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다. 복부비만과 점점 늘어나는 체지방과 체중을 조절하기위해 식사사량을 조금 줄이면서부터 포만감이 채워지지 않아 식사 후 군것질, 과일, 과자, 빵, 요거트, 패스트푸드 등을 더 먹게 되고, 학교에서도 식사 시간외에 배가 고프면 일단 배를 채우는데 급급해 쉽게 구하고 배부른 고탄수화물의 과자, 빵, 김밥, 라면, 햄버거를 먹게 된다는 데 있다. 나의 식사습관이 지금은 좀 의도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서 여기까지지만 원랜 잦은 군것질, 과자, 빵, 밀가루음식, 튀김, 떡볶이, 라면, 스파게티, 돈까지, 치스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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